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 문 여는 여중생 성폭행, 감금 뒤 부모 돈까지 뜯어
42,409 270
2023.11.09 16:01
42,409 270

국민일보 DB

국민일보 DB


귀가하던 여중생을 쫓아가 강간하고 부모를 협박해 돈까지 뜯은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는 9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10년간 취업제한, 보호관찰 5년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5일 오후 11시쯤 제주시 한 다가구주택에서 같은 건물에 사는 B양이 귀가하는 것을 보고 집안까지 따라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다음날 새벽에도 피해자를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또 다시 강간했다. 이후 B양 부모를 협박해 현금 4만원을 송금받을 때까지 12시간가량 B양을 감금하기도 했다.

A씨는 빼앗은 돈으로 택시를 타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헤어진 전 연인을 찾아가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를 고려해 살인예비 혐의도 적용했다.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다시 성폭력 강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며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A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인예비 혐의에 대해서는 “살해 의도가 없었고 찾아가 얘기하려 했다”며 부인했다.

 

https://v.daum.net/v/20231109142103041

 

 

 

목록 스크랩 (1)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0 00:06 8,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676 기사/뉴스 [속보]라면·식용유 이어 제과·빙과 업계도 가격 인하 동참…최대 13.4% 낮춘다 10:07 18
3025675 기사/뉴스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개그우먼 출신 前서울시의원 입건 10:07 154
3025674 이슈 아파트 단톡방 경차 주차 말다툼 10:07 48
3025673 기사/뉴스 지하철 타려다가 날벼락…"도와주세요" 결국 '전치 3주' 10:06 139
3025672 유머 최근 출시된 나이키 한국 축구대표 어웨이 유니폼 상황 요약 1 10:06 143
3025671 이슈 황민현 “뉴이스트·워너원 활동은 언제나 열려 있어” [화보] 3 10:06 71
3025670 이슈 돈 많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 있음.jpg 2 10:05 484
3025669 이슈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아빠와 자녀 넷, 숨진 채 발견 18 10:04 767
3025668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중계료 100억 31 10:03 1,071
3025667 이슈 새벽3시 내 이불 속 1 10:02 190
3025666 팁/유용/추천 토스 21 10:01 673
3025665 이슈 어쩌면 하이브 입장에선 서울시의 과한 처사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1 10:01 521
3025664 이슈 당나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당나귀 덕후 5 10:00 526
3025663 기사/뉴스 “2000만원 줄 테니 나가주세요”… 다주택자, 이사비에 위로금 얹어 설득 3 10:00 515
3025662 기사/뉴스 ‘반올림’ 김정민 “전남친, 1억→5억 요구”…꽃뱀 낙인+생활고 겪어 (특종세상) 2 09:59 650
3025661 이슈 멀티탭이 자꾸 꺼져요 ㅠ 24 09:58 2,125
3025660 기사/뉴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2 09:57 1,357
3025659 기사/뉴스 “중학생을 홀딱 벗겨놓고…” 김정태, ‘강제 합욕’ 요구→ 선 넘은 집착 31 09:55 2,712
3025658 이슈 무슨자세죠 09:55 250
3025657 이슈 무해생물 완전체 2 09:54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