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남주가 표정이나 대사가 그리 많지않은데도
설렘과 감정변화를 너무 잘 그려내고
그리고 앵글, 구도, 덩케, 설레는 장면 등을 너무 잘 그리는것같아
황자입덬은 둘 사이의 거리감이나 간질거리는 느낌
레이번이 안젤라 허리에 손 얹는다거나 피지컬적인 거리감이 가깝고
거기에 그림이 더해져서 콩닥콩닥 거리는느낌이고
시월드는 둘 사이의 피지컬적인 거리감은 전혀 가깝지않음
제발 둘이 붙어있으라고 엉엉 거리는 데
페르샤티가 아니더라도 처음에 말도안되게 차갑던 테오가
먼저 마음의 거리감이 줄어드는게 보이고 남주가 먼저 변하니까 더 거리감이 훅 느껴지는게 있어
멘탈적인 거리감과 알게모르게 서로를 구해주고 도와주고 도움받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 느낌의 설렘이라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다른느낌인데 둘다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