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다룬 ‘그알’, 편파 보도 논란
22,968 207
2023.08.21 09:22
22,968 207
ZhQzRJ


‘중소돌의 기적’을 만들어 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시사 방송프로그램에서 이들의 사태를 조명하며 ‘편파 보도’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들,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를 인터뷰하며 전속계약 분쟁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멤버의 한 가족은 “돈이고 뭐고 다 둘째 치고 정확한 표현대로 하면 ‘가수를 안 했으면 안 했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했다. 이를 통해 멤버들이 소속사에 복귀할 뜻이 전혀 없다는 의지와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냈다.


또 한 가족은 “멤버들이 공황장애로 여러 번 발작도 겪었고, 한 번은 병원에서 실신해 산소호흡기로 깨어난 적도 있었다”며 “소속사에 CCTV도 있었고 숙소에 감시와 통제가 너무 심하고 압력이 심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소속사의 전속계약서상 수익 분배 비율이 3대 7이라는 점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에 직접비 30억 원, 간접비 33억 원, 신규 투자액 16억 원 등 약 80억 원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가수 활동으로 직접비 30억 원을 갚으면 정산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 측은 정산이 불투명하다는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의 주장을 함께 다룬다는 제작진의 입장과 달리 멤버들의 변호인과 멤버 가족의 일방적 주장만 보도하면서 비난받고 있다. 또 그룹의 팬이라는 한 남성을 만나 대화한 내용도 공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방송 내용이 “편파적”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시청자들은 “멤버들 가족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았다” “팬클럽 회장(인터뷰)은 객관적일 수 없다” “팬 주장에 긴 시간을 할애했다” “양측 입장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 “지금도 진행 중인 사건을 ‘아이들 꿈이 사라진 슬픈 동화’로 묘사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며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비판했다. 

고국진 KBS 예능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체 무얼 얘기하고 싶은 걸까. 감정에 호소하는 마지막에서 할 말을 잃었다. 인터뷰만하고 후속 취재가 없네. 엔터 일을 잘 아는 자사 예능PD에게만 물어봤어도”라고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70078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0 08.07 35,8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6,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2,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9,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0,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200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모기의 비밀..... 2 15:41 389
3136199 정보 초간단 갈치 손질법 15:40 162
3136198 이슈 팬들이 보낸 생일선물 자랑하는 펭귄, 펭수 💙🐧💙 3 15:40 97
3136197 이슈 작년 파리패션위크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과 고모 자넷 잭슨 15:39 312
3136196 이슈 자세 고쳐앉게 만드는 후이 4 15:37 514
3136195 이슈 화양연화 - 오르막길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5:37 83
3136194 기사/뉴스 “석 달째 지뢰 그대로”…파주 해마루촌 주민들 불안 호소 15:36 212
3136193 기사/뉴스 제물포역 명칭 손질 나서나. 동인천역까지 연계 검토 9 15:28 642
3136192 기사/뉴스 청하 “30대 되면 집·차 있고 연애 경험 많을 줄‥하나도 없다”(오키키) 22 15:28 2,169
3136191 유머 ai로 오해받을 비쥬얼이라 동영상으로 찍은 방울토마토 14 15:27 1,808
3136190 이슈 블랙핑크 10주년 밋앤그릿 현장 짧은 영상 8 15:27 1,643
3136189 이슈 1주택인데 '공동명의'라 세금이 더 나온다? ' 27 15:25 1,496
3136188 기사/뉴스 [442.interview] "정말 놀라운 선수!" 버스메이트 오블락이 전하는 이강인의 ATM 적응기 (1편) 1 15:25 131
3136187 이슈 마카오가 퍼스널컬러 인듯한 황치열 인스타그램 1 15:23 534
3136186 유머 세수하는 폭신폭신 솜뭉치 아기토끼 4 15:22 838
3136185 기사/뉴스 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39 15:21 2,419
313618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청년들이 정책상 불이익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18 15:21 734
3136183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 잡고 싸움.. 11 15:17 3,316
3136182 유머 자꾸 아파? 빨리 나아~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8 15:17 1,294
3136181 유머 유튜버 예랑가랑이랑 사진같이 찍은 쑨디 14 15:1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