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지산밸리록페가 처음으로 열렸던 그해
해외 아티스트 섭외하던 회사 빠짐 +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충격과 공포의 라인업으로 돌아왔던 펜타 ㅋㅋ
그런데 딱 하나 있던 해외 헤드가 데프톤즈여서 나에겐 최고였던 게 유우모어 ㅋㅋㅋ
일단 일차 라인업만 보면 그때 이후로 가장 실망스럽네
크루앙빈 좋은 밴드지만
곳곳에서 열리는 다른 페벌이랑 크게 다를 것 없는 라인업이라
물론 조금 이해가는 면도 있긴 해
헤드급 해외 아티스트는 개런티만 문제가 아니라 크루하고 장비운송까지 생각하면 현재 국제정세 때문에 오른 항공비용이 치명타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