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에서 읽는 덬들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벌써 완결이라니 놀랐다ㅋㅋㅋㅋ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야 작가님이 파워 연참러+매일연재여서 그런가 쑥쑥 늘더니 이틀 뒤가 완결이야..
개인적으로 시야 작가님 작품이 판타지 요소도 꽤 있고, 로맨스도 개인적으로 부족하게 안느껴지고 두 가지가 적당히 공존해서 너무 좋음ㅋㅋㅋㅋ
녹음의 관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도 여주, 남주 뿐만 아니라 조연 캐릭터들도 다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
애들도 시원시원하고 진행도 착착 빠르면서 놓치는거 없이 잘 진행되고ㅋㅋㅋ
특히 초반 전개는 이렇게 빨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폭풍같이 지나갔는데 중후반부부터는 메인 스토리 이끈다고 굵직한 흐름은 타면서 틈틈히 애들끼리 지내는 일상도 나와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구
근데 스토리상 니나랑 아드리안 둘의 진득한 제대로 된 연애 데이트 씬이 풍족하진 않다 느껴서(물론 틈틈히 잘 꽁냥거리긴 함)
꼭 외전으로.. 이제 완결나고 평화로워진 세상에서 애들끼리 꽁냥꽁냥 다 같이 파티하고 잘 먹고 연애하면서 걱정없이 노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
혹시나 완결 존버하면서 기다린 덬들 있으면 30일에 완결이니까 까볼 생각 있으면 지금 시작해보는게! 개인적으로 되게 잘 본 작품이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