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다룬 ‘그알’, 편파 보도 논란
22,837 207
2023.08.21 09:22
22,837 207
ZhQzRJ


‘중소돌의 기적’을 만들어 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시사 방송프로그램에서 이들의 사태를 조명하며 ‘편파 보도’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들,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를 인터뷰하며 전속계약 분쟁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멤버의 한 가족은 “돈이고 뭐고 다 둘째 치고 정확한 표현대로 하면 ‘가수를 안 했으면 안 했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했다. 이를 통해 멤버들이 소속사에 복귀할 뜻이 전혀 없다는 의지와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냈다.


또 한 가족은 “멤버들이 공황장애로 여러 번 발작도 겪었고, 한 번은 병원에서 실신해 산소호흡기로 깨어난 적도 있었다”며 “소속사에 CCTV도 있었고 숙소에 감시와 통제가 너무 심하고 압력이 심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소속사의 전속계약서상 수익 분배 비율이 3대 7이라는 점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에 직접비 30억 원, 간접비 33억 원, 신규 투자액 16억 원 등 약 80억 원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가수 활동으로 직접비 30억 원을 갚으면 정산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 측은 정산이 불투명하다는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의 주장을 함께 다룬다는 제작진의 입장과 달리 멤버들의 변호인과 멤버 가족의 일방적 주장만 보도하면서 비난받고 있다. 또 그룹의 팬이라는 한 남성을 만나 대화한 내용도 공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방송 내용이 “편파적”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시청자들은 “멤버들 가족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았다” “팬클럽 회장(인터뷰)은 객관적일 수 없다” “팬 주장에 긴 시간을 할애했다” “양측 입장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 “지금도 진행 중인 사건을 ‘아이들 꿈이 사라진 슬픈 동화’로 묘사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며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비판했다. 

고국진 KBS 예능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체 무얼 얘기하고 싶은 걸까. 감정에 호소하는 마지막에서 할 말을 잃었다. 인터뷰만하고 후속 취재가 없네. 엔터 일을 잘 아는 자사 예능PD에게만 물어봤어도”라고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700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71 03.20 34,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7,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79 유머 3년 된 쇼파가 미숫가루를 뱉어내더니 벌레가 나왔어 19:41 378
3029478 이슈 대왕체리를 샀어요 용도는... 2 19:40 750
3029477 이슈 <결혼 피로연>(2025) 쿠팡플레이 공개 4 19:38 641
3029476 이슈 내가 진짜 확실하게 느낀게 남 뒷담화는 진짜 하면 안됨.twt 8 19:38 967
3029475 이슈 이대로 음방에 설 수 없어🥵AB6IX 컴백 D-7 벼락치기 관리 19:37 100
3029474 유머 ??? 엄흥도세요? 뭐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1 19:37 482
3029473 유머 한국에 뱀파이어가 없는 이유 6 19:36 956
3029472 이슈 고윤정 살 조금 쪘다는 시절 7 19:32 2,349
3029471 이슈 오늘 드디어 정해진 인기가요 엠씨즈 조합명 17 19:30 1,241
3029470 유머 곽철용이 드디어 화란이하고 식사한끼 함.utube 1 19:29 899
3029469 유머 슈가 아이돌 하는 이유도 ㅈㄴ 사랑스러움 33 19:27 4,388
3029468 유머 아이브 소원을 말해봐 커버를 본 아기 다이브의 한 마디. 13 19:26 1,735
3029467 이슈 지난 200년간 강대국 변천사.jpg 8 19:24 1,181
3029466 이슈 용서받지 못한자 천사병장 하정우 4 19:24 592
3029465 이슈 엔하이픈 탈퇴했던 희승 근황 21 19:23 4,781
3029464 유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걸린 시...jpg 11 19:23 1,123
3029463 이슈 안 어울리는 챌린지 가져온 오늘자 아이브 (feat. 성인식 이서) 7 19:22 975
3029462 이슈 어케 이런 인재풀이 다 몰렸나 싶은 그시절 야구 국대 라인업 19:22 320
3029461 이슈 물 들어올때 모터 켜고 시동 거는 있지(ITZY) 멤버들 출장 That's a no no 12 19:21 817
3029460 유머 분당 오리역 800m 비역세권 국평 21억 완판 11 19:19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