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스노켄 검색
Snow Man 아베후카
이번 달에는 후카자와 타츠야 × 아베 료헤이로 검색. 20년 전부터 교우가 있는 두 사람의 즐거운 토크를 전달합니다!
후카자와 : 뭐에 대해서 얘기할래? 뭐든지 좋다구?
아베 : 그럼 요즘의 세계정세에 대해서...
후카자와 : 어이어이. 모처럼의 스노켄 부활인데 그런 테마면 누가 기뻐해!?
아베 : 뭐든지 좋다고 했잖아. 하지만 훗카랑 할 얘기는 아니네.
후카자와 : 정신 차리라구~. 20년 동안의 교우니까, 나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아베 : 20주년 축하해, 우리.
후카자와 :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아베 : 물론이지. 『Ya-Ya-yah』 의 프로그램 공개 오디션이에요.
후카자와 : 메인 합격자는 한 명이었지만, 그 외에도 열 몇 명의 사람이 입소했었지. 그래서 “그 외” 쪽에 있었던 우리.
아베 : 최종 오디션에서 내가 뽑혔을 때의 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Ya-Ya-yah』 의 『START!』 에 맞춰서 많은 후보생들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 도중에 「아베, 제일 앞줄의 녀석이랑 위치 교대해」 라는 말을 들었거든. 곡 마지막에 앞줄에 있었던 아이가 입소할 수 있었던 멤버였다고 기억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아슬아슬한 합격이었던 거지.
후카자와 : 당시의 오디션, 꽤 혹독했었지. 아베쨩이나 나처럼 초등학생 주니어는 적었기도 하고. 우리는 나이가 비슷했으니까 입소 후엔 꽤 같이 있었네.
아베 : 훗카는 바로 J.J.Express에 들어갔지. 같이 출연했던 것 중에서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면 주니어 방송에서 『체리쉬』 를 불렀던 것. 7명이서 퍼포먼스를 했는데, 나랑 야마쨩(야마다 료스케)은 마이크를 쥐지 못했거든.
후카자와 : 그런 시절도 있었네에. 나랑 핫시(하시모토 료스케)가 자주 대칭 포지션에 있었어.
아베 : 하지만 당시의 나는 그 7명에 발탁된 것만으로도 기뻤어.
후카자와 : 같이 행동할 기회가 늘어난 것은 Jr.BOYS가 되고 나서인가. 노자와 (유키)도 있어서, 현장이 끝나면 셋이서 자주 돌아갔었지.
아베 : 두 사람이 타고 다녔던 전철 노선이랑 내가 타는 노선은 달랐는데, 「아베쨩도 이쪽 전철로 돌아가자!」 라면서 항상 나를 멀리 돌아가게 만든 건 기억하고 있지?
후카자와 : 응? 그랬나?
아베 : 그랬어! 항상 나만 1시간 반 더 걸려서 귀가했었으니까!
후카자와 : 와하하! 아니, 그건 노자와가 아베쨩을 너무 좋아한 탓이야.
아베 : 너도 마찬가지야. 「아베쨩도 라멘 먹으러 가자~. 내가 사 줄 테니까~」 라는 말을 훗카한테 몇 번이나 들었는지.
후카자와 : 팟핫하! 물론 나도 좋아했어. 그도 그럴게, 둘을 남겨두고 먼저 전철에서 내릴 때면 항상 쓸쓸했는걸.
아베 : 그거! 훗카가 내리는 역 때문에 쾌속이나 각역 정차만 타야 했으니까 내 귀가 시간은 더 늦어졌어(웃음).
후카자와 : 웃기네에. 『우리들의 시대』 에 출연했을 때에 주니어 시절의 일을 여러 가지 떠올렸는데, 지금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어(웃음).
아베 : 녹화 시간을 넘겨서 얘기했는데 말이야.
후카자와 : 그 방송에서 처음 알게 된 아베쨩의 마음도 있었어. 우리는 자신의 갈등을 다른 사람과는 그다지 공유하지 않는 타입이지.
아베 : 훗카는 입소 후에 바로 그룹에 들어갔던 것도 있어서 일에 관한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었고, 귀중하다고 느끼고 있었어.
후카자와 : 그 그룹의 해산이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경험이 되었어. 그룹이나 멤버가 있다는 것의 감사함을 알 수 있었거든.
아베 : 활동이 있는 게 당연한 시절이 아니었었지. 주니어가 버라이어티나 드라마에 불리는 일 같은 건 없었기도 하고. 아이돌 잡지는 귀중한 활동 장소였어.
