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324,233 754
2021.08.23 03:46
5,324,233 754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282 11.23 16,4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7,8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2,4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29,8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22,779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4,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1,8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92,3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51,1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1,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52 기사/뉴스 “동덕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이 발언이 문제인 까닭 5 18:01 647
317651 기사/뉴스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金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 11 18:00 567
317650 기사/뉴스 "정권 불편 보도, TV조선보다 적어" 박장범 앞둔 KBS… 이대로 괜찮나 3 17:49 396
317649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 17세 학생이 병원 치료 거부당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법원 "6개월 보조금 중단 정당" 15 17:10 1,851
317648 기사/뉴스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응급의료 거부" 13 16:37 1,571
317647 기사/뉴스 "고양이보다 귀여운 황금 호랑이 자매"…'무뎅' 이은 태국 동물스타 29 16:21 3,869
317646 기사/뉴스 똥기저귀로 보육교사 얼굴 때린 사건 결말 10 16:08 3,503
317645 기사/뉴스 ‘사도광산 추도식’ 일 대표, 끝내 말하지 않은 ‘조선인 강제 동원’ 6 16:05 469
317644 기사/뉴스 '괴담으로 끝난 원전 오염수 공포'…어민들은 아직 고통 못잊어 54 16:02 1,702
317643 기사/뉴스 “음식외 제품 새벽배송 필요하나…사회적 논의 필요” 24 16:00 3,035
317642 기사/뉴스 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비 3천여만 원 줬지만 대납은 아냐" 18 15:34 1,077
317641 기사/뉴스 '돌싱 12년차' 은지원, 재혼 갈망…"아이 있는 여자도 좋다" 2 15:31 2,059
317640 기사/뉴스 [속보] 19살이 초등학생 성폭행하고 촬영…피해아동은 사후피임약 구하러 병원 47 15:16 5,610
317639 기사/뉴스 근무 시간 상습 귀가 현대차 직원 “여자라 감시 받았다” 주장 31 15:15 2,491
317638 기사/뉴스 “이혼 전 딱 한번 했는데, 도장 찍은 다음날 임신 알아”…42살 아내의 기막힌 사연, 결말은 30 15:04 4,867
317637 기사/뉴스 손호준 빠진 '삼시세끼', PD 입 열었다…"다음 시즌은 완전체"·"손흥민 초대" 213 14:47 25,176
317636 기사/뉴스 ‘5주기’ 故 구하라, ‘구하라법' 통과됐지만..금고 도난 사건은 미궁 속 2 14:42 688
317635 기사/뉴스 '회전목마 100바퀴' BTS 진, K-팝 최초 이색 팬 사인회 성료 "더 열심히 할 것" 18 14:24 1,255
317634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1억 받고 채용시킨 지인 아들, 대통령실 6급 근무” 351 14:14 31,557
317633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분위기로" 북한 지령받은 민노총 간부 22 14:10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