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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원피스에서 해적왕이 되기 어려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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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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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항로의 최종지점인 라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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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프텔에 도달한건 역사상 골드로저 한 팀이었다.
세간은 로저가 손에 넣은 모든것을 총칭해서 '원피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쯤에서 궁금한점이 있다.

로저는 이 대업을 어떻게 이룰 수 있었을까?
골드로저 해적단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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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황이라고 불리는 빅맘, 카이도우, 샹크스, 티치, (흰수염) 등 정점에 있던 해적들이 있었던것처럼

로저해적단이 활동하던 시절에도 
록스, 금사자, 흰수염 등 걸출한 해적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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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피스 정사에도 포함되는 '원피스 0화'에서 금사자 시키의 세력을 보면
말 그대로 로저해적단만큼이나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로저가 라프텔에 간 이유는 그가 가장 강했기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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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에 가는 방법은 딱 한가지인데

바로 "로드 포네그리프"를 해독하는것이다.

로드 포네그리프는 라프텔의 위치를 나타내는 돌이며 
전세계에 총 4개가 흩어져 있다.


이 4개를 모두 해독해야 라프텔의 위치를 알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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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이도우와 빅맘이 각각 한개씩 가지고 있으며

한개는 환상의 섬 조우에, 나머지 하나는 행방불명 상태이다.

현 카이도우&빅맘 동맹은 로드 포네그리프를 두개를 보유하고 있으니
다른 해적단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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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황동맹인 카이도우&빅맘)



하지만 카이도우 빅맘이 동맹을 맺어도 라프텔에 도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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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조우




로드 포네그리프가 있는 조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섬의 존재가 아니다.


조우는 바로 저 움직이는 거대한 코끼리 위에 존재하는 섬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저 섬을 신세계에서 찾는건 사실상 비브르카드가 없으면 불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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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로드 포네그리프는 조우에서도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있기 때문에
도착하더라도 우연히 찾는건 불가능하다.


즉 누군가 조우에 로드포네그리프가 있는걸 알고 비브르카드로 찾아서 저 섬을 모두 뒤져야만 발견할 수 있는 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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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우에서 로드포네그리프를 보여준 인물은 
골드로저 이후 루피가 처음이었다.

 


하지만 문제점은 또 있다.

지금 현재 루피의 입장에서는 로드 포네그리프 3개의 행방을 알고있지만
나머지 한개의 위치를 모른다.


카이도우&빅맘 해적동맹은 두개를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두개의 행방을 모르며
알고 있다고 해도 그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바로 포네그리프를 해독할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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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그리프는 800년전 만들어진 절대 부서지지 않는 돌을 의미한다.
이 포네그리프를 코즈키 일족이 만들었는데 


코즈키 일족의 후예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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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가장 유명한 이분이시다.



포네그리프를 만든 코즈키 일족은 문자를 해독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으며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기때문에 오뎅 역시 문자를 읽을 수 있었다.

당시 흰수염 해적단 소속이었던 오뎅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다는걸 알고
로저는 그를 스카웃해갔으며


불치병을 앓고 있던 로저는 이때 마지막 여행을 시작해 800년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위대한 항로의 종착지인 라프텔에 도달해 해적왕이 되었다.



당시 로드 포네그리프는


와노쿠니
홀케이크 아일랜드
어인섬
환상의 섬 조우


이 4개의 섬에 존재했는데 

와노쿠니는 현재 카이도우가 지배하고 있는 섬이며
홀케이크 아일랜드는 빅맘의 본거지이다.



그리고 어인섬에 원래 로드 포네그리프가 존재했는데 이게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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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가 해적왕이 된 이후

불치병을 가지고 있던 로저는 로저해적단 해산명령을 내린다.

그 이후 오뎅은 와노쿠니에 돌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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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우에 의해 오뎅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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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오뎅이 처형될 당시 모모노스케는 너무나 어렸기 때문에 포네그리프를 해독하는 방법을 전수받지 못했다.


800년간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던 방법이 오뎅의 대에서 끊기게 된 것이다.

포네그리프를 해독 할 방법이 사라졌기때문에 로드 포네그리프 4개를 전부 모은다 하더라도 라프텔에 갈 방법은 없다.

하지만 코즈키 일족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포네그리프를 해독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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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고학자의 성지로 유명한 오하라의 학자들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하라의 학자들은 포네그리프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고
역사 연구를 시작했으며

포네그리프를 해독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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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계정부는 포네그리프 해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었는데
오하라는 이미 전세계에 흩어진 포네그리프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어

세계의 진실에 거의 근접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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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계정부의 뇌관을 건드리게 되어 결국 오하라 섬 자체가 지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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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하라의 학자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인물이
바로 "니코로빈" 이다.





코즈키 일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해독법은 오뎅의 대에서 끊겨버렸고

오하라의 학자들이 전부 멸망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도 불타버렸기때문에

현재 니코로빈을 제외하고 포네그리프를 읽을수있는 인물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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