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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Duet 2023년 8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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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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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an 아베사쿠

스노켄에서는 Snow Man의 명 콤비의 관계성을 철저하게 조사! 이번 달엔 아베 료헤이 × 사쿠마 다이스케를 서치해갑니다.

 

 

아베 : 우리의 관계성은 다양한 곳에서 얘기 다 했어-!

사쿠마 : 이제 새로운 떡밥이 남아있지 않아-!

아베 : 두 사람의 추억은 떡밥이 아니지!?(웃음) 아니, 이렇게 되면 이야깃거리라도 만들까.

사쿠마 : 찬성! 어느 날, 내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정면에서 양파를 물고 있는 남자 아이가 달려와서 내 옆을 지나갔어. 그게 아베쨩.

아베 : 부딪치거나 하지 않는 거냐고~(웃음). 그 무렵부터 사쿠마의 머리는 이미 핑크색이었고 아마 핫팬츠를 입고 있었어.

사쿠마 : 아베쨩은 미니스커트를 전부 이어서 롱스커트로 만들었었어. (갑자기 이야기에 끼어드는 라울 : 그 스커트, 내가 아베쨩에게 선물한 거야)

아베 : 나랑 사쿠마가 만났을 무렵에 라울은 아직 2살이었거든?(웃음)

사쿠마 : 2!? 그 때의 남자아이가 이렇게나 자라다니...!

아베 : 아니아니, 2살의 라울과 우리는 만나지 않았으니까. 지금 이야기, 전부 떡밥이니까.

사쿠마 : 위험하네~! 라울에게 기억 개조를 당할 뻔 했어(웃음). 하지만 나랑 아베쨩이 친하게 지낸 기간이 긴 것은 사실이야.

아베 : 있잖아, 지금은 연락을 주고 받는 수단이 거의 메시지 어플이 되었잖아? (스마트폰 내의) 연락처를 거의 쓰지 않네. 그런 이유도 있어서 지금도 연락처의 이름이 사쿠마군으로 등록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사쿠마 : 연락처의 이야기라면, 내 것도 봐봐. 나는 아베쨩의 페이지에 사진도 등록해뒀어. ! (라며 등록된 사진을 보여줌)

아베 : 우와! 너무 그립네...!

사쿠마 : 2010, 부타이 소년들에 나갔을 때의 사진. 누군가의 생일 케이크를 다같이 먹었었는데, 아베쨩이 바지 위에 케이크를 떨어뜨렸거든. 아깝네라고 하면서 아직 깨끗한 크림을 손가락으로 떠서 낼름 핥았던 때의 사진.

아베 : 설명이 길어!

사쿠마 : (스마트폰의 사진 폴더를 뒤적뒤적) 이건 셋이서 유원지에 갔을 때의 사진이네.

아베 : 오오. 요전에 영화 프로듀서로 데뷔한 친구도 같이 찍혀있어.

사쿠마 : , 그렇구나! 좋네. 친구가 활약하고 있는 건 솔직하게 기뻐.

아베 : 좋은 친구는 좋은 라이벌이기도 해.

사쿠마 : 하지만 아베쨩과의 관계성은 너무 편해서 개인적으로는 전혀 파직파직 불꽃 튀는 느낌이 생기질 않아.

아베 : 알아. 9명이서 있으면 또 다르지만, 사쿠마랑 둘이서만 있게 되면 친구로만 생각이 돼근데 최근에 팬이 되어준 사람 중에서는 우리가 옛날부터 사이가 좋다... 그런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대.

사쿠마 : , 진짜냐! 그건가, 캐릭터가 정반대여서인가. 아베쨩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학급위원장 타입이고, 나는 타인을 얼씬도 못하게 하는 쿨한 카리스마 타입.

아베 : 캐릭터 설정, 틀리지 않았어?

사쿠마 : 그래?(웃음) 왜 친해졌나고 묻는다면, Snow Man이 되기 전부터 일 때문에 같이 다니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야. 그러면 OFF를 받는 날이 거의 같으니까, 오늘은 누구랑 놀까나~? 라고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게 아베쨩이었고, 좋아~라면서 놀아주는 것도 아베쨩이었어.

아베 : 여행도 많이 갔었지.

사쿠마 : 정말 다양한 곳으로 놀러 다녔어! 치바라던가 말이지.

아베 : 갔던 장소의 예시가 너무 가까워! 더 멀리도 갔었잖아.

사쿠마 : 치바의 우치보(内房)와 소토보(外房) 말이지.

아베 : 그래그래, 치바를 한 바퀴 빙 둘렀지(웃음).

사쿠마 : 둘이서 여행은 하와이랑 하코네?

아베 : 하코네는 방금 얘기했던 친구가 같이 있지 않았어?

