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소환 당시 이선균의 소변을 활용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고, 경찰이 이선균의 모발 100가닥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지만 역시 마약 투약 정황은 감지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모발 1cm가 한 달가량 걸리는 점을 토대로 경찰은 이선균이 최소 8~10개월 마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선균의 다리털 정밀검사 결과가 남은 만큼 상황을 예의 주시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9년 가수 겸 배우 박유천도 전신 제모와 탈색을 한 상태로 출석했지만, 다리털 60개에 남아있던 약물 성분으로 인해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경찰은 또 이선균이 유흥업소 실장에게 협박받아 3억5000만원을 건넨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이선균을 상대로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면서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우선 확인하고 향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https://v.daum.net/v/2023110416201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