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단은 시각 축구를 제외한 21개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0개 등을 따냈습니다.
중국과 이란, 일본에 이어 목표했던 종합 4위를 달성했습니다.
[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장 : "(강세인) 양궁이라든지 탁구, 사격, 론볼 이런 종목들에서 더 많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해서 3~4위권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개막 이틀 만에 육상 전민재가 선수단에 가장 먼저 메달을 안긴 가운데, 비장애인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 김정빈은 역대 아시안게임 사이클 사상 첫 3관왕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고, 대회 마지막 날 탁구의 서수연도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대 교체 작업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2018년 장애인체육회가 시작한 기초종목 육성사업은 배드민턴 등 차세대 주자들의 메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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