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일에 치여 죽기 일보직전인 남조?가 불쌍해서 쓰는 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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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조회 수 120
요즘 묵은지 처리 하느라 진짜 눈코뜰새 없이 미친듯이 tts 듣고 있는 중인데;;;
남주(황태자)보다 더 눈에 띄는 남조가 있거등 (여주랑 안 엮이고 그냥 남주 친구이자 참모임)
잘생기고, 머리도 좋고, 사람 성격도 좋고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결말부에 주변 사람들 다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이쁜 애도 낳고 하는데
혼자 장가도 못가고 홀로 쓸쓸히(?) 일에 치여서 살어.
남주 아들이 쑥쑥 커서 어린이가 되가지고 공부도 땡떙이 치고 놀면서 하는 말이
유능한 재무대신이 있어서 기본만 배워도 될 것 같다는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크흐...ㄱ 안타깝다...
그러게 왜 젊었을 때 여자들이랑 카사노바처럼 놀고 그랬어
에휴.. 업보다 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