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역대 영화사에서 '미인(美人)'이라는 칭호를 말할 때 언제나 가장 앞 자리에서 거론되는 배우.JPG
12,292 23
2020.08.13 17:31
12,292 23

이제 시대가 많이 지나서 모르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서양에서는 미의 표본으로 불렸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즈 테일러)


kMPrj.jpg


DptaU.jpg


그냥 그 자체로도 미인으로 유명하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그녀의 눈

너무 짙어서 가끔은 보라색으로도 보이는 저 눈이 진짜 트레이드 마크였음.


ZSnwK



리즈 테일러는 단순히 외모만 유명했던게 아니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만 2회 골든글로브만 4회이상 받은 유명한 명배우이기도 했음.

젊은이의 양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자이언트, 버터필드8 등의 유명 영화를 대표작으로 남겼지



112061_full.jpg


OJsdK


aGlGF


ttYRq


QlfVy

RRYqr


다만 당시 하던 헤어스타일이나 화장법이 한국 취향은 아닌 펌 스타일이라 사진으로 보면 감흥이 덜하긴한데

젊은이의 양지 나 클레오파트라 같은 영상을 보면 약간 진가를 알 수 있음 


991861425A95F280281837


https://gfycat.com/WillingSarcasticDarklingbeetle

이런 헤어스타일일 때가 많은데 파마 풀면


https://gfycat.com/AdorableUncommonGoshawk

이랬었음.



사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서양 여배우치곤 키가 꽤 작거든

160이 안됨. (지금 찾아보니 157cm네)

그런데 당시 리즈 테일러가 너무 미의 기준, 미의 화신으로 유명했어서 

오히려 일반인 사이에서 키가 작은 것이 매력 포인트로 유행하기도 할 정도였음.


Elizabeth Taylor A Place In The Sun poket ball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키만 작았을 뿐 몸매는 좋았음. 이때 쓰리사이즈가 36-21-36 이었음)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그 화려한 외모만큼 사생활로 유명하기도 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8번의 결혼을 했다는 것임



g_242484b54043115b246f8e9f7eb5260f_2_140

(이게 첫번째 결혼식 당시의 사진)


그중 2번은 한남자와 해서 7남자와의 8번의 결혼식으로 유명하기도 하지.



성격은 꽤나 호탕하고 지인들에게는 의리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대표적으로는 마이클 잭슨의 절친으로도 유명하고, 그 덕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도 친분이 있어서 취임식 때 방문하고자 했었지만, 

당시 암 투병중이라 그러진 못하고 마이클 잭슨을 통해서 축하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었지.


fqdTf.jpg

그리고 같이 영화 자이언트를 촬영한 배우 '록 허드슨'이 85년에 자신이 에이즈임이 밝혀졌을때 이전과 같이 대해준 몇 안되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음

85년은 사실 미국 사회 내에서도 에이즈라는 병에 대해서 쉬쉬하고 의료진조차도 돌보기를 주저하던 시기였는데

오히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그때부터 에이즈 퇴치 운동에 발벗고 나섰어. 


1991년에는 자기 이름으로 된 에이즈 재단을 설립해서 열정적인 활동을 벌였고 

본인의 지병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시절까지도 꾸준히 에이즈 퇴치를 위해 활동하고 참석을 했었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영국에서는 Sir/Dame가 붙는  대영제국 훈장 여성 2등급(DBE) 을 공훈받았어. 

그래서 사실 공식 명칭은 Dame Elizabeth Taylor (엘리자베스 테일러 여사)야. 

2011년 3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6000억이 훌쩍 넘는 자신의 유산을 대부분 에이즈 연구기금으로 기부했어.


여튼 그렇다.. 급 고전 할리우드 미인들 글 올라오는거 보니 생각나서 올려봄. 

젊은이의 양지를 봐주라.


http://i.imgur.com/cfhR9DX.gif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42 이슈 M COUNTDOWN - 있지(ITZY) 포토 18:34 6
3026241 기사/뉴스 [단독]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 카드 안 찍고 게이트 통과 2 18:33 501
3026240 이슈 4일 동안 데뷔 활동 사진 200장 가까이 푼 롱샷.jpg 3 18:31 152
3026239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용산정비창 개발 참여 검토…공공개발 급부상 1 18:31 105
3026238 기사/뉴스 [단독] 햇반, 이번엔 마신다...CJ제일제당, ‘파로 누룽지차’ 출시 1 18:30 239
3026237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앳하트 - Butterfly Doors 컴백 무대 (최초 공개) 18:30 28
3026236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8 18:29 451
3026235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 수사 착수…"주진우 당시 법률비서관 외압" 18:28 104
3026234 이슈 무대 도중 컨페티 입에 들어간 최예나 음방엔딩.twt 18:28 254
3026233 정보 M COUNTDOWN 엠카 NEXT WEEK - 일본 여자 아이돌 CUTIE STREET(큐티 스트릿) 1 18:27 116
3026232 이슈 프듀2 참가자중 발만찍은 마루바닥 배경 커버곡 을보고 입덕했는데 9년만에 이걸 완곡으로 불러주네 1 18:25 711
3026231 이슈 미친일학년들이 지듷이 먼저 밥먹어야겠다고 학교에 항의를 했댄다 ㄹㅈ~ㄷ 7 18:25 1,547
3026230 기사/뉴스 하루만에 말 바꾼 트럼프… "호르무즈, 이용국가가 책임지면 어떨까" [美-이란 전쟁] 16 18:24 463
3026229 이슈 호불호 많다는 넷플릭스 영화.jpg 9 18:23 1,349
3026228 기사/뉴스 '배철수의 음악캠프' 36주년 특집, 임진모·배순탁 등 총출동 18:20 157
3026227 이슈 짠내 폭발한다는 마블 코믹스 속 스파이더맨 한 장면.jpg 6 18:20 869
3026226 기사/뉴스 권영국 대표 “BTS 광화문 공연, 불편은 시민이 수익은 사기업이” 지적 76 18:18 1,641
3026225 이슈 엄마가 찍어주는데 모델같은 이진이 모음집ㅠㅠㅠㅠㅠ 19 18:18 1,671
3026224 이슈 [AMF 2026 타임테이블] 음악으로 하나 되어 뛰어놀고 소리치는 이곳, 𝗔𝗪𝗘𝗦𝗢𝗠𝗘 𝗠𝗨𝗦𝗜𝗖 𝗙𝗘𝗦𝗧𝗜𝗩𝗔𝗟 𝟮𝟬𝟮𝟲 18:18 232
3026223 이슈 '아미' 몸수색 맡을 여경들 소집…'동네 치안' 담당도 차출 6 18:17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