후카자와 : 잡지에 전원이 모여서 나갈 수 없었던 시기도 있었지. 그랬는데 어떤 달의 선택으로 불렸던 아베쨩이 「부디 다음엔 멤버 전원의 게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얘기했었다... 는 것을 아까 Duet 스탭 분에게 들었어. 이것도 처음 들어!
아베 : 그런 일을 했었구나, 옛날의 나(웃음).
후카자와 : 금방 상상이 되었어. 그도 그럴게, 옛날부터 아베쨩은 동료를 위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부분도 존경하고 있어. 밖에서 결과를 남기기 위한 밑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아. 퀴즈 방송이나 자격증 취득은 본방보다도 준비 기간이 압도적으로 길잖아? 나의 사전 준비는 『소레스노』 녹화 직전에 「오늘 게스트는 누굴까?」 라고 확인하는 정도야.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어(웃음).
아베 : 그걸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훗카 쪽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후카자와 : 난 아베쨩이랑 퀴즈 방송에 나가는 거 너무 좋아! 왜냐면 편하니까.
아베 : 편하게 있지 마!
후카자와 : 해답은 아베쨩에게 맡기고, 나는 계속 까불고 있을 수 있잖아?
아베 : 훗카의 긴장이 전해져 와서 내 컨디션이 이상해지는 때가 있으니까. 긴장이랄까, 그 장소의 분위기를 엄청 읽으면서 어떻게 분위기를 띄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잖아.
후카자와 : “사실은 성실한 녀석이에요~” 같은 거 말하지 마! 영업 방해야(웃음).
아베 : 시청자 여러분도 훗카가 최근에 더욱 멋져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후카자와 : 그건 부정할 수 없어... 드라마 『나의 보물』 의 덕분이에요!
아베 : 나는 『논스톱!』 을 보고 있으면 「훗카, 멋있네」 라고 느껴.
후카자와 : 엣, 드라마가 아니라 그쪽?(웃음)
아베 : 그도 그럴게, 아침 생방송에서 비주얼이 살아있다는 건 대단하지 않아?
후카자와 : 아베쨩한테만 살짝 알려줄게. 그건 말이지, 조명 스탭 분의 덕분이야♡
아베 : 다만, “이타다키! 하우머치” 의 점수가 낮은 것은 용서할 수 없어. 승부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주제에 승률이 낮지 않아?
후카자와 : 무리무리. 내 금전 감각이 맛이 간 건 아베쨩도 알고 있잖아?
아베 : 뭐 그렇지. 하지만 Snow Man의 간판을 짊어지고 있는 이상, 정상을 노려!
후카자와 : 그러네. 아베쨩이 『오늘 밤은 나조토레』 의 연간 우승에 걸고 있는 자세,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해.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같이 보내왔지만, 만날 때마다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건 아베쨩이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아베 : 내가 잘하는 분야에 의식을 기울일 수 있는 건, 전체를 봐주고 있는 훗카의 존재가 커. 그래서 “칸사이 컬렉션” 에서 MC에 도전했을 때는 “훗카라면 더 잘 할 텐데” 라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
후카자와 : 스트리밍을 봤는데 그 때의 아베쨩은 확실히 힘들어보였어. 하지만 그건 익숙하지 않을 뿐인 거였지, 훌륭하게 해냈어!
아베 : 초조해지면 여유가 없어지거든.
후카자와 : 여유 같은 건 나도 없어, 없어.
아베 : 그걸 겉으로 보여주지 않잖아. 역시 MC는 훗카상이네에~ 싶었어.
후카자와 : 나는 아베쨩의 새로운 일면을 볼 수 있어서 기뻤어. 나베도 『이 세상은 1더풀』 에서 MC에 도전 중. 두 사람의 높은 포텐셜을 알고 있으니까, 「질 수 없어!」 라는 마음으로 나도 분발할 수 있었어. 나의 원동력은 멤버들의 활약이니까 말이야.
아베 : 그건 나도 똑같아.
후카자와 : 20주년의 다음이라면, 다음은 40주년? 아직 20년 더 열심히 해가자구.
아베 : 기념일을 20년 단위로 자르는 거야!? 다음번 축하 타이밍, 50살까지 미루는 거냐~아.
후카자와 : 50살이 되면 온천에서 달이라도 보면서 노천탕에서 차분하게...
아베 : 이미 할아버지의 정취잖아(웃음).
후카자와 : 아냐아냐! 그 무렵엔 운전면허도 따서 골프도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