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짢았다"…신봉선·정준하, '차별 논란' 4개월만 밝힌 '놀뭐' 하차 심경 [TEN초점]
5,870 38
2023.07.31 09:57
5,870 38

JJFbrv

 

신봉선, 정준하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준하는 통곡했다고 밝혔고, 신봉선은 언짢았다는 단어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30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출연한 신봉선은 ‘해피투게더’에 이어 ‘놀면 뭐하니’까지 유재석과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황을 언급했다.

신봉선으 "이 정도면 (유재석과) 안 맞는 거다. 내가 봤을 땐 이게 서로서로 불편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재석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예능 할 때 느끼는 건 다 같이 끝나면 좋은데 그게 안 되면 당하는 사람 입장은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유재석의 입장을 전했다.

QvxfMf

 

이에 신봉선은 "언짢은 부분은 분명히 있다. 예전에는 언짢은 티도 못 냈는데, 이젠 이해도 하고 때로는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밉진 않지만 그렇다고 내 감정을 무시하기에는 내 감정도 소중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정준하도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면 뭐하니' 하차 후 한동안 술독에 빠져 살았다고 고백했다.

정준하는 "일생일대로 술을 제일 많이 먹었다. 울기도 했다. 운 정도가 아니라 통곡을 했다. 목요일이 녹화날이지 않냐. 집에 못 있겠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개편 후 '놀면 뭐하니'를 봤냐는 질문에는 씁쓸하게 웃기도.

jOieZN

 

정준하, 신봉선은 지난 3월 보이그룹 원탑, 여성 듀오 주주 시크릿 데뷔를 목표로 한 '땡처리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연습생이 되지 못한 멤버다.

당시 프로젝트에서 정준하와 신봉선이 맡은 역할은 각각 매니저와 실장. 그러나 현실은 거리가 멀었다. 정준하는 멤버들이 안무 연습을 하는 것을 지켜만 보며 분량이 실종됐고, 신봉선은 돌연 동민 엄마 부캐로 변신해 멤버들의 밥을 차리는 신세가 됐다.

코미디언 정준하, 신봉선은 예능적 장치로만 쓰고, 배우·가수 라인만 프로젝트의 주된 그룹으로 만드는 상황에 대놓고 멤버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여기에 원탑과 주주 시크릿의 활동 여부를 유료 문자 투표로 결정하는 것에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비난을 면치 못했다.
vbabhL

 

유재석은 신봉선과 정준하 하차 후 새 멤버로 합류한 주우재가 '유라인'이라 꽂아준 것이 아니라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녹화를 몇 번 하면 같이 하는 사람들을 묶어서 '유라인'이라고 하더라"며 "그렇게 보실 수도 있다. 실제로 주우재와 친하기도 하고 좋아한다. 그렇다고 친하다는 이유로 절대 프로그램에 캐스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우재 역시 "내가 하는 여러 프로그램 중에 재석이 형 1개 하는 것"이라며 "굳이 따지면 난 김숙 라인"이라고 주장했다.

유재석도 인정하며 "솔직히 라인이라는 것도 웃음 소재로 우리끼리 하는 얘기다. 사실 그런 건 없다. 어디 꽂아준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다. 만약 그런 게 있다면 누가 SNS에 올려도 벌써 올렸을 것"이라며 "주우재는 유라인이 아니다. 날 놔둬라. 나는 혼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7월부터 멤버, 제작진 교체라는 대대적인 개편을 했지만 시청률에는 큰 반등이 없다. 5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시청률은 3~4대에서 제자리걸음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6209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6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 04:55 131
3033385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3 04:49 303
3033384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2 04:48 248
30333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39
3033382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04:40 106
3033381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1 03:59 535
3033380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407
3033379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8 03:44 577
3033378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573
3033377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27 03:27 3,237
3033376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2 03:11 674
3033375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535
3033374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7 03:05 1,378
3033373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322
3033372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8 03:03 1,140
3033371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2 03:02 638
3033370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355
3033369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03:00 323
3033368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4 02:56 629
3033367 이슈 불 붙은 군 가산점 논쟁 장동민 vs 박성민 6 02:52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