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읽는데 재밌어보임
줄거리는
여주 가문에는 악한걸 정화하거나 신성력같은걸 사용하는 사람이 나오는 대신
이걸 액받이라고 해야하나? 저 사람을 위한 제물이 있는데 그 역활이 여주임.
제물의 경우, 액받이기때문에 수명이 짧음.
그렇게 살고 있는데, 영웅?이면서 유명한 공작가의 남주가 계약결혼 5년을 신청함.
근데, 여주는 왜 남주가 나랑 결혼하지 봤더니, 남자 손에 반지가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신 방패막이 해줄 여자가 나인가보다 하고 겸언히 받아 들여.
(여주는 어차피 자기 제물이라 시한부니깐 여기 있는것보단 거기가서 지내는게 더 좋으니깐 쿨거래)
계약 조건은 걍 신체접촉 이런거 없이, 공작부인으로서 일만 하고 지내셈. (별궁에서 거취)
그리고, 5년 되니깐 '좋은거래였음, 이혼 ㄱㄱ 위자료 ㄱㄱ 님 이제 바이염~' 이러는거임.
작은 마을에 가서 치료사로 지내는데, 어라리요? 몸이 아프지가 않아요.
1년이 되어가는 어느 날, 남편가문에서 사람이 찾아오는데
'공작(남주)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에 오시져'
그래도, 전남편이기도 하고 갔더니만, 가문전체랑 재산을 여주에게 상속했다는 유언을 남겼다는거임...
여주는 남주가 구원자이긴 하지만, 그렇게 살가운 사이가 아니라서 의문이 휩싸였는데
근데, 문제는... 재산으로 이의제기로 인해 이제부터 개싸움될 것 같다는것........(띠바)
여튼, 집사가 남편이 자기한테 물려줄 유품이 있다고 남편 집무실에 오래.
그런데, 받은 유품이 남자가 매일 같이 끼고 있던 반지가 아니겠어?
반지를 자세히 보니, 헐...........여주 이름이 각인됐음.......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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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5화까지 줄거리야.
나 회귀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읽다보니 존잼이라 우선, 써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작은 진짜 안건들려고 했는데 또 건듦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진짜 맞나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