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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V가이드 정월초특대호(251226,260102 합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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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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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도 소레스노도 5주년!

Snow Man

데뷔 5주년인 2025년에도 베스트 앨범 발매, 첫 국립경기장 라이브, 돔 투어 스타트 등으로 대활약이었던 Snow Man, 똑같이 방송 5주년을 맞은 소레스노의 작업복 의상으로 등장! 항례의 조합으로 일 년을 되돌아봅니다

 

 

후카자와 타츠야 × 이와모토 히카루

후카자와 : 이 대담, 1년 전에도 했었지. 이와후카로 뭐 하고 싶어?같은 얘기를 했었네.

이와모토 : 여행 아니야? 후지큐 가고 싶어라고 얘기했던 것 같아.

이와모토 : 맞아맞아, 그 얘기 했었지! 2025년에는 둘이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했지만 결국 못 갔었지.

이와모토&후카자와 : (둘이 동시에) , 그치만!

이와모토 : (동시에 말한 것을 쑥스러워하며) 와하핫(웃음). 유닛곡 MV 촬영 끝나고 둘이서 쇼핑하러 갔습니다.

후카자와 : 빈티지 옷을 사러!

이와모토 : 훗카가 단골인 가게에 데려가줬어.

후카자와 : 개인 스케줄이나 드라마 촬영은 스케줄 끝나는 시간이 좀처럼 안 맞는데, 유일하게 MV 촬영 날에는 맞았거든. 그래서 그럼 가자하고.

이와모토 : 근데 그날은 훗카의 솔로 신을 찍고, 같이 나오는 장면을 찍고, 마지막에 내 솔로 신을 찍는 순서였거든. 그 뒤에 같이 쇼핑가는 건 정해져 있었으니까, 훗카가 남아서 기다려줬어. 나는 미용사 역할 촬영을 혼자 하는데,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이 있었단 말이야. 거기서 남아 있을 거면 훗카가 해라고 하게 되어서, 엑스트라가 아니라 훗카의 머리를 감겨줬어.

후카자와 : 그건 메이킹 영상에도 찍혀있어!

이와모토 : 그리고 그 촬영을 끝내고 같이 쇼핑하러 갔지.

후카자와 : 뭐어, 나는 쇼핑 가기 전까지 엄청나게 기다렸지만(웃음). 그래도 이런 타이밍이 아니면 좀처럼 못 가기도 하고, 둘이 시간을 맞춰서 가는 것도 역시 지금은 어려우니까. 그럼 가자구하고 간 거지. 쇼핑 제2탄의 약속도 했어! 갈 수 있는 타이밍이 아직 안 보이지만.

이와모토 : 맞아맞아. 2탄도 있고, 여행도 그렇지? 그리고 훗카는 내 드라마(사랑하는 경호 24시 시즌 2) 현장에도 와줬고.

후카자와 : , 갔어요 갔어요. 갔는데 어쩌다 보니 드라마에 나와도 돼라는 얘기가 나온 거예요. , 진짜?싶었지! 감독님도 OK해주셔서 의상까지 입고 준비 했단 말이야.

이와모토 : 근데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못하게 되어버렸어. 우리가 소속사가 달라서...

후카자와 : 아니아니, 안 다르거든(웃음).

이와모토 : (시치미를 떼며) 어라(웃음)?

후카자와 : 안 다르니까(웃음)! 저번에는 내가 나온 드라마 오늘부터 히트맨에 히카루가 나와줬었잖아.

이와모토 : 그때처럼 이번에는 훗카가 나와줬으면 했는데, 갑자기 현장에 와서 갑자기 나가봐라는 느낌이라, 너무 갑작스러워서 못하게 됐지.

후카자와 : 맞아맞아. 그래도 감독님한테는 OK 받았으니까, 의상 담당이 가져다준 옷을 입고, 메이크업 담당은 바빠 보이길래 스스로 머리를 조금 정리하면서 준비했어. 마침 촬영 중이던 나루미 리코 상이랑 만나서 저도 나가요!라고 했더니, ~ 그래요? 좋네요라는 말을 듣거나 하면서 말이야.

이와모토 : 진짜로 나와줬으면 했는데! 하지만 역시 무슨 일이든 순서가 중요하네.

후카자와 : 중요하네요.

이와모토 : 참고로 훗카가 나올 수도 있었던 건 1114일에 방송된 5화에요.

후카자와 : 맞아맞아, 그래서 나 예고에 나오는 그 장면을 보면서 - 사실은 나 여기 나오는 거였는데...라고 생각했어. 히트맨때 역할로 나올 예정이었냐고? 아냐, 아냐. 완전 이대로 엑스트라! 그래서 얼굴도 안 나오는 거였어. 근데 메이킹 카메라가 돌고 있었으니까, 나중에 사실은 나였다는 걸 알게 되는 느낌이었던 거지. 우와아!같은 오버 리액션을 할까 싶어서 연습도 했는데(웃음).

이와모토 : 하지만 분명 앞으로도?

후카자와 : 그러네! 사랑하는 경호 24시즌 1이 있었고, 지금이 시즌 2잖아? 뭐어, 제멋대로 생각해보는 거지만, 저는 3도 있을 거라고 예상하거든요. 그때는 정식으로 오퍼를 받아서.

이와모토 : 우정 출연 해달라고 할게요.

후카자와 : 다테상이 사진으로 나오는 게 재미있단 말이지(웃음). 그치만 나는 실제로 나가고 싶어!

이와모토 : 그러네. 나도 훗카의 드라마에 또 나가고.

후카자와 : 서로 말이지. 2026년엔 어디로 여행 갈까?

이와모토 : 홋카이도에 가는 것도 좋겠네. 여행하는 Snow Man으로 갔었는데, 둘이서는 간 적 없으니까. 아타미나 이즈 근처에 가는 것도 좋고. 그리고 훗카의 이거 하고 싶어가 있을 것 같은데, 제일 가고 싶은 건 빈티지 의류샵이지?

