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뻘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 번역체 나도 너무 거슬렸는데
중간중간 유스타프 심리묘사나 대사가 ㄹㅇ 장난아님
번역체는 대개 란 심리나 독백에서 나오고...
하여튼 그거만 흐린눈하다 보면
유스타프가 진짜 아무렇지 않게 훅 들어와
누나라고 1도 생각 안하면서 누님이라고 하고
다정하게 못된 말하고(란이 진짜 이렇게 생각함)
란 관련해서는 치밀하고 우아하고 집착도 있고 하여튼 쩔어
게다가 작가님 스타일이 후반에 힘이 빠진다는 게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거든
근데 유스타프는 끝날 때까지 캐붕 없이 란한테 직진함
란이 고구마 캐고 있을 때 등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결국 란이 용기 내서 고개를 슬쩍 들면
바로 잡아채서 뭐가 문제인지 물어봄
그래서 시야님 남주들 중에 난 유스타프가 ㄹㅇ 제일좋았다
로판 인생 통틀어서 진짜 감탄했던 묘사도 하나 나오는데 스포라 생략...
번역체 때문에 쉽사리 추천은 잘 못하고 다니는데
남주는 진짜 찐인 특이한 작품임
진짜 번역체 나도 너무 거슬렸는데
중간중간 유스타프 심리묘사나 대사가 ㄹㅇ 장난아님
번역체는 대개 란 심리나 독백에서 나오고...
하여튼 그거만 흐린눈하다 보면
유스타프가 진짜 아무렇지 않게 훅 들어와
누나라고 1도 생각 안하면서 누님이라고 하고
다정하게 못된 말하고(란이 진짜 이렇게 생각함)
란 관련해서는 치밀하고 우아하고 집착도 있고 하여튼 쩔어
게다가 작가님 스타일이 후반에 힘이 빠진다는 게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거든
근데 유스타프는 끝날 때까지 캐붕 없이 란한테 직진함
란이 고구마 캐고 있을 때 등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결국 란이 용기 내서 고개를 슬쩍 들면
바로 잡아채서 뭐가 문제인지 물어봄
그래서 시야님 남주들 중에 난 유스타프가 ㄹㅇ 제일좋았다
로판 인생 통틀어서 진짜 감탄했던 묘사도 하나 나오는데 스포라 생략...
번역체 때문에 쉽사리 추천은 잘 못하고 다니는데
남주는 진짜 찐인 특이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