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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Myojo 2023년 9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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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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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어떤 느긋한 계획을 쉐어할 거야?

Snow Man

 

느긋한 여름을 위한 나의 히든 카드!! 첫 돔 투어를 마치고 한숨 돌리기. 느긋한 9명의 서머 라이프를 쭉 늘어놓고 비교해봅시다. 공감해~!라며 쉐어하고 싶어지는 카드를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여름의 느긋하고 즐거운 계획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아웃도어파, 선선하고 쾌적하게 보내고 싶은 인도어파, 그리고 힘껏 일을 하는 멤버도... 들썩들썩 즐거울 것 같아!

 

무카이 : 여름스러운 일은 아웃도어를 생각하기 쉽지만, 나는 여름이야말로 인도어라 안카나. 집에서 느긋하게 있는 게 좋아! 본가에 틀어박혀 소파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상적. 굳이 밖에 나간다고 한다면 고향의 축제야. 벌써 5년 정도 가지 않았네-. 포장마차에서 감자튀김을 사고 싶어. 축제의 감자는 맛이 진해-. 어째서 그렇게 맛있는 걸까?

아베 : 하늘의 푸르름을 알아차리면, 여름! 이라는 느낌. 역시 바다에 가고 싶어지네. 올해에 쇼난 방면으로 드라이브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계절이 아니었으니까 이번엔 헤엄치고 싶어. 그리고 이건 조금 이상한 취미일지도 모르겠지만 매년 접촉 냉감의 침구 CM이 시작되는 것도 기대하고 있어. 조금씩 버전도 달라져서 재밌어.

사쿠마 : 사적으로 여행을 가고 싶-! BBQ 하고 싶어! 드라이브 하고 싶어! 해외 여행도 좋네. 두바이에서 놀아도 좋고, 스페인에서 관광도 해보고 싶어. 어딜 가도 그림이 되고, 좋은 자극이 될 거라고 생각해. 작년엔 국내였지만 친구와 꽤 다양한 곳에 갈 수 있었어. 여름의 교토는 더웠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성지 순례를 할 수 있어서 만족했어.

이와모토 : 오랜만에 SASUKE의 형님들과 만날 예정. 만나서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만난다는 것 자체가 기대돼. 그리고 여름 동안에 캠핑도 가고 싶네에. 나는 미리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지금 이걸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해버리자!라면서 순발력으로 행동하는 타입이니까, 시간이 생겼을 때에 짐을 챙겨서 팟하고 나가버릴 거라고 생각해!

미야다테 : 시간이 생긴다면 골프를 하러 가볼까나. 작년에 시작했는데 지금은 아직 공이 여기저기로 가버리는 레벨이니까(웃음), 우선은 스코어 100을 찍는 것이 목표. 잘하게 된다면 진정한 즐거움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 아침 일찍부터 바다에 나가서 서핑도 하고 싶네. 아침이라면 좋은 파도를 탈 수 있을 가능성이 높고, 사람도 적어서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메구로 : THE 여름인 놀이는 사적으로는 좀처럼 체험할 기회가 없으니까 평소에 만나지 못한 친구와 모여서 BBQ를 하고 싶어. -!하고 떠들썩한 느낌은 아니고 소인원으로 여유롭게 지내는. 동료와 모였을 때의 나는 솔선해서 움직이고 싶어지는 타입이니까 구이 담당 같은 걸 할 것 같아. 고기와 조개류와 참새우는 반드시 먹고 싶어!

라울 : 친구와 멀리 나가자라고 약속을 했지만, 플랜은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어. 나는 시골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강에서 놀거나, 선선한 장소에서 느긋하게 있거나. 아니면 해외도 좋네. 옛날에 가족들과 갔던 발리라든가 말이지. 조금 비싼 호텔에 묵으면서 마사지나 트레이닝을 하거나, 전과는 다르게 즐기는 형태로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싶어.

