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계엄 쪽지 준 적 없다”..외교장관 “대통령이 줬다”
34,348 20
2025.01.22 18:08
34,348 20

https://naver.me/FbOUTtzN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나서 지난달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위원들에게 관련 조치를 담은 쪽지를 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튿날인 22일 윤 대통령이 쪽지를 준 게 맞는다고 거듭 증언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대통령에게서 직접 쪽지를 받은 게 맞느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맞다”고 답했다.


중략


그러나 최 대행은 쪽지를 받았다는 증언을 철회하지 않고 있고, 조 장관은 이날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재차 쪽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거기다 쪽지가 전달된 시점에 김 전 장관은 대통령 집무실에 있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지난달 3일 밤 10시 20분 안찬명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합참 엘리베이터에서 김 전 장관을 만났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은 11시 10분까지 합참 전투통제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이 쪽지를 받은 시간은 지난달 3일 밤 9시 즈음이긴 하지만, 헌재가 물은 최 대행에게 주어진 쪽지가 전달된 건 10시 43분이다. 적어도 최 대행이 받았다는 쪽지는 김 전 장관이 전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김윤호 기자 (uknow@fnnews.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92 이슈 여자 팬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츠투하츠 22:05 52
2957891 이슈 트럼프, 멕시코 공격 시사…“‘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1 22:04 35
2957890 기사/뉴스 내란 결심 12시간째 입도 못 뗀 尹…발언 속도 두고 실랑이까지 1 22:04 77
2957889 이슈 'Should Be - 해찬 (HAECHAN)' [NOW playing] | NOWZ (나우즈) YOON 22:03 32
2957888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연준 - Talk to You> 릴레이 퍼포먼스 7 22:02 139
295788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 13일에 추가 지정... 결심공판에 필리버스터? 12 22:01 587
2957886 기사/뉴스 윤석열 지지 청년 단체 '자유대학' 박준영, 3일째 단식 투쟁 24 22:01 448
2957885 유머 국힘의 새 이름, 숭구리당당? 여러분의 출격을 기다립니다 9 22:00 471
2957884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수저가 멤버로 있는 아이돌 2 22:00 1,176
2957883 이슈 리한나 팬들 절망하고 있는 이유...jpg 5 21:58 1,602
2957882 이슈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 영토에 대한 특수작전 및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12 21:58 575
2957881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경력 속였다?…"10년이라더니 2023년 신입 입사" 8 21:57 1,430
2957880 이슈 딸은 생각 이상으로 아빠를 닮아감 엄마랑은 다른 카테고리로 14 21:57 931
2957879 이슈 30대 미만의 젊은 당뇨 환자 급증 ㄷㄷㄷㄷㄷ 22 21:56 1,810
2957878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연기... 구형·최후변론 13일에 61 21:56 1,468
2957877 이슈 핫게 기념으로 다시 보는 레전드 계랄 모음 1 21:55 518
2957876 기사/뉴스 20대 남성 방광에 살아있는 거머리 '꿈틀'…이유가 황당 (사진 주의) 12 21:54 1,503
2957875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7 21:54 660
2957874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354 21:54 10,208
2957873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22 21:5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