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광렬은 “요즘은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OTT 작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는 시간 보내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현재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하고 있고, 이후에 다른 다큐로 실크로드를 직접 투어 하면서 음식과 역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그리고 소외 계층을 돕는 프로그램도 촬영 중이다”라며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한 번 만나기도 힘든 ‘인생캐’를 여러 번 만난 전광렬은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한 소감에 대해 “배우는 다양한 캐릭터로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이기에, 하나에 머무르기보단 다양한 캐릭터로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 여러 캐릭터에 도전하게 됐는데 큰 사랑받아서 기쁘고 감사하다. 음지의 보스, 재벌가 회장, 알츠하이머 환자, 한의사 등 정말 많은 역할을 한 거 같다(웃음). 돌아보니 뿌듯하다”고 답했다.
최근엔 ‘짤’로도 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광렬은 “처음엔 ‘짤부자’가 된 걸 몰랐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다른 분 핸드폰을 슬쩍 봤는데 내 ‘짤’을 보내고 웃더라. 그걸 보고 내심 기분이 좋기도 했다(웃음). 이젠 내가 봐도 웃기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길에서 이제 날 알아보고 인사한다. 이런 걸로 대중과 소통도 되는 것 같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렇다면 ‘짤’의 일등공신 ‘크림빵’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제빵왕 김탁구’에서 행복할 때, 그리고 슬픔과 아픔을 동시에 느꼈을 때 모두 ‘크림빵’으로 표현됐다. 너무 좋아한다(웃음). 이제 크림빵만 봐도 즐겁고 행복하다”라며 크림빵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큰 활약을 하기도 한 그. “실제 성격이 나온 거다(웃음). 원래 성격이 허당 그 자체다. 그걸 사람들이 재밌게 봐준 거 같다. 연기를 할 때는 정말 완벽주의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하다. 앞으로 예능뿐만 아니라 교양-다큐 등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얼굴 비추고 싶다. 음식과 와인, 역사, 여행, 음악 등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라고 답했다.
(사진=bnt)
뉴스엔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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