와타나베 : 올해는 일을 열심히 하는 여름이 될 것 같아. 드라마 우소콘이 있고, 그 촬영이 끝날 무렵에는 DREAM BOYS의 연습이 시작돼. (키쿠치) 후마와 (모리모토) 신타로와는 사적으로 밥을 먹으러 갈 정도로 친하지만, 일로 얽힌 적이 없으니까 조금 간지러워(웃음). 만약 시간이 생긴다면 축제에 가고 싶다는 소망도 있어...

후카자와 : 이번 여름에 가고 싶은 것은 테마 파크. 절규계의 어트렉션에 타서 날뛰고, 뼈에 붙어있는 치킨이라든가, 테마파크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으면서 걷는 거야. 마스크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개방감에 젖고 싶네. 캐릭터 머리띠는 가는 멤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모두가 쓴다면 (나도) . 안 쓰는 쪽이 눈에 띌 것 같으니까(웃음).

 

 

이번 여름, 계속 웃을 수 있는 투어 에피소드

눈물 없이는 말할 수 없는 감동의 1st 투어에서도 역시 사건이 발생. 떠올릴 때마다 웃는 얼굴이 넘치는 뜻밖의 사건은?

 

무카이 : 도쿄 돔 2일차 밤에 했던 인스타 라이브. 아베쨩이 멤버 전원에게 야구 글러브를 사줬는데 박스째로 들고 오려고 했었어. 그 박스에 이사 센터의 로고가 크게 들어가 있어서 카메라에 비춰질 것 같았으니까 위험해!라며 제지했데이. 무심코 깜빡하는 아베쨩다운 상태에 폭소했어.

아베 : 첫 돔 투어는 텐션이 계속 올라갔네. 공연장에 들어간 순간 해냈다! 처음이다!라는 감격보다, 매번 옛날 생각나네!라고 생각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쁜 포인트였어. 그 정도로 선배들의 백에 서고 있었네. 대기실에 들어가서도 여기, 선배들이 썼었지라든가 말이야. 웃는다기보다는 미소 짓는 느낌이네.

사쿠마 : 히카루가 투어 중에도 연습할 수 있도록... 이라면서 스탭 분들이 스테이지 뒤에 SASUKE의 파이널 스테이지 세트를 만들어주셨어. 제대로 마지막에 누르는 클리어 버튼도 있고 꽤나 본격적으로 재현해주셔서 감동! 다같이 로프 같은 것을 올라가면서 엄청 즐거웠어. 하지만 우리들 어디까지 체력을 쓰는 거지- 라면서 웃어버렸네.

이와모토 : 지금 시점에서 웃을 수 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인상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라이브와는 다른 시간의 어긋남이 있는 것이 역시 돔이구나- 싶어. 그리고 규모가 크니까 11공연 밖에 못하고, 여러 가지 시간의 흐름도 달라.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주고, 목소리를 내서 응원해주는 것이 굉장히 기뻤어.

미야다테 : 돔 투어는 감동했네. 팬 분들을 향한, 이 경치를 보여줘서 고마워라는 감사의 마음도 굉장히 컸어. 근데 옷 갈아입는 장소의 거울 주위에 나만 장미가 장식되어 있는 건 전에도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무려 그 화원이 돔 투어에서 버전업! 담쟁이덩굴이 생겨서 정글 같아져서 웃었어.

메구로 : 오프닝에 스테이지 위에서 곤돌라로 등장하기 위해 개연 직전에 멤버&스탭 몇 명이서 크레인 차에 타고 이동을 하는데, 어느날 크레인 차가 도중에 정지되는 해프닝! 스탭 분이 한 명씩 내릴 때마다 조금씩 상승해서 어떻게든 곤돌라에 도착. 엄청 초조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웃음).

라울 :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생각이 안 나(웃음). 하지만 돔 스테이지에서 보이는 객석의 광경은 근사했어. 울컥했다기보다는 비현실적인 공간에 있네, 이건 꿈인걸까라는 느낌. 굉장히 좋은 공간이었어. 이 경치는 눈에 담아두고, 떠올리면 웃는 얼굴이 돼. 또 그 공연장에 팬 분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나로 있고 싶어.

