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발 사주' 피고인 손준성, '검찰의 꽃' 검사장 승진
1,574 14
2023.09.04 21:07
1,574 14

https://youtu.be/FKXorMoI27o?feature=shared



법무부가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으로는 14명이 승진했는데요.

그 중엔 지난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고발장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피고인 손준성 검사도 포함됐습니다.


피고인 신분 검사의 영전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21년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고검장으로 승진했고, 2020년엔 스마트폰 압수 과정에서 한동훈 당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검사가 차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도 논란이 됐지만, 정권이 바뀌자 방향만 바꿔 그대로 반복된 겁니다.

일선 수사진용은 일부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대장동과 50억 클럽, 백현동 의혹,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사건까지 맡고 있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됐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이재명 대표 소환을 앞둔 수원지검에는 신봉수 대검 반부패부장이 투입됐습니다.

이재명 대표나 전 정권 안보라인을 수사했던 수원지검장과 성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나란히 고검장·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대검 간부들을 일선 지검장으로 보내고 공석이던 대검 차장 자리를 메우는 등 무난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 당시 요직을 맡았거나 승진했던 검사들은 일부 좌천됐습니다.



MBC 뉴스 신재웅 기자 





https://naver.me/G2xlWW5o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07 03.04 24,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1,2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1338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1116.41…14.10% 상승 마감 8 16:39 777
411337 기사/뉴스 두바이에서 발 묶였던 한국관광객 인천공항 도착 17 16:28 3,503
411336 기사/뉴스 스타벅스 건물 임대료 소송서 '할인 내역' 공개 놓고 신경전 3 16:24 814
411335 기사/뉴스 조혜련, '납작배' 자랑… "61kg→54kg, 4개월간 밀가루 NO" (뭐든하기루) 18 16:21 2,829
411334 기사/뉴스 심형탁 子 하루, 정우x은우 형제 만났다 "모두가 기다려온 바로 그 조합"(슈돌) 16 16:11 1,613
411333 기사/뉴스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24 16:06 5,497
411332 기사/뉴스 [단독] '태민 탈출' 빅플래닛, 직원 월급 미지급…차가원 리스크 심화 18 16:02 2,021
411331 기사/뉴스 정부, 쿠팡 ISDS 대응에 ‘피터앤김’ 선임...론스타 승소이끈 드림팀 4 15:55 885
411330 기사/뉴스 LIG넥스원, UAE 군사 작전 동원 의혹 보도에 "사실 무근" 반박 9 15:53 872
41132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전일 대비 9.64% 오른 5583.90 마감 27 15:42 2,117
411328 기사/뉴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펑펑 쓰다 치매 올 수도…40대부터 난청 조심 [건강한겨레] 9 15:38 1,715
411327 기사/뉴스 체납 차량 번호판 바로 뗀다…고양시, 경기도 유일 ‘영치팀’ 운영 3 15:33 695
411326 기사/뉴스 "1000만원짜리 명품 자켓이 12만원"…MZ 홀린 '생로랑맛' [트렌드+] 11 15:22 3,522
411325 기사/뉴스 男 “돈 걱정” 女 “혼자인 생활이 편해서”… 돌싱들, 재혼 망설인다 13 15:18 1,619
411324 기사/뉴스 '스마트팜' 정부 지원받아 대마 재배 21 15:16 1,881
411323 기사/뉴스 '담터 꿀대추차' 판매 중단·회수‥세균수 기준 부적합 7 15:14 1,526
411322 기사/뉴스 경찰, ‘서학개미 증세’ 가짜 대국민담화문 작성자 송치 9 15:13 722
411321 기사/뉴스 위하준, 키스신 3번째였는데…박민영 “내 입술 잡아먹더라” 당황 268 15:11 27,851
411320 기사/뉴스 "중3 때 얼굴 그대로" 44살 한혜진, 27년 전 데뷔영상 공개 "놀라운 동안 미모" 2 15:10 2,128
411319 기사/뉴스 [속보] 화장실 몰카 설치한 교육청 소속 장학관, 손님 신고로 덜미 21 15:10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