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쟈니스에서 탑으로 잘 나갔고
은퇴후 쟈니스 주니어를 관리하던 간부였던
타키자와 히데아키
현재는 퇴사 후 TOBE 토베라는 소속사를 차려서 사장이고
전 쟈니스 소속이던
V6의 미야케 켄, 킹 앤 프린스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등을 데려감
https://x.com/bakausapipi2/status/1707661990083379281?s=20
https://x.com/niiiiiiiko49/status/1707607637607825548?s=20
요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틱톡을 시작하고
돈 받는 기능을 안 꺼놔서
팬들이 돈을 보냈고
후에 다른 틱톡커랑 누가 더 돈을 많이받나
경쟁하는 틱톡 방송을 하기도함
애초에 몇백명도 보지 않는 숫자라
재미로 하는 수준 정도였음
그런데 그 공계로
AV 배우를 닮은걸로 유명해진
캬바쿠라(일본의 업소) 틱톡커한테
공계로 글을 계속 쓰고
돈을 계속 쏴서 37=7천만원 정도로
그 틱톡 계정 후원자 1위를함
또 하필 같이 놀던 틱톡커랑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팬들한테 후원 누가 더 받나 장난을 치다가
그 틱톡커가 지루한데 캬바쿠라에 놀러가자는 말에
좋다고 긍정하면서 저번에 간 카뱌죠 귀여웠지~라면서
캬바쿠라에 놀러가는걸 인증함
이걸로 일본에서 화제되어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어릴때 캬바쿠라를 다니다가
가게 계단에서 굴러서
코가 부러진 얘기도 끌올되며
어릴때부터 업소다녔던 일화들도 화제됨
여기까지는 어디까지 공개되는지 몰라서
들키는지도 모르고 실수로 그랬거나
틱톡을 몇명 보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유롭게 대화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걸 지켜보던 TOBE의 소속 연예인들 팬들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돈을 쏜 캬바죠가 일하는 곳을 찾아보니까
킹 앤 프린스 (킹프리) 에서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카 TOBE로 이적하면서
마지막으로 나온 앨범 자켓 찍은 곳이란걸 알게됨
일본은 장소를 흔하게 대관해서 찍기도하는거라
찝찝해도 큰 의미는 없었음
근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돈을 쏜 캬바죠가
히라노 쇼를 팔로하고 있었고
https://twitter.com/___0760____s/status/1622207255482609664?s=46&t=dNqupU25mtl7HVqnwl27KQ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유료 팬클럽 영상과 방송에서 몇번이고
앙리라는 단어에 둘이서만 반응하며 웃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앙리(=일본어로는 악성개인팬 줄인말)를 비웃는거라고
화제되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저 마지막 앨범 자켓을 찍은 캬바쿠라이자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7천만원 돈을 쏜 캬바죠가
일하는 캬바쿠라에서
앙리라는 캬바죠가 일하고 있어서
뭐냐는 얘기가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