와타나베 : 스스로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라이브 중에 아드레날린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었던 것 같아서 스탭 분이 본방 5분 정도 전에 여기랑 여기는 차분하게 해줘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주시게 되었어. 돔에서의 단독 공연이 실현되어서 상당히 기쁘고 즐거웠던 거겠지. 쳥소엔 차분한 편인데 이번엔 감정이 폭발한 것 같아(웃음).

후카자와 : 도쿄 돔 공연 2일차에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해프닝이! 샤워기가 2개 있었으니까 나랑 다테상이 먼저 들어가자고 생각하고, 차가운 물에서 따뜻한 물이 되는 것을 알몸으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전혀 따뜻한 물이 안 나와서 스탭 분에게 물어보니까 고장난 것 같아라고. 둘이서 춥네~라고 말하면서 5분 정도 알몸으로 기다렸는데(웃음).

 

 

더위 대책 마이 룰!

아이돌은 땀은 안 흘려~라는 일은 없습니다. 목을 보호하거나 컨디션 관리를 위한 더위 대책은 의외로 도움이 되어요!

 

무카이 : 에어컨의 설정 온도는 일부러 27정도로 하고 있어. 밖과의 온도차가 너무 나면 컨디션을 망가뜨리니까 말이지. 조금 선선하네- 싶을 정도면 괜찮아. 지금 목에 거는 타입이라든가, 냉각 기능이 붙어있다거나 선풍기도 다양한 신상품이 나오고 있다이가. 그런 것을 들고 걸으면 쾌적해져. 그리고 심플하지만 야외에서는 그늘을 골라서 걷는 것이 제일 좋네.

아베 : 여름이 되면 양 손에 하나씩 얼음을 쥐고 통학을 했었었어. 걷고 있는 도중에 녹아가잖아. 얼음--수증기로 변하는 과정에 따라서 손의 열을 빼앗아가. 손은 몸에서도 감각을 많이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까 서늘함이 전신에 퍼져. 최근엔 걷는 일이 적으니까 하지 않네. 더위 대책은 접촉 냉감의 침구를 쓰는 정도야.

사쿠마 : 나는 햇볕에 닿으면 피부가 새빨개지기만 하고 괜찮은 느낌으로 타지 않고 끝나버려. 그러니까 선크림은 잊지 않고 자주 바르려고 해. 그리고 작년엔 잠들기 1시간 정도 전에 에어컨을 틀어두고, 잘 때는 목을 위해서 에어컨을 껐었는데 올해는 아직 신경 쓰고 있지 않아. 더운 날이 더 이어진다면 또 해볼까나.

이와모토 : 더위에 강한지 약한지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고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더우니까 나가는 것을 그만두자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나름대로 강한 걸지도. 그러니까 더울 때에 대책을 하는 일도 딱히 없네. 굳이 말하자면 더울 때에 트레이닝을 할 때는 수분을 의식해서 경구보수액(*체내에서 손실된 수분과 염분 등을 신속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성분을 조절한 음료)이나 스포츠 드링크 같은 것을 마시려고는 하고 있어.

미야다테 : 에어컨이 돌고 있는 방에서 나베를 먹어. 물론 마무리까지 맛있는 나베 츠유시리즈를 써서(웃음). 일부러 땀을 흘리는 걸로 대사를 촉진. 그리고 뜨거운 걸로 체온의 감각을 마비시킨다는 작전도 있어(웃음). 집에서의 모습은 반팔에 반바지. 반바지는 엄청 짧은 타입이야. 더위 대책이기도 하지만,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도록 집에서도 예쁜 다리를 의식하고 있어요(웃음).

메구로 : 거실은 조금 서늘하게 해서 수건 소재의 담요를 두를 정도의 온도로 설정하고 있어. 하지만 침실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고, 거실에서의 냉풍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고 자고 있어. 씻고 나와서 달아오른 몸을 식히는 것은 아이스크림. 최근에 마음에 든 것은 말차맛. 어쩐지 인기라는 것 같아서 그다지 팔지 않으니까 발견하면 대량으로 사버려.

