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존잼으로 봤는데 루미에 대화와 행동때문에 이건 나랑 정말 안맞다싶어서 3권초반에서 하차 (˘̩̩̩ε˘̩ƪ)
https://img.theqoo.net/rWeDP
세상에 누가 예비 공작에게 이런말을 해.. 존대빼고 말투만 보면 그냥 서로 같은 직위나 신분이라고해도 믿을듯
난 자존심강하고 강단있는 캐릭터는 좋아하는데 예의없는 캐릭은 진짜 못버팀 ㅠㅠ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본인은 검투노예에서 해방된 사람의 신분이면서 ..? 근데 아무리 유스타프를 경계한다고해도 자기 구해준 가주의 가족을 이렇게 당돌하게 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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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상에서 살아와서 입버릇이 좀 나쁘다는걸 어필하려는게 작가님의 의도라고 하면 뭐 그런거겠만 같은말이라도 "다 망해가는 ~" 이말을 아무렇지않게 그 당사자인 가문의 가주에게 말한다는것 자체가 🤦🏻♀️🤦🏻♀️
근데 란이 그걸듣고 란이 조금이라도 화를 내면서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당연히 말할줄알았는데 ㅠㅠ
돈 따로 챙겼다면서 가주 자리 물려주기로 한건 원래 그렇게 하기로 한거라면서 계속 달래주려고 하는거 정말 하... 여기서는 달래주더라도 귀족에게 취해야 할 태도와 생각을 명확하게 말해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문화나 신분에 익숙하지않은 회귀물이라고 하더라도 공작가의 가주면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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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빠진곳에 남게되었다.. 그 추워빠진곳이 란이 멱살잡아 공작가 끌어올린 가문의 위상
아니... 란이 친근하게 스스럼없이 대한다고해도 ༼;´༎ຶ ༎ຶ༽ 넌 평민이야 평민.. 누가 가주앞에서 그렇게 말해
란 지키고싶다고 해서 머물 명분을 만들어주기위해 기사단에 넣어놨는데 거기서 적응하려는 모습도 별로 안보이고 겨울사냥에 대한 것도 별로 탐탁치않아하는것같고 ..
주인님이라고 칭하면서 정작 그 주인에게 예의를 깍듯하게 차리는것도 아니고 나 좀 봐줘!! 매달리기만 하는 느낌이고ㅋㅋㅋ
공작가의 예비가주라는 유스타프에게 호의적인 시선은 바라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기본적인 예의를 차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란은 그러한 행동을 제지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달래주고 감싸주기만 하는데 급급하고
1권은 존잼이었는데 2권부터는 좀 ... 🙄🙄
3권 초반에서 그래서 하차 ㅠㅠ 다음 내용이 기대가 안된다 씁쓸.. 회귀물 앵간하면 다 읽는편인데 유스타프 캐릭터 매력 하나만 보고 가기엔 무리수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