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쟈니스 사장 故 쟈니 키타가와가 쟈니스 역사상 최고라고 칭한 그룹
16,560 67
2020.08.19 06:56
16,560 67

NpyPR.jpg


FnTYN.jpg

hpETm.jpg


1985년에 데뷔한 소년대


토키오 멤버인 고쿠분이 쟈니 생전 쟈니스 최고의 그룹은 누구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고민 1도 없이 곧바로 소년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함




69I3InQ.gif


멤버 구성을 보자면 우선 가장 나이가 위인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쟈니스=백턴의 이미지를 만든 사람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니시키오리를 쟈니가 소개할 때 엄청난 사람이 올 거야라고 했다고 함


실제로 손 안대고 백턴이 가능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좋았고

춤, 노래, 연기, 비쥬얼, 예능 모든 것이 완벽한 전설적인 멤버였음



hkkuQ.jpg


둘째는 우에쿠사 카츠히데


히가시야마 표현으로는 외로움을 잘 타서 옆에 누가 없으면 죽어버리는 토끼같은 존재라고 함

소년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씹덕 담당


니시키오리와 히가시야마가 쟈니스에서 손꼽히는 댄스 실력자들이었기에

우에쿠사는 춤이 부족한 캐릭터였음

근데 둘에 비해 못하는 거지 무대 보면 우에쿠사도 끼가 장난 아님



aTReC.jpg

막내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쟈니스 왕자라인의 첫째이자 중학생 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쟈니가 차에서 내려서 그 자리에서 직접 캐스팅 한 전설의 인물


데뷔 이후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0회 이상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는 자기관리 만렙의 소유자





2008년 이후 소년대로서의 활동이 없어서 종종 해체나 퇴소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쟈니 장례식에서 셋이 모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가끔씩이지만 쟈니스 카운트다운 콘서트에서 같이 무대를 하기도 함


히가시야마 말로는 셋의 사이는 한번도 나빴던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우에쿠사가 니시키오리와 히가시야마 사이에서 중재를 잘 했다고

지금도 우에쿠사는 둘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고 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CXFFgJ-XH60


데뷔곡인 가면무도회


등장하자마자 당시 최고의 음악방송이던 베스트텐에서 1위를 하고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CrS6BoRT-Os


들어본 덬들도 있을 법한 너에게만(君だけに)

나는 엄마가 가지고 있는 오르골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었음ㅋㅋㅋ


발라드임에도 불구하고 딱딱 맞는 안무가 인상적임

당시 전주에서 손가락 튕기는 게 센세이션 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KErKXI6KocE


한 곡의 무대가 꼭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재즈풍의 곤란하네 오늘밤(まいったね今夜)



https://www.youtube.com/watch?v=xOzMRM-Tylk


데뷔 10주년에 발매했던 Oh!! 그냥 내가 좋아해서 가져옴

멤버들이 30대에 접어들어서 으른으른한 매력이 있음




춤과 라이브 잘하는 건 기본이고 멤버들 다 연기에 예능까지 가능

정통파 아이돌 니시키오리, 씹덕상 우에쿠사, 귀공자 타입 히가시야마 캐릭터 분배도 확실하고

멤버들 관계성도 지금까지 팔 요소 많아서 괜히 쟈니가 쟈니스 역사상 최고의 그룹이라 칭한 게 아니구나 싶음


대만의 소호대, 우리나라의 소방차가 소년대를 벤치마킹한 그룹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2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38 이슈 다시봐도 명문인 표절관련 민희진 글 2 12:42 415
3022437 유머 연애게임하다가 키스이상땜에 개빡친 이과버튜버 2 12:41 185
3022436 이슈 스벅 드라이브스루에서 강아지용 크림컵을 받아가는 고객님들 12:41 301
3022435 이슈 인종차별 소리 나오는 골든 수상 소감.x 5 12:41 544
3022434 이슈 [KBO] 이재명 대통령 노경은 샤라웃 11 12:40 581
3022433 기사/뉴스 '62세' 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있었다…"결혼식 참석이 꿈" ('동치미') 11 12:40 888
3022432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8 12:37 1,089
3022431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10 12:36 794
3022430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34 1,465
3022429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43 12:33 1,828
3022428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3 12:33 205
3022427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8 12:33 960
3022426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9 12:32 370
3022425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1 12:32 86
3022424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3 12:32 164
3022423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713
3022422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210
3022421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8 12:31 1,229
3022420 기사/뉴스 대낮 스토킹 살인, '접근 경보'만 울렸어도 12:30 227
3022419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3 12:29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