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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화 팬들이 '베르세르크' 작가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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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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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는 워낙 장대한 세계관과 내용 때문에 스토리 설명이 어려워서 보통 작화 영업으로 많이 올라오지만

미우라 켄타로의 대표작 '베르세르크'는 작화만큼 무지막지한 연출과 스토리를 자랑하는 만화임.



그 스토리를 짧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음. '가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가츠의 처절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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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할 건 '가혹한'과 '처절한'임. 가츠가 맞이한 운명은 정말이지 가혹하고 그에 맞서싸우는 가츠의 사투는 정말이지 처절하기 때문에

가츠는 만화 좀 봤다 하는 덕후들 사이에서는 만화 역사상 가장 불쌍한 주인공이라는 소리를 심심찮게 듣는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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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행복하지 않겠냐...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처절하게 구르고, 구르고, 구르면서도 계속해서 맞서싸우는 주인공 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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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절하고 비극적인 삶을 살아왔기에 가츠의 행복한 삶을 바라는 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작가 미우라 켄타로의 사망으로 더이상 가츠가 어떤 결말을 맞는지 알 수 없게 됨. 가츠의 해피엔딩을 볼 수 없게 됐다는 말.



물론 원덬은 가츠가 종국에는 행복해졌다고 굳게 믿겠지만,


작가 미우라 켄타로의 엄청난 작화와 연출, 스토리로 그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움.....








3줄 요약

1. 베르세르크 주인공 가츠는 진짜 엄청나게 구르고 구르는 캐릭터

2. 그래서 행복해지길 바랐는데 작가 사망으로 행복해지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됨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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