사쿠마 : 아니. 아마 그 녀석은 안 가고, 하라 (요시타카)를 불렀었어(웃음). 내가 「○○ 가고 싶어!라고 하면 항상 아베쨩이 가는 법을 쫙 알아봐줬지.

아베 : 사쿠마가 낮 12시에 쿠사츠(*草津, 군마현에 있는 온천 지역)에 가고 싶지 않아?라고 연락이 왔을 때는 과연 당황했어. 하지만 2시간 후에 신주쿠에 모여서, 장거리 버스를 타고 4시간 걸려서 쿠사츠에!

사쿠마 :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온천을 알아보고 계속 여기저기 들어갔었네. 한겨울이었으니까 유카타인 채로 밖을 걷는 게 추웠어~!

아베 : 물이 말도 안 되게 뜨거워서(웃음).

사쿠마 : 뜨거워! 누가 들어갈 수 있겠냐고!라고 외치면서 와아와아 들어갔었지.

아베 : 그 짧은 쿠사츠 여행이 내 안에서 성공 체험으로서 크게 남아있어. 나는 110으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사쿠마는 01로 만드는 것이 특기. 나에게 “1”을 주는 것이 항상 사쿠마였던 거지.

사쿠마 : 난 꿈만큼은 잔뜩 있으니까 말이야. 마지막 여행은 데뷔 전이 되는 건가.

아베 : 하와이는 무조건 또 가고 싶어. 둘이서 갔던 그 여행은 우리들 안에서 현지의 아이들 느낌을 연출하고 싶어같은 테마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했었지. 사과를 사서 그대로 베어먹거나.

사쿠마 : 꺄하하하! (박수를 치며 폭소) 옷으로 사과를 닦아서 와삭와삭! 일정을 가득 넣어놨었으니까 이동도 서둘러야 했는데, 자전거를 미친 듯이 밟으면서 아베쨩, 봐봐. 닭이 엄청 있어!라던가 하와이의 강이다!라면서 몇 번이나 도중에 정차했잖아.

아베 : 하와이의 추억 이야기로 끝나버리겠네(웃음). 그리고 공통적으로 인상에 깊게 남은 추억은 아라시 분들의 콘서트. 2010년의 국립경기장의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는 장소에서 Believe를 열창한 우리!

사쿠마 : 그때 진심으로 생각했어. “언젠가 커다란 공연장에서 노래하고 싶어!” 라고 말이야.

아베 : 조금씩 꿈이 이뤄지고 있어. 하지만 국립경기장에서 실현시키고 싶네.

사쿠마 : Believe부르자!

아베 : 선배들의 곡은 못 부르니까(웃음).

사쿠마 : -, 안 되려나?

아베 : 나는 괜찮은데? 청춘송인걸.

사쿠마 : 나도!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아-.

아베 : 반대로 그 당시엔 쟈니스송을 그다지 부르지 않았었네. 우리는 밴드 붐의 한가운데였으니까.

사쿠마 : 실제로 밴드도 만들었었고! 아베쨩이 기타, 내가 베이스.

아베 : 어이! “행복입술(しあわせくちびる)의 이야기는 이제 봉인하자고 말했었잖아!

사쿠마 : 스스로 말하고 있잖아(웃음). 또 한 명 있었던 기타 담당이 우리는 전부 입 꼬리가 올라가있으니까 행복입술이다라면서 밴드명을 정했었지.

아베 : ! 그런 이유였던 거 처음으로 알았어(웃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밴드는 자연 소멸...

사쿠마 : 방향성이 달랐던 것도 뭣도 아니고(웃음).

아베 : 그 후에도 평범하게 사이좋게 놀았고.

사쿠마 : 인기 밴드의 라이브에도 갔었네.

아베 : 그 라이브는 진짜로 감동했어! 내 청춘은 전부 사쿠마랑 함께 있어.

사쿠마 : 대학의 위치도 가까웠고.

아베 : 맞아맞아, 생각도 못했던 도보권내(웃음).

사쿠마 : 아베쨩이랑 만나는 날엔 내가 학교로 데리러 갔었지. 학식인 카라아게 정식을 먹으면서 기다렸어.

아베 : 커다란 식당인데 금발머리가 엄청나게 눈에 띄니까 바로 찾을 수 있었어.

사쿠마 : 금발, 선글라스, 잘그락잘그락 체인으로 아베쨩의 학교에 잠입하는 나.

아베 : 발견한 순간에 이리 와 봐!(こっち来い!)라면서 바로 테라스로 이동하게 했었어(웃음).

사쿠마 : 있잖아. 우리 처음엔 이야깃거리가 없어라고 말했으면서 추억 이야기로 평생 대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아베 : 그러네(웃음). 나는 슬슬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싶어.

사쿠마 : 나도! 아베쨩과 함께라면 어디에 가도 즐겁지만 하와이는 무조건 다시 한 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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