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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락밴드의 일대기를 알아보자] 5탄: 뉴욕에서의 작은 날개짓이 전 세계에 태풍을 만들어냈다! 펑크락의 시조새, 벨벳 언더그라운드(The Velvet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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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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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리즈는 타싸 이동없이 더쿠 내에서만 봐줬으면 좋겠어!!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말아줘!!



1탄: 악기 부수기의 달인들이 모였다! 모드 족을 이끈 영국의 레전드 밴드, 더 후(The Who) - https://theqoo.net/1691747601

2탄: 이 집 컨셉 앨범 잘 하네~ 컨셉 앨범의 명가, 프로그레시브 락의 상징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 https://theqoo.net/square/1693100501


3탄: 히키코모리와 인싸가 만나 최고의 밴드가 되었다?! 80년대 영국 인디씬을 조져버린 스미스(The Smiths) - https://theqoo.net/1694943935

4탄: 이게 타령인지 락인지 모르겠지만 내 몸은 이미 춤을 추고 있다?! 락 음악의 포스트 모더니즘 토킹헤즈(Talking Heads) - https://theqoo.net/1696348432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고 위대한 밴드 중 하나”



http://imgur.com/3bfuH8G

벨벳 언더그라운드? 그게 영향력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는 거야?!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냐구?




4탄에서도 등장한 브라이언 이노는 이렇게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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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그들의 음반을 구매한 사람은 몇 안되지만, 그들은 모두 밴드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냥 그들이 활동한 이후 등장한 모든 펑크락 밴드들이 건너 건너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돼.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을 나열하는 것도 무의미 할 정도로 너무 광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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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결성의 중심에는 밴드의 리더 루리드와 존 케일이 있어.



우선 루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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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엘비스 프레슬리 덕후이자 비트 시인인 앨렌 긴즈버그를 동경하던 뉴욕의 비트족이었어.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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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트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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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Beat)족은 50년대 중반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나타난 사회와 문화에 저항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했던 젊은이 집단을 말해.



여튼 로큰롤을 좋아했던 비트족 고등학생 루 리드는 몇몇 밴드에 참여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어.


이후 대학교에서 신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한 루 리드는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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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에는 '프리미티브(The Primitives)'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당시 관심있었던 아방가르드 음악을 만들어내곤 했어.




이 프리미티브에는 또 다른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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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일이었어.


비올라와 오르간 등을 연주하던 웨일즈출신 청년 존 케일은 역시 아방가르드 음악에 엄청 심취해있었는데,


루 리드는 이런 존 케일이 자신과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갖고있다는 걸 알게되고는 뉴욕에서 함께 거주하며 새로운 밴드를 만들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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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리드는 대학 시절 자신이 알고 지내던 기타리스트 스털링 모리슨과

스털링 모리슨의 친구의 여동생이었던 드러머 모린 커터를 밴드에 합류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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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결성돼.


아방가르드 덕후 두 명이 만난 밴드답게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현대 음악에 로큰롤을 결합한 형태였어.



그리고 그들은 67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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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명반을 넘어서 현대 음악 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으로 꼽히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가 그들의 데뷔 앨범이 되시겠다!




근데 이 앨범 커버 말야... 뭔가 익숙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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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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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바로 현대미술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거장 앤디워홀이 이 앨범의 제작자 중 하나야.



결성 후 뉴욕의 클럽들을 전전하며 공연하던 벨벳 언더그라운드,

그리고 어느 날 그들의 공연을 보게 된 앤디 워홀은 그들의 특이한 매력과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후원해주기로 결심해.


워홀은 그들을 자신의 작업실인 팩토리로 불러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등 그들의 후원자 겸 매니저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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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앨범 커버도 바로 앤디 워홀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



이 앨범 커버에는 작은 비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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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바로 이렇게 바나나를 벗길 수 있는 스티커 형태로 되어있다는 사실!

