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ㅂㅎ 글 보고 보러감 극초반만 보고 옴
유리히=남주
바실리 여주 전 약혼자. 반란 후 여주 찾아와서 계속 팸.. 종아리 살 터지게 때리고 허벅지 벨트로 때리고...
때리는거 말고 여주한테 이런짓도 함
대신 맞을게요 말은 남주한테 한거
남동생이 사고쳐서 합의금 필요해 도와달라 하려고 남주 찾아갔다 바실리한테 맞은거땜에 기절하고 병원 냄새때문에 깨어나서 트라우마로 저럼
남주 찾아갔다고 바실리는 또 ㅈㄹ
바실리한테 당하는거 말고도 여주 상황 최악
여주는 반란 일어나기 전에도 사이비 황궁의에 성추행 당하고 있었는데 그때 여주 엄마 반응은 이랬고
반란 후 여주는 거리 나오면 이렇게 조롱당함
바실리가 총구 들이밀고 있을때 여주 태도
여주 캐릭터는 엄청 자낮임
여주 캐릭터 자낮 이런건 전작이랑 비슷한거같은데
로판배경 아니고 좀 현실적인 배경에 여주가 당하는게 너무 많이 나오니 개인적으로 못보겠더라..
여주 당하는 수위가 너무 센거같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