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글은 예술계통 종사자 골수애플빠가 적었습니다~예이~
유독 디자이너나 포토그래퍼나 예술계 사람들이 맥등 애플제품을 많이 쓰는건 왜일까?
https://img.theqoo.net/seSvN
1993년 애플은 ColorSync라고 하는 컬러매니지먼트 API를 개발함. ColorSync는 지금까지도 모든 디지털기기의 출력 장치 기준으로 쓰이고 있음.
https://img.theqoo.net/kMRQY
이 ColorSync가 무슨일을 하냐하면 기기별 제각각의 재현컬러를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 통일시켜주는거임!
같은 RGB값을 재현시키려고 해도 모니터,기계마다 서로 뱉어내는 색상은 다르기 때문에(분홍같은 빨강,주황같은 빨강,자주같은 빨강 등등)
이걸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되게 표현하게 만드는일을 함.
그리고 애플은 이 ColorSync를 가지고 어도비,코닥,아그파,MS 같은 회사들과 함께 ICC(국제색체협의회)을 만들었음.
여기서 규정하는 룰을 컬러매니저먼트로 모든 카메라,모니터,프린터,맥,윈도우,포토샵 등등이 현재까지 전부 사용하고 있어.
즉 애플 API가 전세계 룰로 쓰이게 되었지
그리고 과거 윈도우는 24비트도 겨우 지원하고 이랬어서.....
포토샵은 메킨토시 전용 프로그램이었고 때문에 과거의 디자이너,포토그래퍼 등등은 그냥 선택권이 맥뿐이었음.
(중간에 어도비가 배신때리고 윈도우에서도 프로그램이 돌아가게 만들어줘서 지금에 왔지만)
당시 디스플레이 계열에서는 애플을 넘을 자가 없었고
이게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디자인,예술계열에서 맥을 쭉 쓰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함!!
맥으로 만들어둔 환경에선 역시 맥을 계속 쓰게 되겠지?
https://img.theqoo.net/GmZPZ
그리고 중요한게 윈도우와 다르게 OS에선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작동시킬때마다
이 ColorSync가 개입해서 컬러조정을 다 거치게 함.
뭐 신경 안쓰는 사람에겐 전혀 상관없는일이겠지만
예민한 사람이라면 맥에 익숙해진 후에 다시 윈도우를 못쓰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하고
(그냥 이런거에 까다로운 점이.. 나는 조타)
네이버만 들어가도(강하게말하자면)형광녹색에 눈이 썩는거같아서😩
맥사서 윈도우 깔고 IE쓸거면 맥살이유가 없다는 말이 있는것도 이 이유가 크지 않을까??
아무튼 맥북 뭐뭐 가성비 구린데 왜사? 라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거꾸로 OS도 안돌아가는 기계를 왜사?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과
개인이 가치를 판단하는 부분은 다양하단걸 알려주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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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광역색 영역 P3를 100프로 지원해주는 극 소수의 노트북중에 맥북프로는 접근성도 높고 트루톤 기능도 있고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
https://img.theqoo.net/IcjzD
*RGBs라는 기존의 색영역보다 25%정도 넓어서 RGBs에선 보이지 않는색까지 표현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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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조명에 따라서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를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