이 모든 것이 다 앤디 워홀의 아이디어였지.


심지어 워홀은 디자인 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이것저것 의견을 내기도 하고 조언도 하는 등 그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어.




음악 작업을 지켜보던 앤디 워홀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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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음.. 뭔가 좀 부족하군..


뭔가 곡이 밍숭맹숭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모델 출신의 니코를 객원 보컬로 전격 합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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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야 객원으로 참여하게 된 니코.


니코는 중성적이고 건조하지만 어딘가 묘한 매력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고, 어쩐지 밋밋했던 그들의 노래에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어.

루 리드도 처음엔 니코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곤 흡족해했대.





그렇게 탄생하게 된 불멸의 명반!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마약을 기다리는 사람의 심경을 담은 I'm Waiting for the Men




니코의 매력적인 나른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Femme Fatale'




약물에 취한 몽롱한 느낌을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표현한 'Heroin'





등등이 있어.




하지만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 완전히 실패하게 되고, 이후 앤디 워홀과도 사이가 틀어져 워홀이 더 이상 제작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어.

니코도 솔로 활동을 하면서 밴드를 나가는 바람에 이들은 홀로서기를 해야했지.



그런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실험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2집 'White Light/White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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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부드러운 감성이 드러나는 3집 'The Velvet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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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같은 명반들을 만들어냈어.




사실 이들이 등장하기 전 뉴욕은 락의 불모지였는데, 이들로 인해 뉴욕 로컬 락씬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지.

그 흐름 속에서 훗날 뉴욕돌즈, 토킹헤즈, 소닉유스, 텔레비전과 같은 굵직한 밴드들도 배출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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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으로 완전히 실패하고 알거지 신세가 되어버린 밴드.




음악으론 먹고 살 수 없겠다 싶었던 루 리드는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 밴드에서 탈퇴하고, 

아버지의 회계사무실에서 타이피스트로 일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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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축이었던 루 리드가 탈퇴하면서 자연스럽게 공중분해 된 벨벳 언더그라운드..




그리고 그렇게 1년간 관심도 없는 회계 타이핑일을 꾸역꾸역 하던 루리드.


앤디의 팩토리에서 마약과 환락 등 온갖 퇴폐적인 것들을 경험했던 루에게 갑자기 사무실에서 앉아서 조용히 일만 해야하는 것은 고역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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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리드: (죽을맛)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도 봄날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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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 다시 합시다. 음악.


데이비드 보위는 바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영향을 받은 인물 중 하나이자 사실상 이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처음으로 재발굴한 인물이야.

그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이 4집 ‘Hunky Dory’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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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루리드 덕후였던 데이비드 보위.


그는 긴 무명 끝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핫 아티스트가 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한 상태였어.




그런 보위는 루리드가 음악을 접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알게 되고, 그걸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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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 음.. 내가 루리드를 스타로 만들어야지!

(보위의 루리드 스타일기)


그는 루가 다시 음악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기로 해.




그렇게 보위의 설득에 다시 음악을 하기로 한 루리드.


그렇게 해서 나온 앨범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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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발매된 루 리드 최고의 명반 'Transformer'.

보위는 프로듀싱, 편곡, 코러스, 세션, 백킹 보컬까지 맡으며 앨범의 전체적인 제작에 참여하였고,

자신의 백킹 밴드인 'Spiders from Mars'의 기타리스트 믹 론슨까지 앨범 제작에 참여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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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통해 루 리드는 글램록 스타로 인정받으며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어. 

또한 보위는 루 리드를 부흥시키는 것도 성공하고 루와 절친까지 된 성덕이 되었지.




아무튼 그렇게 재기에 성공한 루 리드.




그러던 1979년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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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드: 저.. 이번 내 솔로 앨범 프로듀싱 좀 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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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 (시큰둥) 일단 마약이랑 생활습관 좀 좋게 고치면 생각해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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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드: ....


