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상도 못했던 닛산스타디움 공연이 발표되고...
나 동덬은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표랑 호텔을 수배했으나!!
요코하마 호텔은 전부 전멸ㄷㄷㄷㄷ
비행기표는 개인일정으로 당겨서 가는 덕에 쉽게 구함.
이건 나덬의 닛산공연 스케줄표.
그냥 여행인데 집요해보인다는 지인들의 말이 있었지만...
해외출장이 잦은 편인 나덬의 타다노 습관임ㅇㅇ.

좌석티켓값까지 예산은 6만엔이었지만 투어굿즈를 줏어담느라 몇 만엔을 더 쓰고 왔다는 8ㅅ8
닛산 굿즈 너무 예쁘잖아ㅠㅠㅠㅠ

티켓 추첨결과 발표되고 나서 내 자리도 미리 찾아봄.
닛산스타디움 홈페이지 가면 구역을 미리 알 수 있음.
첫날은 정면 1층 맨 뒷자리. 멀었지만 그라운드가 다 보여서 씐남.
둘쨋날은 무대 우측 2층...이라고 하지만 실제 높이 일반건물 8층 높이ㄷㄷㄷ
무대 측면에 작은 스크린이 있고 본무대할 땐 정면보단 가깝게 느껴짐ㅋ

눈 뜨자마자 트윗에서 굿즈 줄이 장난 아니라는 얘길 듣고
허겁지겁 아침 7시부터 닛산스타디움 쫓아감.
근데... 이건 커도 너무 크다... 돔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다....
사진은 굿즈 판매소가 아니라 음식 팔고, 팬클럽 부스 있는 곳임.
저 곳을 지나가면 굿즈 판매대인데 정작 굿즈줄 오비(맨 끝)은 공연장 반대편이었다능(흑)
아침부터 파워워킹 조깅 달리기 등등 체력장을 경험함.

굿즈 줄은 7시부터 섰지만 10시부터 굿즈판매 오픈.
급한 거부터 사서 나오니 12시 쯤.
힘들게 굿즈를 사고 나오니 공연 끝나고 뒷풀이 장소로 홍보 중인 이자카야 직원이 굿즈를 걸고 있네?!
신상은 소중하니까 얼굴을 가려드림;;; 그런데 진짜 다들 어떻게 굿즈를 미리 샀는지 여전히 의문.

그리고 닛산스타디움은 사전동의는 안 구하는지 모르겠는데
주변 동네주민들에게 미리 나눠주는 안내문은 있음.

첫날은 정신없이 참전하느라 공연 후 사진 밖에 없음.
돔공연도 끝나면 장난 아니게 닝겐이 바글바글하지만...
스타디움 공연은 끝나면 허허벌판에 닝겐이 바글바글한 게 한눈에 보여서 레알 ㅎㄷㄷ함.

둘쨋날 공연장 풍경. 깃발이 웅장했음(뿌듯)

둘쨋날 공연 시작 1시간 5분 전.

공연 시작 30분 전.

공연 시작 직후.
리스트밴드 파란색 발광

리스트밴드 초록색 발광

리스트밴드 빨간색 발광

앵콜 공연 때 리스트밴드로 이벤트하는 장면.
THANK YOU!
TOHOSHINKI

공연이 끝나고 첫날의 교통지옥을 피해서 돌아가는 문쪽....인데도 닝겐이 많다 8ㅅ8

2013년 8월 18일 동방신기 리스트밴드쑈
https://www.youtube.com/watch?v=0Ag4zysGe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