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입 열었다 “오해와 비난 참담해…재판서 진실 밝힐 것” [전문]
34,613 328
2023.08.17 21:54
34,613 328

소속사 어트랙트와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직접 입을 열었다.

17일 피프티 피프티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은 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로 입장을 밝혔다. 멤버들은 “우선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믿고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많은 망설임 끝에 저희의 입장을 용기 내어 전달해 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QhOlAf

OwsGyg


다음은 피프티 피프티 입장 전문이다.

우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믿고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이 계시기에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많은 망설임 끝에 저희의 입장을 용기 내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많은 언론 매체의 보도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참담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투명하게 밝혀지면 팬 여러분들께서도 저희를 이해하고 더 크게 응원해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지금까지 팬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또 멤버들 주변에는 저희를 위해 애쓰고 도와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팬 여러분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단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더 성실히 활동해 고마움을 보답하려 합니다.

다만 그에 앞서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와의 관계에서는 잘못된 방식으로 강요돼 왔던 일들이 바로잡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음악을 지키고자 한 불가피한 선택은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저희 멤버들이 많은 고민 끝에 마주한 길인 만큼, 현재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사 신중히 결정하면서 나아가려 합니다.

현재 보도되고 있는 언론 기사, SNS에는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간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언급을 자제해왔습니다. 이것은 그간 보도된 언론 기사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희는 사실에 근거해 법정에서 공방을 하는 것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른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저희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그것은 저희가 아직도 품고 있는 희망사항입니다.

그 실현을 위해 진실에 입각한 증거와 자료를 수집해 계속 제출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잘못된 의혹과 오해가 명확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잘못된 의혹과 오해에 따른 과도한 비난을 거둬 주시고, 객관적인 사정을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멤버 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서로를 의지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저희의 간절한 바람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저희 멤버들은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희 피프티 피프티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혜미 기자 




https://v.daum.net/v/20230817215118184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82 08.10 30,0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225 이슈 바른한글(부산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8월 5일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안내 15:34 73
3139224 이슈 최악의 볶음밥 워스트 3대장 1 15:34 337
3139223 이슈 사육사를 쫓아가려 했던 레서판다 3 15:32 499
3139222 이슈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애국자라는 가수 청하 2 15:32 367
3139221 기사/뉴스 인천시가 태극기 뒤집었다? 국힘 지자체도 같은 이미지 썼다 3 15:31 305
3139220 유머 락페에서 생긴 분실물 찾아가라고 만든 노래 3 15:31 400
3139219 정치 이 대통령 "빚, 과하게 빌려준 채권자 책임도… 청산하고 새 출발 지원해야" 8 15:30 199
3139218 이슈 오마이걸(OH MY GIRL) 소속사 변경 관련 안내 19 15:30 1,027
3139217 유머 차마 보내지 못한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5:27 1,157
3139216 이슈 바른한글(부산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8월 5일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안내 8 15:26 393
3139215 이슈 [예전기사] '의사 금수저' 하영, 미술 엘리트 포기하고 배우 선택 "집안 반대 컸다" 울컥 ('편스토랑') [핫피플] 28 15:26 1,858
3139214 기사/뉴스 올 여름 휴가철 인천공항 이용객 4명 중 1명 ‘일본 여행’ 2 15:25 224
3139213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5:24 176
3139212 이슈 인내심 강한 강아지 15:23 349
3139211 이슈 식재료 상습 절도 가릴 것 없이 털어 15:21 704
3139210 이슈 해외 케이팝 팬 : 제 의견으로는 이건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케이팝 보이그룹 노래 중 하나야.twt 14 15:20 2,012
3139209 이슈 요즘 발리에서 혼자다니는 여행객들에게 위험이 되는것 27 15:20 3,222
3139208 이슈 키키,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3 15:20 325
3139207 이슈 박지훈 하바회 센스ㅋㅋㅋㅋㅋ 11 15:19 633
3139206 기사/뉴스 [단독] "집주인, 진짜 살고 있나요?"...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246 15:18 10,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