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간까지 읽고 너무 좋아서 후기도 썼었는데
연재라서 그땐 중간에 멈췄고 단행나와서 다시 읽는 중인데
이거 진짜 수작같아
여주의 솔직함과 털털함 그리고 올바르고 강하고 굳세고 오해도 안하는 성격과 남주가 무뚝뚝한데 행동으로 보여주고 감정표현도 적은데 하나씩 깨닳아가는 걸 너무 잘 그림ㅜ
감동받은 구긴에서 또 감동받고
울었던 구간에서 또 운다
6권중 3권까지 읽었는데 역시 최고....
연재라서 그땐 중간에 멈췄고 단행나와서 다시 읽는 중인데
이거 진짜 수작같아
여주의 솔직함과 털털함 그리고 올바르고 강하고 굳세고 오해도 안하는 성격과 남주가 무뚝뚝한데 행동으로 보여주고 감정표현도 적은데 하나씩 깨닳아가는 걸 너무 잘 그림ㅜ
감동받은 구긴에서 또 감동받고
울었던 구간에서 또 운다
6권중 3권까지 읽었는데 역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