후카자와 : 그러네.

이와모토 : 여행이 아니면 못 갈 것 같은 빈티지 의류샵 같은 곳.

후카자와 : 그리고 하나 더 있어! 오키나와에서 고래 관찰.

이와모토 : 웨일 워칭이네. 어떻게든 하고 싶어라고 했었지(웃음).

후카자와 : 둘이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했을 때, 사실은 갈 예정이었단 말이야. 근데 그가 말이지이.

이와모토 : 내가 전날 컨디션이 망가져서 못 가게 됐거든. 컨디션 망가지는 일이 잘 없는데, 이건 진짜 무리다싶어서.

후카자와 : 정말 깜짝 놀랐어. 그때는 그건 어쩔 수 없네하고 취소했지만. 근데 있잖아, 나는 보고 싶다구! 고래를...!

이와모토 : 훗카는 고래를 본 적이 없거든요. 바다에 물고기가 있다는 걸 몰라요.

후카자와 : 알고 있거든(웃음)!

이와모토 : 아하핫(웃음)! 그래서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

후카자와 : 그리고 아직 말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기대해줬으면 하는 게 있어.

이와모토 : 어쩌면 우리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을지도 몰라.

후카자와 : 대충 예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웃음).

이와모토 : 시간을 기대하고 있어줘!

 

 

와타나베 쇼타 × 미야다테 료타

(서로 깊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미야다테 : 여기서 우리 두 사람이 대담하는 게 항례가 되었네요.

와타나베 : 우리는 좋아라고 말한 적 없지만.

미야다테 : 강제 항례에요.

와타나베 : 당하고 있어~(웃음).

미야다테 : 우리 둘의 2025년이라고 한다면, 뭐가 있었나요?

와타나베 : 화장실에서 자주 만났네에.

미야다테 : 화장실에서?

와타나베 : , 화장실에서. 아마도 있잖아, 둘 다 비슷한 거예요.

미야다테 : 화장실에 가는 주기가?

와타나베 : . 어때? 자각 있어?

미야다테 :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도 없었네에(웃음).

와타나베 : 나뿐이었던 건가.

미야다테 : 다시 생각해보니, 그랬던가?

와타나베 : 다테사마랑, 그리고 메메도 꽤 깔끔하게 타이밍이 맞거든.

미야다테 : 그렇구나...! 자각한 뒤에 또 화장실에서 만나는 때가 오는 건가라고 생각해보면, 재밌네(웃음). 그리고 이건, 2026년에 다시 여기서 발표가 되는 거구나?

와타나베 : 기대해주세요(웃음). 그리고 2025년에는 다테사마가 출연한 A-Studio+에 나갔었어.

미야다테 : 그랬네요~!

와타나베 : 방송에서 미야다테 상에게는 비밀로 하고 협력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얘기하셔서, 물론이죠하고 기꺼이 받아들였거든. 당일에 (쇼후쿠테이) 츠루베 상과 후지가야 타이스케 군 앞에서 다테 얘기를 하고 있었더니, 어머니랑 여동생들과도 오랜만에 만났어. 뭔가 굉장했네... 다테 마마랑 여동생들, 츠루베 상, 후지가야 군, 그리고 내가 공존하고 있는 TBS의 방이 신기하고 재밌었어.

미야다테 : 나도 녹화 전까지 누가 취재를 받았는지 정말 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말이지. 갑자기 그 단체 사진이 눈앞에 나왔을 때는 나도 신기함으로 가득했어(웃음). 모두가 무엇을 얼마나 얘기했는지도 모르니까 두근두근했네.

와타나베 : 실제 방송에서는 꽤 편집됐는데, 나 엄청 얘기했어.

미야다테 : 그랬구나. 근데 똑같아. 나도 예능 같은 데서 우리 둘의 얘기를 정말 많이 하고 있으니까.

와타나베 : 홍보 방송 잔뜩 나왔었네~. 새삼 다테사마가 A-Studio+에 나오는 건 굉장하다고 생각했어.

미야다테 : 근데 너도 2025년에는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지 않았어?

와타나베 : 그랬었나.

미야다테 : 상반기를 되돌아 봐.

와타나베 : (생각하며) 그런가, 그럴지도. 확실히 이것저것 했네에.

미야다테 : 1년 내내 바쁘긴 했지만, 쇼타는 특히 국립경기장에서의 라이브쯤까지가, 아무튼 굉장히 바빴다는 이미지였어.

와타나베 : 그러네. 물론 서로 1년 내내 바쁘긴 한데, 뭔가 대충 정리해보면 내가 상반기, 다테가 하반기라는 느낌으로 바빴을지도.

미야다테 : , 그러네.

와타나베 : 이젠 서로 뭘 했는지 기억 못할 정도로 일했었네에.

미야다테 : 특히 영화는 촬영한 다음 해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괜히 더 알 수 없게 돼(웃음).

와타나베 : 근데 나도 다테사마도 배우 일을 하면서, 예능에서도 우리의 방송을 가지고 있기도 하잖아. 해를 거듭하면서 영역이 더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미야다테 : 확실히 쇼타는 지금 히가시노 (코지) 상이나 (키쿠치) 후마 군과 같이 MC를 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와타나베 : 그런 얘기라면, 다테사마의 황금의 원 스푼!도 혼자 골든 타임 방송을 짊어지고 있는 거잖아. 그건 냉정하게 봐도 굉장한 일이거든. 적나라한 얘기지만, 매번 굉장히 확실하게 실적을 내고 있는 방송이기도 하고. 지식 부분도 점점 늘어나고 있지? 분명히 나보다 가게를 더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아.

미야다테 : 뭐어, 맛있는 가게의 정보는 확실히 점점 늘고 있어요.