라울 : 땀 범벅이 되니까 밖에 안 나가. 최대한 가능한 실내에 있으려고 하고 있어. 정말 그거밖에 없어(웃음). 하지만 너무 차가운 것은 좋아하지 않으니까 차가운 것은 그다지 먹지 않네. 다만 중화 냉면은 좋아해. 여름의 과일이라면 파인애플도 좋아해.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여름 한정이 아니라, 있으면 일년 내내 먹는 거니까 더위 대책은 되지 않을지도(웃음).

와타나베 : 더울 때야말로 사우나지. 평범한 땀과 사우나의 땀은 다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무엇보다 여름은 냉탕이 기분 좋아~. 100이상의 고온 사우나에서 10이하의 물에 들어가면 몸이 얼얼하게 저리는데 그게 참을 수 없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몸 안에서 서로 대항하며 싸우는 걸로 혈관이 건강해져서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 멋대로 들어(웃음).

후카자와 : 집에서는 에어컨보다 선풍기파. 에어컨의 바람보다 부드러~운 선풍기 바람을 좋아해. 잘 때 덥다고 느끼면 보냉제를 목에 두르거나 하고 있어. , 자는 동안에 벗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야(웃음).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쌓아두고 있어. 여름엔 샤베트 계열이나 젤라또 계열의 아이스크림이 많아. 산뜻하고 싶을 때는 소다맛이네.

 

 

여름 패션이라고 한다면 이거다!

모델과 로얄이 소속되어 있는 Snow Man. 멋쟁이부터 서민까지 여름옷에도 고집이...

 

무카이 : 티셔츠는 기본적으로 1장을 입으니까 두꺼운 원단인 것을 골라서 비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어. 두꺼운 쪽이 주름도 덜 생기거든. 선글라스, 모자, 반지라든가 악세사리의 출연도 늘어나네. 팔이 드러나게 되니까 잘그락잘그락 하고 싶어져. 실버가 많았지만 티파니를 하게 된 후로는 골드의 장점에도 눈을 떴어!

아베 : 쭉 크롭트 팬츠(*7부 정도 길이의 바지)를 좋아했었는데, 어느 해부터 갑자기 넉넉한 스타일이 좋아졌어. 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피부에 붙지 않아서 통풍도 좋으니까 입었을 때의 느낌도 쾌적하네. 올해도 그 선으로 가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슬슬 새로운 바지를 사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기회가 없네.

사쿠마 : 마음에 드는 티셔츠가 많이 있으니까 1장만 입을 수 있는 이 계절은 즐거워. 그리고 흰색 반바지를 입으면 여름이다!라고 생각해. 발에는 운동화. 아이템으로서는 반바지 외에 다른 계절과 바뀌는 것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모노톤이나 깔끔한 색을 고르게 되니까 분위기는 조금 여름에 맞춰질지도.

이와모토 : 대전제로서, 나는 입는 것에 그다지 집착이 없어(웃음). 이 계절에는 이 소재여야 해!라는 고집도 없고, 산 것은 오래 소중하게 입는 편이니까 계절마다 새로운 아이템을 사는 일이 적어. 여름엔 티셔츠를 입는 일이 많지만 바지는 짧은 바지일지 긴 것일지, 가는 장소나 용도에 따라서 바꾸도록 하고 있어.

미야다테 : 티셔츠 이외라면 민소매에 반팔 무늬 셔츠를 걸치는 일이 많을지도. 아래는 물론 데님. 빈티지나 내가 키우고 있는 데님으로 매일 부분 체인지를 하면서. 최근엔 운동화를 신게 되었어. 투어 중에 비행기에 탈 일이 많았으니까, 부츠보다 운동화 쪽이 굉장히 편하다는 걸 깨달았어(웃음).

메구로 : 최근에 여러 가지 디자인의 티셔츠를 샀어. 1장만 입는 일도 있고, 지금 유행하는 시스루나 매쉬 아이템 안에 입어도 좋네. 시스루의 길이가 긴 편이라면 옷자락에서 보이도록 티셔츠를 위에 겹쳐 입거나. 바지는 데님, 발에는 운동화. 항상 모자를 쓰고 있지만 사실은 머리를 휘날리면서 밖을 걷고 싶은 기분.

