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습하면 계속 울어 계속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다 해야하나 미칠것 같이 아파서 새벽에 읽으면 휴지로 입 틀어막고 눈물은 무슨 폭포 마냥 흐르면서 울어ㅠㅠㅠㅠㅠㅠㅠ어느날도 훌쩍거리면서 울다가 내가 조성모 노래를 좋아해 그래서 위로좀 받으려고 틀었는데 개처울음ㅋㅋㅋ큐ㅠㅠㅠ 특히 불멸의 사랑이 미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