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유죄임... 왜그렇게 다정했냐고
처음 축제때 데려간 거야 아스 처지도 불쌍하고 사제간에 그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꽃 선물하는거나 리본 주는건 솔직히 에바임
자기 비밀의 장소 알려주는 건 더 에바임...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나만의 비밀한 쉼터에 데려가준다? 잔디에 드러누워서 같이 하늘을 본다?
누구한테 물어봐도 백퍼 썸이라고 할것
파티때 댄스상대 해주는건 말해뭐해 무릎꿇고 파트너 해달라고 청하는거 미친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느 남자가 마음에도 없는 여자한테 그런 짓을 해ㅠㅠㅠㅠㅠㅠ
세야경 진짜 너무함... 아스가 착각한건 아스 탓이 아님... 나라도 김칫국 드링킹했을 것
해주는 거에 비해 태도는 너무 담백해서
아스한테 연애감정 없는거 같은데 왜저렇게 애인노릇하지 혹시 다른 꿍꿍이가 있나 의아할 정도였는데 네...? 누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