실은 루 리드는 마약이 판치는 락스타 세계에서도 제일가는 마약왕이었어.

물론 데이비드 보위도 엄청난 코카인 중독자였지만, 이미 1979년에는 코카인을 완전히 끊은 상태였지.



아무튼 보위에게 자신의 앨범 작업을 부탁한 루 리드는

보위의 시큰둥한 반응에 빡치게 되고, 그대로 보위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려버려.



http://imgur.com/ih0wKkT

보위: (아프고 억울)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은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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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루리드는 엄청난 혐성의 소유자였어.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성격의 배경에는 그의 불행한 가정사도 한 몫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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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리드가 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밴드 활동을 하던 시절,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그의 부모는 그의 동성애 성향을 고친다는 이유로 루 리드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거기서 루 리드는 전기 치료를 받게되는데, 이게 트라우마로 남아 평생 PTSD에 시달리게 돼.


거기에 원래 앓고 있던 조현병과 조울증까지 겹쳐져서 평생을 굉장히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가지고 살았어.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주변인들이 살아남은 것을 신기하게 생각 할 정도로 80년대까지 엄청난 마약 중독자로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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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그가 일생동안 저지른 폭력적인 행동들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하여간...

그 사건 이후로 보위랑은 아는 척도 하지 않는 원수지간이 되어버렸지. 물론 말년엔 화해하고 합동 공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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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동안 존 케일은 어떻게 되었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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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도 밴드가 해체한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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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프로듀싱한 앨범에는 이기 팝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스투지스의 데뷔 앨범도 있어.

존은 프로듀서로써 인정받고, 나중엔 솔로 활동도 했어.




아무튼 루 리드와 존의 성공으로 다시 주목을 받게 된 비운의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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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는 이런 반응에 힘입어 다시 재결합하고 투어도 다녔어.


물론 루와 존의 불화로 순회공연이 중단되고 다시 해체되었지만...

또한 기타리스트 스털링 모리슨이 사망한 이후로 밴드의 재결합 이야기는 물건너 가게 되었어.




그래도 1996년, 락앤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에 올랐을때는 같이 참석해서 공연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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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 밴드의 리더였던 루 리드도 오랜 마약 복용과 과음으로 인한 간 질환으로 사망하게 되었고,

그렇게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역사 속에 남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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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판매량은 절대 락앤롤의 전부가 아니다.

그러니 모두들 락앤롤의 주춧돌이 되는 영감과 예술적 자유에서 용기를 얻길 바란다."



존 케일이 스털링 모리슨을 추모하며 남긴 말 처럼,

그들은 비록 활동 당시에는 씁쓸한 실패를 맛 보았지만, 그들이 남긴 영향력은 훗날 락의 역사를 뒤집어 놓게 되었어.




이상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간략한 일대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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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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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집 객원 보컬이었던 니코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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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도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나와 솔로로써 활발하게 활동했고,

솔로 활동 중에도 루 리드와 존 케일과 음악적으로 교류하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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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88년,

이비자 섬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뇌진탕에 걸리게 되었는데, 병원으로 이송이 늦어져 사망하게 돼.




정말 허망하고도 안타까운 죽음이지...





여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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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 오 루리드가 모리씨랑 만난 적도 있네?? ㅎ 안봐도 혐성끼리 혐성배틀 했을듯ㅎㅎ






http://imgur.com/JVr9QHa

모리씨: 루리드 성격이 그렇게 더럽냐고? 훗 아니, 그는 예상과 달리 매우 친절했지






QuYha.jpg

???






~6탄 예고~



http://imgur.com/TnuYYD5


아아아ㅏㅏ아ㅏ아아~~~ 아~~!!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토르가 무쌍을 찍을때 나왔던 이 노래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십니까?



각 분야의 탑 클래스들만 모였다!


하드록, 헤비메탈의 전설.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있는 락밴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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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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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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