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 전쟁영웅 총사령관X고귀했던 강국의 망국공녀인데
여자한테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국왕이 결혼하기 싫으니까 총사령관한테 하사품이랍시고 떠넘겼다함
총사령관 입장에서도 원치 않았던 짐짝이고
공녀 입장에서도 자기나라 무너뜨린 주역이랑 결혼한거라 서로 불쾌할 수 밖에 없는 관계
근데 연력을 보니까 결혼하자마자 첫째낳고 몇년 뒤에서야 둘째 낳았는데 이때 나흘에 걸쳐서 축제 열었음ㅋㅋㅋㅋㅋㅋㅋ
= 혐관이었는데 푹 빠졌단 얘기
아내한테 헌정하려고 현재시점 울빌에서 유명한 아르비스 정원을 지었고 같은 해에 죽었다고 함
아 궁금하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