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한테 한눈에 반해서
꽃이고 보석이고 냅다 다 안기면서 청혼하면
남주가 놀라서 망설이다가 이내 수줍게 웃으면서 네.. 좋아요.. 하는 그런 느낌?ㅋㅋㅋ
출정 하면서 남주한테 무사히 다녀오겠다고 인사하면
남주가 여주 검에 장식끈 달아주면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여주가 정적들하고 힘겨루기하고 피곤해져서 집에 들어오면
남주가 기다리고 있다가 차도 내주고 자기가 돌본 정원에서 꽃도 따다주고
여주 고민 들어주면서 여주 꼭 안아주는?
여주가 마법사 검사 행정가 정치가 뭐 어떤 직업이래도 좋은데
여주가 대외활동 더 열심히 하고 남편은 내조하거나
다른일을 해도 여주보다는 조용하고 단아한 그런 느낌ㅋㅋㅋㅋ
근데 여주가 막 왈가닥이거나 말 험하게 하는 타입인거 말고
무뚝뚝하거나 낯가리거나 원래 성격이 다정한 말 행동 못하는 타입인데
남주한정으로 저러는거 좋음ㅋㅋ
남주는 여주한정이어도 좋고 원래 부드럽고 나긋한 사람이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