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할 거지?”
초능력 유무로 계급이 나뉘는 세계.
초능력을 가진 지배 계급 ‘벡터’에게
초능력이 없는 ‘제로’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존재.
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꾸려는 ‘제로’ 세아의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도현이 십 년 만에 나타난다.
“네가 나 신고했잖아, 윤세아.
제로인데 초능력 쓴다고.”
도현은 자신을 정부에 신고한 세아를 원망하지만
원망마저 사랑한 도현과 그를 잊지 못한 세아는
십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이제 도현의 ‘정체’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데…….
세상을 바꾸고 싶은 여자, 윤세아.
사랑을 위해 세상을 바꾸려는 남자, 하도현.
#현로판 #초능력물 #연상연하 #집착남주
이미 완결난지 오래고 종이책으로 단행 나왔엉
내 인생작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