와타나베 : 저 요즘 제대로 된 맛있는 중화요리 식당을 좀 알고 싶은 기분이에요.

미야다테 : 알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식당 후보는 에비스네요.

와타나베 : 좋네요~. 그럼 다음에 같이... 아니, 차라리 다테사마한테 다음에 뭔가 중화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할까! (갑자기 차분한 목소리로) ...라고 말하는 게, 문장을 읽고 있는 팬 여러분들이 기뻐할 것 같고.

미야다테 : 아하하핫! 그럼 쇼타를 위해서 뭔가 만들어볼까요. 중국식 볶음밥이 좋지 않아?

와타나베 : 제일 좋아하는 요리에요!!

와타나베&미야다테 : 아하하하핫!

 

 

사쿠마 다이스케 × 아베 료헤이

아베 : 2025TV 가이드 대담에서 2025년에는 둘이서 드라이브 하면서 뭔가 먹으러 가자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사쿠마 : 방송(여행하는 Snow Man)에서 실현시켰습니다!

아베 : 게가 들어간 죽을 먹었지.

사쿠마 : 그건 맛있었네! 2025년에는 일이 너무 바빴으니까, 서로 사적인 스케줄이 맞는 날이 좀처럼 없었거든. 둘이서 드라이브나 여행을 갈 수 없었으니까, 방송으로 이룰 수 있어서 좋았네.

아베 : 뒷이야기인데요. 당초에는 방송으로 갈 곳이 호쿠리쿠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었거든. 근데 아니, 잠깐만. 카나자와 역까지 가는 거면, 기후의 시라카와고에도 갈 수 있겠는데...” 싶어서, 내가 먼저 스태프님에게 직접 담판을 지었지.

사쿠마 : 그랬었네.

아베 : 사쿠마도 시라카와고에 추억이 있으니까.

사쿠마 : 맞아, 가고 싶었어! 옛날부터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의 성지가 시라카와고라서, 아베쨩에게 시라카와고에 가보고 싶단 말이지라고 얘기했었거든.

아베 : 그 얘기를 엄청 들었으니까, 스태프님에게 시라카와고로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본 거였어. 사실은 토야마의 고카야마에도 갓쇼즈쿠리(*合掌造, 억새로 된 급경사 지붕 양식)인 지역이 있거든.

사쿠마 : 그렇구나.

아베 : 그래서 고카야마라는 선택지도 있었는데, 사쿠마가 시라카와고가 좋다고 했었는데, 시라카와고로 해주세요!라고 스태프님에게 부탁했어.

사쿠마 : 진심 고마워! 진짜로 꿈이 이뤄졌어! 나는 애니메이션 성지 순례로, 아베쨩은 세계유산을 보고 싶어서 가는 거였거든.

아베 : 그야말로 두 사람의 취미와 희망이 딱 맞아떨어졌지.

사쿠마 : 덕분에 더, 엄청 즐거웠어!

아베 : 그리고 2025년에는 BLEACH얘기를 엄청 했었네.

사쿠마 : 아아~! 했을지도,

아베 : 애니메이션 판이 끝났달까, 쌓여있다고나 할까.

사쿠마 : 지금은 다음 편 제작 단계에 들어갔으니까.

아베 : 맞아맞아맞아!

사쿠마 : 나도 아베쨩도 만화 BLEACH를 정말 좋아하니까. 최근에 콘텐츠가 더 달아오르기도 했고, 내가 작가인 쿠보 타이토 선생님을 만날 기회도 있었고. 둘이서 그 얘기로 꽃을 피웠거든. 요즘도 자주 얘기하고 있지.

아베 : 얘기하고 있네~. 역시 BLEACH는 청춘!

사쿠마 : 그치! 그 외에 2025년에 있었던 우리 둘의 토픽이라면, 성우 일과 ZIP!이네.

아베 : ZIP!에 사쿠마가 나오는 횟수가 엄청 늘었다는 생각을 했어.

사쿠마 : ~, 그렇게 말해주는 거 기뻐! 정말!?

아베 : 그도 그럴게, 내가 없을 때도 완전 나오고 있잖아.

사쿠마 : 나오고 있네. 홍보나 발표를 하는 일이 많았어.

아베 : , 그런가.

사쿠마 : 2024년에는 발표할 수 있는 게 없었거든. 영화 두 작품을 촬영 중이었고, 준비 단계인 일이 많았으니까 토픽으로 낼 수 있는 정보가 없었어. 그게 2025년에 엄청 나오기 시작했어.

아베 : 굉장히 겹쳤지.

사쿠마 : 그걸 아베쨩이 ZIP!에서 다뤄주는 게 좋아. 기뻐!

아베 : 나도 와이프 화면에 잡히고 싶으니까(웃음).

사쿠마 : 그런 주고받기, 좋아한단 말이지이(웃음). “, 아베쨩이 받아주고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아베 : 나는 사쿠마뿐만 아니라, “와준 게스트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굉장히 나오게 되었어.

사쿠마 : 방송 호스트로서의 마음인가. 그렇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성장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좋네!

아베 : .

사쿠마 : 아베쨩이 일하는 걸 보고 저거 했었네라든가, 저게 이런 거였구나하고 메일을 보내거나, 다음 날에 스케줄이 같으면 직접 얘기하고 있네.

아베 : 고마워.

사쿠마 : 2026년에 둘이서 해보고 싶은 건 역시, 내가 ZIP!에 나가는 거지.

아베 : 아아~, 그러네요.

사쿠마 :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베쨩이 일 때문에 어떻게 해도 방송에 못 나가게 되었을 때 내가 대타로 나가는 거. 내가 아베쨩 자리에서 하는 거야.

아베 : 아아~, 전에 그거 엄청 말했었지(웃음).