라울 : 여름엔 몸을 가볍게 하고 싶으니까, 위에는 셔츠나 티셔츠. 하지만 바지는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아. 평소엔 입지 않을 것 같은 색이나 무늬가 들어가 있는 바지나 데님을 입으려나. 그리고 여름이니까 흰색이나 물색이나 밝은 색을 입고 싶어져. 발은 기본적으로 운동화지만, 귀찮은 날에는 편안한 샌들! 몸에 걸치는 것부터 서늘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이지.

와타나베 : 여름의 옷 고르기는 얼마나 선선하게 있을 수 있는가가 포인트. 좋아하는 소재는 나일론으로 바스락바스락거리는 촉감인 것. 바람이 통하지 않으니까 덥지만, 속건성이 있으니까 땀을 흘려도 들러붙지 않고 세탁을 해도 금방 마르니까 편리. 최근에 여름용의 물건을 갖췄는데, 깨닫고 보니 내추럴한 색이나 블루가 많았어. 서늘한 색 중심이어서, 검정색은 전혀 안 샀네.

후카자와 : 나는 티셔츠에 데님, 샌들이 단골. 그리고 그 때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를 해. 올해는 컬러풀한 티셔츠를 샀어. 샌들도 새로운 것을 샀는데, 결국 전부터 쓰고 있는, 깔창 부분이 골풀로 되어있는 것에 정착해버려. 다다미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아서 신었을 때의 느낌이 좋아. 엄청나게 편하니까 그만둘 수 없어!

 

 

여름이 오면 떠오르는 망상 LOVE

한 번은 동경하는 한 여름의 사랑. 그런 망상을 여름의 풍경이나 노래와 함께 부풀려봤어요. 히로인 기분으로 심쿵당해줘.

 

무카이 : 한국 드라마는 심쿵하는 것이 잔뜩 있네. 흔히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동경하는 것은 연인의 기억이 없어지는 전개.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가서, 나에 대한 것을 떠올리게 하고 싶어. 그 부분에 공감해. 나도 쫓아가고 싶은 타입이니까 말이지. 답이 정해진 연애 같은 건 재미없어라고 생각하고, 실연을 당해도 좋아. 여름의 사랑은 차여도 괜찮은 거니까 말이야.

아베 : 여름엔 거리의 풍경도 채도가 높고 선명하게 보이네. 그런 경치에 어울리는 유카타를 입고 있는 여자 아이는 좋다고 생각해. 평소의 나는 원피스 추천파지만, 숏팬츠도 좋아. 여름의 사랑으로 동경하는 것은 남들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잔올스타즈의 세계. 아라시의 Oh Yeah!도 굉장히 안타까운 서머 러브라는 느낌이 정말 좋아.

사쿠마 : 물론 애니메이션에 그려지는 여름의 사랑도 좋은 느낌인 것이 잔뜩 있어~. 하지만 LiSA상의 오렌지 사이다를 들으면 가사의 연애 세계에 젖어들고 싶어져. 가슴이 심쿵거리는 여름다운 러브송으로 오렌지의 달콤하고 새콤한 느낌과 사이다의 톡톡터지는 두근거림과, 덧없는 느낌도 들어서... 청춘의 분위기를 떠올리는 노래이기도 해.

이와모토 : 여름이 오면 매년 떠오르는 것은 시이나 링고상의 길고 짧은 축제라는 곡. 타키자와 가부키의 싱가포르 공연 동안에 자주 들었으니까 "먼 곳에 온 사람이다" 라는 가사가 그 때의 나와 겹쳐졌었네. 이 곡을 들으면 그 때의 내가 떠올라서 뜨거워져... 라니, 이거 평범하게 청춘의 추억이네. 러브는 허들이 높아, 미안해(웃음).

