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오늘은 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꼭 기록해두고싶다
엔비만 와도 갔겠지만
게스트밴드가 49몰핀스?!
공연소식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했음
가니까 예전에 공연장에서 보이던 얼굴들 많이 보이더라ㅋㅋ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 100배
먼저 몰핀스
오늘도 시작은 obilivion past
큰 공연장에서는 처음 보는데 시작부터 소름 돋았어
속으로 계속 와 개미쳤네;;; 생각하면서 봄
그리고 엔비
세팅 기다리는 시간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
셋리는 최근에 부르던거랑 동일한거같았고+ 거기에 앵콜곡 farewell to words
앵콜곡할때는 다들 이것만 기다렸단듯이 미쳐 날뜀. 다들 어떻게 참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지금의 엔비도 좋아하지만 초기가 더 취향이라 아쉬웠거든. 근데 오늘부로 생각이 바꼈어. 엔비는 엔비다.
그냥 모든 곡이 다 좋았어........ 라이브의 그 압도감 잊을수 없을듯
알못이라 사운드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몰핀스가 귀에 공격적으로 꽂히는 느낌이라면
엔비는 위에서부터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느낌?
두팀다 다른 느낌으로 최고ㅠㅠ
그냥 사라지기 아쉬워서 좋았던 곡들 링크걸고감
https://youtu.be/pGMef-NPwgs
https://youtu.be/s3sjenHbKuo
https://youtu.be/1stdMYemo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