사쿠마 : 아베쨩이 ZIP!에 취임했을 때, 만약 무슨 일이 생겨서 못 나가게 된다면 내가 나갈 테니까라고 아베쨩한테 말했었어. 방송이 시작됐는데 핑크 머리인 녀석이 있다, 같은 느낌(웃음).

아베 : 만약 그런 상황이 됐을 때는 고마울 거야.

사쿠마 : 언제든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ON이 되기 때문에.

아베 : 역시!

사쿠마 : 아베쨩의 수트를 걷어올려서 입고 나갈게요!

아베 : , 그런가, 의상 담당님이 가지고 와주시니까.

사쿠마 : 맞아. 그리고 아베 료헤이로서 말하는 것도 해보고 싶단 말이지이. 그걸 본 사람이 어라, 아베쨩의 머리가 핑크가 됐네?” 라고 착각하는 거지(웃음).

아베 : 어째서야, 사쿠마인 채로 나가면 되잖아(웃음)! 뭐어, 그치만 허락할게요. 역시 사쿠마한테는 아침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으니까.

사쿠마 : 방송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건 뭐야?

아베 : ZIP!특유의 포인트인데, 지방 방송국이랑 키 스테이션이 전환되는 타이밍이 있거든. 지방 방송을 보고 있는 분은 그 부분에서 갑자기 훅 잘리게 되니까, 그 전까지 코멘트를 끝내야 된다는 건 있어.

사쿠마 : 헤에~, 그렇구나!?

아베 : 이 부분에 대한 코멘트를 18초로 해주세요라든가, 그런 게 있어.

사쿠마 : 그런가, 그렇게 조정하고 있는 건 알겠어.

아베 : 그럼 마지막으로, 2026년에 사적으로 둘이서 하고 싶은 건...

아베&사쿠마 : (거의 동시에) 하와이!

아베 : 그치!

사쿠마 : 그거지!

아베 : 난 이 질문 나오면 바로 이거 말해.

사쿠마 : 나도 그래.

아베 : 가고 싶네에~!

사쿠마 : 그러네. 7~8년 전쯤에 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라고 계속 말하고 있어.

아베 : 사쿠마랑 하와이에 갈 수 있다면, 일로 가든 사적으로 가든 상관없으니까(웃음). 뭐든 좋고, 뭐든 괜찮아!

사쿠마 : 어느 쪽이든 아베쨩을 즐겁게 할 자신이 있어요!

아베 ; 아무튼 둘이서 하와이에 가고 싶어!

사쿠마 : 가고 싶어!

 

 

무카이 코지 × 메구로 렌 × 라울

메구로 : 2025년에는 나랑 코지가 사적으로 골프를 갔었지.

무카이 : 맞아! SAKAMOTO DAYS에서 메메랑 함께 연기한 타카하시 후미야 군이랑 같이.

메구로 : 코지는 엄청 다정하게 잘 가르쳐줬어.

라울 : 가르쳐줬구나! 후미야 군도 골프는 처음?

무카이 : 옛날에 했었다고 그랬던가?

메구로 : 근데 한 번 그만뒀었다고 했던 것 같아.

무카이 : 잘했어.

메구로 : 코지의 방식은 너무 들이대지 않는 부분이 굉장히 좋네.

라울 : 후미야 군에게 들이대지 않아(원문:(후미)くんに(후미)まない)...! 그건 가르치는 방식? 아니면 인간관계?

무카이 : 가르치는 방식(웃음).

메구로 : 열심히 하고 있는 걸 보면서, “포즈는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그대로 안 바꿔도 OK인데, 조금만 더 이렇게 해보면 어때?” 같은 느낌이거든.

라울 : “예를 들어서라는 걸 말해주는구나. 좋은 선생님!

무카이 : 나는 꽤 다가가서 봐주거든. 중심은 그대로 두고, 공의 위치를 고쳐주거나. 메메는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도 제대로 공을 맞추고 있었고, 잘했어. 즐거웠네.

메구로 : 즐거웠으니까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어.

무카이 : 라울은 예전에 Snow ManYouTube에서 스크린 골프에 도전했던 적 있었지?

라울 : 막상 코스 데뷔를 했을 때 아무 것도 못하면 민폐 끼칠 것 같으니까, 연습을 제대로 하고 나서 가고 싶어 하는 타입. 그렇게 뭐든지 잘하는 사람은 아니기도 하니까 말이야.

무카이 : 장하다!

라울 : 연습해서 잘하게 되면 참가할까 싶어.

무카이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라울 : 그치만 스크린 골프 때 못한다는 게 판명됐지(웃음).

무카이 :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못하니까. 이제부터야.

메구로 : 코지가 잘 가르치니까 괜찮을 거야.

무카이 : 제가 알려줄게요!

라울 : 그럼 다 같이 골프를 치러 가는 건 앞으로의 즐거움으로 해둘까.

무카이 : 내가 데리러 갈 거고.

라울 : 후미야 군이랑 같이 갔을 때도 코지군의 차?

무카이 : 맞아. 처음이에요, 다른 소속사 사람을 데리러 간 건! 옛날에는 라울을 학교에 데려다준 적도 있었지. 그리워!

라울 : 이런 텐션으로 운전을 꽤 해주네.

무카이 : 데리러 가는 거 정말 좋아해. 그렇게 하는 게 아침에도 제대로 일어날 수 있고. 멤버 집에서 느긋하게 있는 것도 좋다는 얘기는 2025년에도 했었던 것 같은데, 꽤 어려운 일이라서. 하지만 집까지 데리러 가는 건 일보전진이라고 생각해.

라울 : 그러네.

무카이 : 2025년의 Snow Man은 해외에서의 활동도 많았는데, 그 선두를 끊은 게 라울. 몇 번이나 오디션을 보면서 모델에 도전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라울 : 그렇게 말해주니 너무 기뻐요. 지탱해주고 있는 스태프 분들도 포함해, 도전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카이 : 감사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은 거지.

