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탕웨이가 한국어 배우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 하기 위해”
1,931 7
2014.09.24 17:11
1,931 7
l_2014092402001159000261041_99_201409241
탕웨이-김태용 부부

탕웨이 “남편 김태용과 대화 위해 한국어 배운다” 

중국 배우 탕웨이(34)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공개했다.

24일 중국 언론매체 ‘중국신문망’은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신작 <황금시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풍소봉과 함께 토크 프로그램 <가검경청>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과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과 언어 소통에 대해 “처음에는 영어로 대화를 했는데 모든 감정을 표현하기엔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래서 함께 유학을 갈까도 생각 했지만 너무 큰 일이라 포기했다”고 했다.

이어 탕웨이는 “김태용에게 중국어를 배우게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내가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기 위해 공부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탕웨이는 결혼식에 대해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은 나와 남편을 포함해 서너 명뿐이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우리는 원래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 없었다. 반지를 교환하는 의식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다”며 “우리의 결혼식은 20분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0년 영화 <만추>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으며 지난해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7월 스웨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오예린 인턴기자 yerin2837@kyunghyang.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99 04.01 28,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5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1 04:49 133
3033384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04:48 96
30333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24
3033382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04:40 77
3033381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1 03:59 500
3033380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386
3033379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8 03:44 533
3033378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535
3033377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26 03:27 3,092
3033376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2 03:11 642
3033375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507
3033374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7 03:05 1,340
3033373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305
3033372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7 03:03 1,106
3033371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2 03:02 611
3033370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337
3033369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03:00 315
3033368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3 02:56 606
3033367 이슈 불 붙은 군 가산점 논쟁 장동민 vs 박성민 5 02:52 765
3033366 기사/뉴스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9 02:5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