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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역대 영화사에서 '미인(美人)'이라는 칭호를 말할 때 언제나 가장 앞 자리에서 거론되는 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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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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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대가 많이 지나서 모르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서양에서는 미의 표본으로 불렸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즈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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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자체로도 미인으로 유명하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그녀의 눈

너무 짙어서 가끔은 보라색으로도 보이는 저 눈이 진짜 트레이드 마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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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테일러는 단순히 외모만 유명했던게 아니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만 2회 골든글로브만 4회이상 받은 유명한 명배우이기도 했음.

젊은이의 양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자이언트, 버터필드8 등의 유명 영화를 대표작으로 남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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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시 하던 헤어스타일이나 화장법이 한국 취향은 아닌 펌 스타일이라 사진으로 보면 감흥이 덜하긴한데

젊은이의 양지 나 클레오파트라 같은 영상을 보면 약간 진가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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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WillingSarcasticDarklingbeetle

이런 헤어스타일일 때가 많은데 파마 풀면


https://gfycat.com/AdorableUncommonGoshawk

이랬었음.



사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서양 여배우치곤 키가 꽤 작거든

160이 안됨. (지금 찾아보니 157cm네)

그런데 당시 리즈 테일러가 너무 미의 기준, 미의 화신으로 유명했어서 

오히려 일반인 사이에서 키가 작은 것이 매력 포인트로 유행하기도 할 정도였음.


Elizabeth Taylor A Place In The Sun poket ball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키만 작았을 뿐 몸매는 좋았음. 이때 쓰리사이즈가 36-21-36 이었음)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그 화려한 외모만큼 사생활로 유명하기도 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8번의 결혼을 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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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번째 결혼식 당시의 사진)


그중 2번은 한남자와 해서 7남자와의 8번의 결혼식으로 유명하기도 하지.



성격은 꽤나 호탕하고 지인들에게는 의리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대표적으로는 마이클 잭슨의 절친으로도 유명하고, 그 덕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도 친분이 있어서 취임식 때 방문하고자 했었지만, 

당시 암 투병중이라 그러진 못하고 마이클 잭슨을 통해서 축하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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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영화 자이언트를 촬영한 배우 '록 허드슨'이 85년에 자신이 에이즈임이 밝혀졌을때 이전과 같이 대해준 몇 안되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음

85년은 사실 미국 사회 내에서도 에이즈라는 병에 대해서 쉬쉬하고 의료진조차도 돌보기를 주저하던 시기였는데

오히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그때부터 에이즈 퇴치 운동에 발벗고 나섰어. 


1991년에는 자기 이름으로 된 에이즈 재단을 설립해서 열정적인 활동을 벌였고 

본인의 지병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시절까지도 꾸준히 에이즈 퇴치를 위해 활동하고 참석을 했었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영국에서는 Sir/Dame가 붙는  대영제국 훈장 여성 2등급(DBE) 을 공훈받았어. 

그래서 사실 공식 명칭은 Dame Elizabeth Taylor (엘리자베스 테일러 여사)야. 

2011년 3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6000억이 훌쩍 넘는 자신의 유산을 대부분 에이즈 연구기금으로 기부했어.


여튼 그렇다.. 급 고전 할리우드 미인들 글 올라오는거 보니 생각나서 올려봄. 

젊은이의 양지를 봐주라.


http://i.imgur.com/cfhR9DX.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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