미야다테 : 영화 허니레몬소다남자친구는 오렌지색의 주제가를 여름에 발매했으니까, 서머 러브라고 한다면 이 두 작품의 이미지. 소녀 만화의 심쿵 스토리란 좋구나~라고 느껴(웃음). 내가 주인공이라면 바다가 무대. 서핑을 하면서 멋있게 파도를 타고 있는 부분과 실패하는 부분, 둘 다 보여주고 싶어.

메구로 : 동경하고 있는 건 불꽃 축제 데이트.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커다란 불꽃을 보고 싶어. 내가 돗자리를 깔고 장소를 잡을 테니까, 불꽃이 올라가기 전까지는 포장마차를 돌면서 소시지 같은 걸 먹으며 보낼 거야. 의상은 상대방에게 맞출 거지만 역시 유카타 쪽이 분위기가 나오려나아(웃음)? 그때는 나도 옆에서 유카타를 입을 거야.

라울 : 서로 여름 휴가를 맞춰서 리조트 지역으로 여행을 하면서 보내는 법을 동경하고 있어. 호텔의 풀에 들어가거나, 쇼핑 센터에 가거나, 하루 정도는 좋은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둘이서 차려입고 디너를 먹으며 건배하거나...... 물론 내가 에스코트 할 거야. 조금 비현실적인 시간을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은 좋네.

와타나베 : 여름의 사랑은 유치원의 행사였던 봉오도리와 캠프파이어로 달아오르는 숙박 모임이 떠오르네에. 유치원생이면서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여자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 캠프파이어 때에 가까운 자리가 된다던가, 이벤트를 이용해서 신경 쓰이는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려고 했던 것을 굉장히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웃음).

후카자와 : 축제를 좋아하니까, 여름이라고 한다면 축제 데이트가 떠오르네~. 같이 유카타나 진베에를 입고 정말 좋아하는 사과 사탕을 먹으면서 포장마차를 돌고. 사과 사탕을 먹고 있는 여자 아이는 어쩐지 귀엽게 보인다는 이미지가 있는 건 나 뿐이야(웃음)? 그리고 오징어를 통째로 구운 것을 먹으면서 사격이나 고리 던지기 같은, 축제라서 할 수 있는 놀이도 같이 즐길래!

 

 

덤으로 이번 여름에 20살이 된 라울에게 메시지

무카이 : 드디어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어서 분명 인간 관계도 앞으로 넓어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즐겨줬으면 해. 나랑 둘이서만이라도 차분하게 하드 드링크, 마시러 가제이.

아베 : 나는 세계에 도전하고 있는 라울을 인스타 같은 것에서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챌린지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점점 뛰어들어줬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사쿠마 : 우선은 축하해! 앞으로가 기대돼요. 우리들의 관계는 지금까지와 변함 없을 거지만 앞으로도 라울답게 있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와모토 : 30대를 향한 토대 만들기라는 이미지로 20대를 보내왔기 때문에야말로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20대인 동안에 다양한 것을 흡수해줬으면 해. 힘껏 즐겨줘.

미야다테 : 20살 축하해. 앞으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더욱 빠르게 느껴질 터. 8명이 본보기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길을 찾아서 독자적인 노선을 걸어줬으면 좋겠어.

메구로 : 이제까지는 시간을 신경 쓰거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거나 했었는데 스무살이 되었으니까 활동 범위가 넓어지네. 같이 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와타나베 : 라울을 보고 있으면 나이 같은 건 단지 숫자구나- 라고 생각해. 10대 시절부터 모든 일을 제대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였으니까. 앞으로 더욱 완성되어가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 무서워(웃음).

후카자와 : 키나 생김새, 제일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멤버로서 볼 수 있어서 기뻐. 20살이 되어도 평소엔 귀엽고, 퍼포먼스에서는 쿨한 라울로 있어줘.

 

라울이 모두에게...

길었지만, 빨랐네~. 어른인 남자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두근두근함이 있어.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는 20대로 만들고 싶네. 축하 받는 게 익숙하지 않지만, 모두의 축하 메시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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