라울 : 지금은 멤버들의 해외 안건에 대해 정보가 바로 들어오잖아. 누구누구가 오늘은 이탈리아에 있다는 걸 우리도 대강은 알고 있지만, 그게 어떤 느낌으로 나올 것이며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한 건 SNS로 처음 알게 되는 일도 있으니까.

무카이 : 확실히 그러네!

라울 : 그래서 팬 여러분들과 같은 시점에 즐기고 있다는 점도 있지. 이번에는 뭘 하려나- 하면서 항상 자극 받고 있어요.,

메구로 : 2025년에는 태국 작품에서 코지가 배우로서 활약한 것도 큰 도전이었지. 다들 어디에 있어도 일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는 바뀌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장소가 바뀌는 것뿐이고, 해야 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달까. 그치만 뭔가에 포커스를 두고 도전한다는 건 역시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Snow Man SPECIAL TALK

후카자와 : 2025년을 정리해보면 어떤 해였나요? 메메부터.

메구로 :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해였지 않나 생각해요. 데뷔 5주년이라는 것도 있어서,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를 하거나, 베스트 앨범도 나오거나. 나중에 되돌아봐도 분명 올해의 일은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해가 된 것 같네요.

라울 : 아무튼 노래하고 춤출 기회가 많이 있었던 해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1년에 라이브를 2번 했던 건 처음이었고, 해를 걸친 돔 투어도 있고. 물론 전부터도 진지하게 집중하면서 해왔지만, 새삼 어떻게 하면 재밌는 것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정말로 순수하고 중요한 부분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는 기분이 들어요.

와타나베 : 저는 해외에 많이 간 해였다고 느끼고 있네요. 소레스노에서도 많이 갔고, Snow Man으로서도 잔뜩 갔고.

아베 : 개인적으로도 갔었지.

와타나베 : . 가서 좋았다는 인상이에요.

후카자와 : 태국 FES에 나갔을 때는, 물론 일본인 분들도 와주셨지만 현지의 분들도 많이 계셨거든요. FES 자체가 처음이었던 것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라는 인상은 확실히 있었네요.

사쿠마 : FES 후에 태국에서 소레스노의 로케를 했는데, 우연히 만난 현지의 분에게 Snow Man이라고 말했더니 뉴스에서 봤어. 너희들 여기서 라이브 했지?라고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Snow Man이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던 것도 굉장히 기뻤네요.

무카이 : 한국도 갔었고요.

미야다테 : 갔었네~. 일본도 물론이지만, 해외의 FES에 나가면서 매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고, 큰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와모토 : 국립경기장에도 섰고.

아베 : 그러네. 라우도 말했지만, 정말 계속 춤췄던 해였다고 생각해요. 라이브가 많았다는 것도 있지만, 지금 히카루가 말한 스타디움 라이브를 하기 직전까지는 소레스노에서 9인 댄스 일본 최고 결정전 같은 것도 있었거든요. 그걸 대비해 다 같이 연습하는 기간도 상당히 있었던 1년이었습니다. 훗카는 어때요?

후카자와 : 그러네요~, 저는 2025년에 어떤 잡지에서 처음으로 벗었습니다.

무카이 : 어머나!

라울 : TV 가이드?

후카자와 : 아냐 아냐, TV가이드는 아니야. 여기서 벗으면 너무 과격해서 버틸 수 없으니까(웃음). 하지만 그렇게 처음으로 몸을 보여주는 일을 했기 때문에, 2026년에도 또 벗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카이 : 아니, 그만둬주세요!

후카자와 : 오퍼가 있다면 저는 다시 몸을 만들 거예요- 라는 느낌으로.

무카이 : 지금 시점에서 오퍼는?

후카자와 : 없어요.

아베 : 그렇다는 게 총 정리구나?

후카자와 : , 저의 총 정리에요.

미야다테 : Snow Man의 총 정리 벗었다(웃음).

라울 : 재밌네(웃음).

후카자와 : 다음은 코지의 총 정리를.

무카이 : 그러네요~. 하지만 아직 2025년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끝나고 나서 다시 물어보러 와주세요.

전원 : 아하하하핫!

와타나베 : 뾰족하네~(웃음).

무카이 :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후카자와 : 뭐어, 그렇긴 하지만!

사쿠마 : 그럼 현 시점에서.

라울 : 그래, 11월까지로.

무카이 : 뭐어... 멤버들이랑 잔뜩 얘기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에요.

이와모토 : (작은 목소리로) 얄팍해...(웃음).

무카이 : 그리고 멤버들의 도움을 잔뜩 받으면서 멤버 사랑을 재확인 했습니다.

후카자와 : 이야아, 도와줬네요.

메구로 : 구체적으로는?

와타나베 : 아마 하나 있을까 말까 정도겠지.

라울 : 그건 안타까워(웃음).

후카자와 : 뭐어, 코지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감이 가깝다는 것도 있었지.

무카이 : 그 얘기를 하자면, 2025년에는 가까이 가도 싫어하는 멤버가 줄었어.

아베 : 에엣!

사쿠마 : 다들 받아들였구나.

아베 : 누가 싫어했었어?

무카이 : 사람에 따라 허그 방법이 달라져요.

후카자와 : 그러니까 그게 누군데?

무카이 : 라우라든가.

미야다테 : ~!

라울 : 아니 아니. 그만둬주세요, .

메구로 : 2025년은 괜찮았구나(웃음).

라울 : 2025년에만 그런 게 아니라, 2026년에도 괜찮아.

무카이 : 메아~!

아베 : 뭐야, 메아~이라니(웃음).

와타나베 : 우하하핫!

후카자와 : 어느 나라 말!?

메구로 : 글자로 썼을 때 의미를 알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웃음).

