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eoul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918
2018년 기준 5500건정도 수임했는데 99% 승소함
1%도 변호사 초기고, 3000건 넘어간 이후로는 모조리 승소.
그간 3건 빼고는 다 교통사고만 맡았고 저 3건은 지인들 부탁이라 어쩔수 없이 다른 사건 맡은거라고.
승소 비결은 이길수 있는 사건만 맡아서 하기 때문이고, 보통 10분이면 이거 이길지 질지 다 파악이 가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