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사람들이 자꾸 오해하는 외신의 방탄과 비틀즈 비교
9,466 29
2019.06.02 21:36
9,466 29
"어디서 방탄을 비틀즈에 비비냐" 아니면 "방탄 좀만 하면 비틀즈 넘을듯(진지하게)" 등 핀트를 잘못 잡은 사람들이 종종 보이길래 짧게라도 글을 쓰고싶었어.

우선 방탄 전에 원디렉션이 있었지 https://img.theqoo.net/nYLXL

원디도 비틀즈랑 비교하는 기사들과 글들이 꽤 있었고, 원디의 해리 스타일스도 이걸로 말을 한 적이 있어. https://img.theqoo.net/nCOMz



"비틀즈와 비교하는건 인기와 유명세이지, 절대 음악이 아니다. 음악을 비교한다면 그건 정말 멍청한것" 이라고 했어. 아무리 비틀즈와 비교하는 기사들이 쏟아져나와도 그 영역은 절대 음악성이 아니라는 걸 먼저 강조할께.

비틀즈의 음악에 대해서 잠깐 설명할께. 비틀즈가 위대한 이유는 5집까지의 아이돌 시절이 아닌 6집 이후에 보여준 음악들 덕분이야.
비틀즈의 음악 스타일이 아이돌 시절에서 변하지 않았다면

https://img.theqoo.net/jfKBS



약 반세기 후 지구 반대편 평창 올림픽에서 이매진(비틀즈 해체후 존 레논의 대표적인 솔로곡)이 불리지도 않을꺼고,

https://img.theqoo.net/PxrGQ


렛잇비를 들을 리도 없었겠지.
비틀즈는 6집부터 새로운 장르들을 개척하면서 이후의 음악에 엄청난 영향력을 줬기 때문에 레전드야. 영향력으로 비틀즈에 비견될 수 있는 가수는 마잭정도는 되야할걸?

정말 진지하게 따지자면 인기면에서도 위에서 예를 든 원디렉션도 아이돌 비틀즈를 뛰어넘을 순 없어. 왜냐하면 비틀즈는 빌보드 핫백 1위부터 5위까지 줄세우기를 했었거든(원디는 빌보드 핫백 최고성적이 2위, 방탄은 8위). https://img.theqoo.net/yPSiE

방탄을 비틀즈와 비교하는 이유는 "인기 많은 남자 외국인 아이돌"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어. 20세기엔 브리티시 인베이전이었지만 21세기엔 코리아 인베이전이라는 거지.
바로 윗 단락처럼 성적을 세세하게 비교하고 분석하는게 아니라 비틀즈의 상징성 때문이야.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보다 인기 많다고 해도 두고 제 2의 비틀즈 소린 안하잖아 "미국인 여자 솔로가수"니까.

글을 정말 못 썼는데...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방탄과 비틀즈를 비교하는거 가지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화내거나 싸우는건 정말 멍청한 거라는 거야.
에이 방탄이 비틀즈급은 아니지~~⬅️이런 거ㅋㅋ

비틀즈 운운하는건 상징성 때문이고 그거 때문에 비틀즈 박물관에서도 초청한거 아닐까 싶어.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32 06.21 21,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0,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7,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613 유머 친했던 친구가 냉담해지자 7살이 쓴 편지 13:29 125
3097612 기사/뉴스 ‘놀러코스터’ 고경표, 하이 텐션 막내의 예능 신고식…“첫 방송부터 유쾌한 존재감” 13:29 23
3097611 이슈 배우판 날티계 2인자 1 13:28 365
3097610 이슈 보호소 출신 강아지똥을 귀하게 키우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귀한 개가 됩니다 2 13:27 319
3097609 기사/뉴스 [인터뷰③] '남편들' 진선규 "이도현·박지훈과 연기 호흡 원해, 눈빛과 자세 다르더라" 13:26 113
3097608 이슈 파리패션위크 출국하는 방탄 제이홉~ 1 13:26 223
3097607 유머 박은영 셰프가 신혼여행보다 중요하다고 했던거 5 13:24 1,694
3097606 기사/뉴스 “강아지랑 하루 54번 대화”…AI 반려견, 독거노인 우울감 63% 낮췄다 3 13:24 331
3097605 이슈 누나 모임 따라와서 혹시 냠냠 있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어떡하나요 9 13:22 1,165
3097604 유머 고깃집에서 손님 카드결제하다가 아기가 이뻐서 물어봄 50 13:21 2,627
3097603 유머 ㅈㄴ웃기고좋은 나라별 문학 5 13:21 626
3097602 유머 잘생겼다는 팬의 칭찬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야구선수 1 13:20 478
3097601 기사/뉴스 안영미 측, 美원정출산 의혹에…“국내서 출산 계획, 남편 귀국 예정” [공식] 4 13:19 1,100
3097600 이슈 글자로 만든 도미노 스타일 애니메이션 13:19 133
3097599 유머 성격 : 맹수~~~~ 13:19 236
3097598 기사/뉴스 안영미 측, '美 원정 출산' 추측에…"둘째 아들은 한국에서" 반박 2 13:18 782
3097597 기사/뉴스 유성은, 11년 만의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 호평 1 13:17 66
3097596 기사/뉴스 '여고생 살해' 장윤기, 계획범행 시인…"성범죄 고의는 추후 표명"(종합) 4 13:16 541
3097595 이슈 맛피자 인스스 오늘 냉부 촬영한다고 함!!! 52 13:13 4,037
3097594 기사/뉴스 '기립박수 터졌다' 라포엠, 단독 콘서트 성료…압도적 하모니로 연 ‘새 시대’ 4 13:11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