무카이 : 이야아, 이걸로 말의 해도 좋은 해가 될 것 같아. 잘 될 거예요!

라울 : 아하하핫!

와타나베 : 훌륭해(웃음).

후카자와 : 이야아, 좋은 멤버 사랑이네요. 그 외에 멤버의 이것이 대단하다고 느낀 모습을 꼽는다면?

와타나베 : 멤버가 멤버에게, 라는 거죠?

사쿠마 : 나는 다테상이네.

미야다테 : ?

사쿠마 : 최근에 한국에서 다테상이 화제가 되는 양상이 쩔었어.

후카자와 : ~.

아베 : 쩔었구나.

사쿠마 : , 쩔었어.

이와모토 : 거기는 대단해가 아니구나(웃음).

라울 : 사쿠마 군의 안에서는 쩌는 해(エグ)가 되어있어(웃음)

사쿠마 :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

후카자와 : 앞으로도 눈여겨 볼 거구나.

사쿠마 : 아니 정말 이거,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죠.

미야다테 : 그렇구나. 개인적으로는 딱히 그런 의식이 없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받아들여준다면 감사하다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한국어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니까,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다면 기쁠 것 같네요.

메구로 : 그리고 그거다, 코지가 태국에서 드라마랑 영화에 많이 나왔어.

후카자와 : 맞아, 태국이 많았어!

아베 : 굉장했네~.

무카이 : , 2025년에는 일본과 태국을 많이 왕복했습니다. 마일리지도 많이 쌓였어요. Snow Man으로도 몇 번 가기도 했고, 2026년에는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사쿠마 : FESMC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았으니 말이지~.

후카자와 : 대단한 거네?

미야다테 : 오옷, 대단하네~.

후카자와 : 맞아, 태국의 FES에서 현지의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코지가 있어준 덕분이니까.

사쿠마 : 굉장히 든든했어.

무카이 : 아니 아니, 여러분도 태국어를 연습하면서 열심히 했잖아요.

후카자와 : 연습했어요.

사쿠마 : 태국어로 심쿵 대사를 말하면서 멘탈이 단련됐어.

메구로 : 그립네...(웃음).

아베 : 했었네~!

후카자와 : 내가 제일 처음으로 말했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서...

사쿠마 : 정적이 흘렀어.

무카이 : 그건 발음이...(웃음).

라울 : 그리고 아베쨩은 탭댄스를 잘했어.

사쿠마 : 아하하핫!

라울 : 잡지가 나올 무렵에는 이미 돔 투어가 시작됐을 거니까 다들 알고 있을 건데(취재는 11월 초순), 이번 라이브에서는 몇 명이 탭댄스를 추거든요. 그 중에서도 아베쨩이 잘해서. 이끌어주고 있어요.

아베 : 고맙습니다.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 이 소속사에 들어올 때 한 가지 특기로 탭댄스를 췄거든요!

전원 : 아하하핫!

라울 : 그런가, 그때부터.

아베 : 그렇답니다.

메구로 : 근데 숏삐도 옛날부터 탭댄스 췄었지?

사쿠마 : 맞아, (탭댄스를 잘 추는 주니어가 모인) 탭 키즈에 들어가 있었으니까.

와타나베 : 그래, 나도 주니어 때 아베쨩이랑 비슷한 타이밍에 탭댄스를 했거든. 라울이랑 훗카상이 이번 라이브에도 탭댄스를 추는 장면을 넣고 싶다고 제안해줬는데, 기량의 유지가...

메구로 : 기량의 유지?

라울 : 뭔가 새로운 드라마 타이틀 같아. 기량의 유지, 다음 주 화요일 10시부터(웃음).

와타나베 : 오랜만에 췄더니, 기량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서. 아베쨩은 정말 잘했어...

아베 : 어쩐지 아직 남아있었어.

이와모토 : 대단해.

후카자와 : 보통 그렇게는 잘 안 되니까.

라울 : 기량의 유지라면, 드럼도 그렇지?

후카자와 : 아아, 확실히 그러네.

이와모토 : 2025년 스타디움 투어에서 드럼을 쳤었네요.

와타나베 : 근데 이번 겨울 라이브에서 드럼은?

이와모토 : 오프닝 영상에 살짝 나오는 정도려나.

와타나베 : 그런가, 그러네.

후카자와 : 그렇게 옛날부터 배워온 다양한 기술이 지금에 와서 살아난다는 것도 새로운 일면일지도 모르겠네.

사쿠마 : 우리의 스네어 드럼 라인도 그렇지.

후카자와 : ~, 스네어 라인!

미야다테 : 그런가, 그것도 그러네.

이와모토 : 그것도 국립경기장에서 9명이서 했었네.

사쿠마 : 그리운 스네어(웃음).

메구로 : 했었네~.

와타나베 : 다들 잘했어.

사쿠마 : 새삼 생각해보면 2025년은 감사하게도 의외인 도전이 많았을지도 몰라. 데뷔일에 다 같이 유람선에 타서 생중계를 했던 것도 즐거웠고.

와타나베 : ~, 했었다(웃음)!

사쿠마 : 그런 기회도 지금까지 별로 없었으니까.

라울 : 그날 마지막에 스태프님이 멤버 한명 한명에게 굉장히 좋은 수트를 선물로 주셨거든요.

무카이 : 그거 기뻤었네~.

라울 : 형이 어제 그거 빌려줘라고 했어.

사쿠마 : 빌려줬어?

라울 : 빌려줬어요.

무카이 : 빌려주면 안 돼(웃음)!

후카자와 : 근데 라우의 사이즈를 형도 입을 수 있구나(웃음). 그리고 사적인 부분에서 2025년의 기념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사스러운 날이 있었어요.

무카이 : 뭔가요?

후카자와 : 최연장과 최연소의 첫 술자리.

