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est, Darling, My universe
날 데려가 줄래?
나의 이 가난한 상상력으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
세상에게서 도망쳐 Run on
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
나쁜 결말일까 길 잃은 우리 둘 um
결국, 그럼에도,
어째서 우리는
서로일까
찬찬히 너를 두 눈에 담아
한 번 더 편안히 웃어주렴
유영하듯 떠오른
그날 그 밤처럼,
나와 함께 겁 없이
저물어줄래?
산산히 나를 더 망쳐 Ruiner
너와 슬퍼지고 싶어 My lover
필연에게서 도망쳐 Run on
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
일부러 나란히 길 잃은 우리 두 사람
부서지도록 나를 꼭 안아
더 사랑히 내게 입 맞춰 Lover
첫 부분도 다 연인을 부르는 단어라 아카르나를 부르는것 같고.. 데려가 달라고 그 미련에게 말하는것같고
알레프가 지우한테 하는 말 같아서 새벽까지 노래들으면서 보면서 가슴 다뜯기고 출근했어..
필연이던 황태자의 신분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했으니 나쁜 결말일수 있고 일부러 나란히 길을 잃었겠지만
황혼끝에서 이제 서로는 함께 사랑하며 저물겠지 ㅠㅠㅠ
역하렘 같다살이래서 히힣 하면서 보다가 후회망사남때문에 울고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