사쿠마 : 아아, 최근에 드디어 생각나서 실시했던 거 말이지?

후카자와 : 이 페어는 수요가 있으니까.

라울 : 없거든!

후카자와 : ?

라울 : 도대체 어느 층에서 있는 거냐고(웃음).

후카자와 : 아니 아니. 꽤 다양한 층에 꽂히고 있대.

와타나베 : 그리고 사적인 거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멤버들의 해외여행 선물이 의무화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제대로 주는 사람이 이와모토 상 정도인 것 같네요.

사쿠마 : 그러네. 역시 다들 해외에 너무 나가다 보니까, 뭘 주면 좋을지 모르게 되었달까. 너무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 들까 싶어서.

이와모토 : 그래도 선물을 주는 나는 끈질긴 녀석이에요.

사쿠마 : 고마워.

아베 : 기뻐.

와타나베 : 요전엔 밀라노에서 돌아와서 트러플 소금을 줬었지.

사쿠마 : 그거 진심 최고였어!

무카이 : 잠깐만! 나도 선물로 꽃 모양으로 된 거 모두에게 줬어!

와타나베 : 꽃 모양?

무카이 : 스펀지 같은 거.

라울 : ~...

후카자와 : 아니, 물론 기억하고 있어! 다들 기억하고 있지!?

무카이 : 줬었제...?

와타나베 : 미안, 미안(웃음). 내가 이와모토군뿐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선물 제대로 주고 있어라는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말해줄래?

사쿠마 : 과연 그렇군, 거수제구나.

무카이 : 자기 판단으로.

와타나베 : 다테상도 뭔가 줬었지?

미야다테 : . 나도 모두에게 줬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까 그 선물이 매니저님 차에 있었어...

사쿠마 : 진짜!? 어이!

와타나베 : 잠깐만, 제일 위험해!

아베 : 누구야, 그거!

라울 : 그거 웃을 수 없는 일이야!

메구로 : 위험하네(웃음).

라울 : 그거 매니저님 거였다는 결말은 없어?

미야다테 : 아니, 아마도 너네한테만 줬던 마그넷이었어.

후카자와 : , 그럼 나는 집에 있어.

와타나베 : 나도 있어.

메구로 : 그걸 봤을 때 다테상의 표정이 궁금해(웃음).

사쿠마 : (눈을 크게 뜨고) 이건...!이라고 하게 되지.

미야다테 : 그건 지금 우리 집에 슬쩍 가져다놨어요.

무카이 : 마그넷은 갖고 싶어.

라울 : 마그넷 정말 좋아해.

미야다테 : 한때, 우리 사이에서 마그넷 선물이 붐이지 않았어?

후카자와 : 있었어요, 있었어요.

라울 : 나 지금 냉장고에 5개 정도 붙어있어. 앞으로 선물은 의무인 걸로 되돌릴래?

사쿠마 : 2026년부터?

라울 : .

아베 : 코지, 나는 코지한테서 받은 거 거실에 장식해놨어.

무카이 : 메르시-. 고마워!!

와타나베 : 선물은 어쨌든 간에, 일단은 차 안을 다시 한 번 정리하자.

후카자와 : 그건 진짜 하자! 지금 정말 심해!

와타나베 : 창고는 아니니까 말이지?

미야다테 : 뭔가 요즘 리클라이닝도 못 할 정도가 되었어.

전원 : 아하하핫!

라울 : 뒤로 젖히면 삐걱삐걱, 삐걱... 하고 소리가 나(웃음).

사쿠마 : 공감해! 그 정도로 뒤에 짐이 너무 많다구! 이상하잖아.

무카이 : 진짜 뭐고!

메구로 : 공감해~.

라울 : , 그건 그래.

이와모토 : 이제 슬슬 됐잖아, 차 안의 짐 얘기는(웃음).

무카이 : 아무튼 정리할게요!

후카자와 : 좋아, 제대로 한 번 해보자! 이런 흐름으로, 그룹으로서 2026년에 더 하고 싶은 일을 말해보자면, 뭘까... 너무 많은데. 아직 라이브에 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니까, 그 부분은 역시 가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앞으로도 라이브를 해나가고 싶어요.

아베 : 그러네.

사쿠마 : 그리고 리얼하게, 다양한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와타나베 : 후후훗.

사쿠마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더 맛있는 걸 먹고 싶어!

메구로 : 찐이다(웃음).

라울 : 열정이 굉장하네.

이와모토 : 예를 들면, 어디에서 어떤 걸 먹고 싶어?

사쿠마 : 비싼 게라든가.

후카자와 : , 그거 홋카이도잖아.

사쿠마 : , 전에 홋카이도 갔을 때 후카자와가 사줬는데, 더 먹고 싶어서.

후카자와 : 이 잡지가 발매될 무렵이면 이미 홋카이도 돔 공연이 끝났을 테니까, 누군가가 또 대표해서 냈겠지.

아베 : , 그런 거야?

무카이&사쿠마 : (같이 후카자와에게) 잘 먹었습니다.

후카자와 : 나 아니라고, 가위바위보로 정한다고(웃음)!

이와모토 : 뭐어, 처음으로 해를 걸쳐서 Snow Man5대 돔 투어를 하니까, 우선은 다 같이 눈앞에 있는 일을 부상 없이 해내고, 그러면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보내는 것이 베스트이지 않을까요.

후카자와 : 이와모토상 개인적으로는, “5가 되니까요.

이와모토 : .

사쿠마 : 그런가.

미야다테 : 그러네-.

이와모토 : 9명이 모여서 처음으로 제대로 5대 돔을 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후카자와 : 그리고 이번에는 똑같이 5주년을 맞이한 소레스노의 의상으로 등장했는데, 마지막은 방송에서 2025년에 인상에 남았던 것이나 2026년 이후로 해보고 싶은 걸 말해보자.

아베 : 5년이나 지난 건가.

후카자와 : 라우, 어때요?

라울 : 2025년에는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획도, 로케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획도 늘었다는 인상이 있으니까, 2026년에는 그걸 확실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지만 결국은 열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그 부분을 올려서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쿠마 :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획도 있으니까, 저는 그거에도 더욱 힘을 들이고 싶네요.

이와모토 : 사쿠마 개인의 기획?

라울 : , 뭐였죠?

사쿠마 : 저는, 저기-, 포켓멀이라는 진귀한 동물을 찾는 기획을...

후카자와 : 있었던가요?

무카이 : 그거 이미 없어졌어요!

사쿠마 : 아니, 다음에는 해외를 목표로 힘내고 싶어요!

메구로 : 확실히 해외가 엄청 잘 나올 것 같네.

사쿠마 : 그치!

라울 : 진귀한 동물 헌터 같아.

아베 :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분량이 그다지...

후자카와 : 그러네요, 국내가...

메구로 : 엄격하네(웃음).

사쿠마 : 아냐, 달라, 오히려 국내는 안 찍힌다는 걸 알았으니까, 해외에 갈까 싶어서.

와타나베 : , 멋대로?

메구로 : 내릴 수 없는 판단을(웃음).

사쿠마 ; (웃음).

이와모토 : 그 부분을 말한다면, 저는 거대 메기 낚시의 리벤지네요.

8 : ~!

이와모토 : 개인 기획은 아니고, 태국에서 스페셜 기획으로 했던 건데, 그렇게 해외에서 하는 기획은 그다지 없었다는 인상이었기 때문에. 한 번 더, 낚시하러 갈까 싶어서.

메구로 : 미안, 미안, 미안. 그거 나도 끼워줄 수 있어?

이와모토 : 아하핫! 물론이지.

메구로 : 지금 같이 갔었던 내 존재를 잊었나 싶었어(웃음).

후카자와 : 소레스노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나와서 힘을 빌려주시는 방송이라서요. 그리고 미성년의 주장이나 도쿄 프렌즈 파크라는 기획을 계승해가고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도움을 받으면서 분위기를 띄워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619일 호에 실린 촬영 뒷이야기

 

후카자와 × 이와모토

매년 이걸 했다든가 보고하고 있는 거네~, 기억나, 기억나라며, 두 사람에게도 항례가 된 1년에 한 번 있는 이 대담. 이건 언제 발매야?, 이건 말해도 되는 거였나?라고 서로 확인하다가, 안 되겠다~(웃음)하고 둘이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게재 시기를 고려하면서도 두 사람의 시간에 대한 힌트를 줬습니다. 사진은 이와모토 상이 원형 패널을 혼자 독점했기 때문에, , 나는!?하고 태클을 걸고 있는 후카자와 상입니다.

 

와타나베 × 미야다테

깊은 인사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대담. 촬영 중에도 느슨하고 느긋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취재 당시 생일이 가까웠던 와타나베 상에게 말을 걸자 매년 고맙습니다, 황금의 원 스푼!에서도 취재로 신세를 지고 있다고 미야다테 상에게 인사를 전하자 저야말로 고맙습니다라며 우아하게 응답. 인터뷰 말미에 내년에도 또...라고 전하자 이쪽이야말로라고 해주셨기 때문에 볶음밥 보고가 기대됩니다.

 

사쿠마 × 아베

말하지 않았는데도 작은 원형 패널 안에 얼굴을 딱 붙이고 자리 잡아준 두 사람. 차례차례 포즈를 보여주는 모습에서 절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대담은 정월호 지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팀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분량! 서로 토픽이 끝이 없네!하고 템포 좋게 두 사람이나 각자의 에피소드가 튀어나오며 즐겁게 얘기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사적으로 가고 싶은 곳은) 하와이!라며 두 사람의 목소리가 겹치는, 역시 아베사쿠였습니다.

 

무카이 × 메구로 × 라울

작은 원형 패널에 셋이 함께 들어가는 컷에서는 여기 셋이서 들어가는 거야!?라며 놀라면서도, 세 사람이 협력해 귀엽게 자리를 잡아줬습니다. 자세가 힘들다 보니 얼굴에 약간 그늘이 지자, 무카이 상이 조명 이쪽으로 하는 편이 좋아라며 다정하게 도와주는 장면도. 토크에서는 해외에서의 활동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스태프에 대한 감사의 마음 등, 세 사람 모두 매우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체 사진에서는 이와모토 상이 메구로 상의 옆을 사수. 메이킹 카메라를 발견하자 내 거라고 말하는 것처럼 메구로 상의 볼을 콕. 포메이션 체인지 후에도 두 사람은 계속 옆에 있으면서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것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반대편 구석에서는 무카이 상이 와타나베 상에게 휘감겨 있고... 그대로 셀프 셔터로 단체 사진 촬영에. 내가 먼저 찍을게!라며 사쿠마 상이 선두를 끊고, 후카자와 상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후카자와 상이 다음은~?이라고 말하자, 미야다테 상이 자연스럽게 와타나베 상 쪽으로 넘기고, 와타나베 상은 셔터를 누른 뒤, 메구로 상에게 바톤 터치.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셔터를 누른 메구로 상은 이어서 무카이 상의 고이고이스-!에도 재빠르게 반응. 라울 상은 메이킹 카메라를 향해 고이고이스-. 아베 상이 다 같이 브이!라고 말하고 있는 뒤에서는, 메구로 상이 사쿠마 상을 안아 올리고, 사쿠마 상은 아이처럼 웃는 얼굴. 이어서 이와모토 상의 구호에 맞춰 카리스맥스!. 라울 상을 둘러싸고 가족 같은 미소를 보여준 뒤, 9명이 카메라 앞으로 훅 다가와서는 다테사마가 마지막 셔터를 누르며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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