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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쿠팡 야간 알바하고 며칠 지난 후기
32,629 19
2019.01.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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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자세하게 올리면, 내 주변 사람들이 나인 걸 알 것 같지만, 뭐 어때. 나도 후기로 도움 많이 받았으니까, 내 후기로 도움받는 사람 있으면 좋겠지 싶은 마음에 올림.


우선 나는 동탄이랑 오산을 감. 둘 다 야간이었고, 여덬임. 혼자 갔음.


*우선 업무부터 말하자면.


동쿠의 경우 입고였음. 통근버스에서 내리고 나선 그냥 사람들 몰리는데로 가면 돼. 그대로 쭉 가서 물류센터에 들어가면 공항처럼 검색대 지나고, 허브 전용인가 뭐 문에 그렇게 쓰여있는데 입고든 출고든 다 그 문 통해서 엘리베이터 타는 거라서 신경 안써도 됨. 엘리베이터는 참고로 겁나 느림. 근데 계단으로 올라가기엔 한층 높이가 거의 일반 아파트 3~5층 높이라 무리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들어가면 밥먹는 식당에 사람들이 모여있음. 일 시작 전에 밥 못먹고 온 사람들이 거기서 샌드위치나 이런 거 먹고 있더라고. 처음 갔기에 출근부 작성하고 나서 바코드 받음. 쿠팡 알바 검색 많이해본 덬들은 알겠지만 손가락 두 개 합친 것보다 작은 그런 스티커같은 거임. 어쨌든,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였는데, 신규는 출석체크하고 뭐하고 하느라 좀 지연됐음. 일 조금하니까 나야 좋지.

내가 맡은 업무는 입고의 진열이었음. 지하 1층이었나, 2층이었나... 거기로 내려가서 일함. 일 시작 전에 거기 관리자들이 신입이랑 경력이랑 짝 지어줘서 일 배우라고 하는데, 참고로 일은 겁나 쉬움. 한번 배우면 바로 앎. 카트에 토트(박스) 아홉개를 싣고, 물건 진열하는 거임. 물건이 마냥 가벼운 거는 솔직히 아님. 운이 좋으면 그냥 휴지 이런 거 걸릴 수도 있고, 운이 나쁘면 13리터짜리 세제같은 거 걸릴 수도 있고. 근데 15키로 넘어가는 것들은 물건 옮겨주시는 분이 일부러 안 주셨음. 참고로 나 키 170넘고 남자들보다 등치 좋은데도, 안 주심.
동탄은 신규라서 그런지 진열대에 물건 하나도 없었고, 그래서 채우는 것도 쉬웠음. 그렇게 아홉시 반까지 일하다가 한번에 입고 사원들 모여서 아까 출근했던 곳으로 밥 먹으러 감. 밥 잘 나오는 것 같았음(내 기준). 카레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음. 그렇게 밥 먹고 좀 쉬다가 다시 지하로 내려가서 작업을 시작함. 오류가 많거나 느리면 사원번호(핸드폰 뒷번호 여덟자리) 부르면서 앞으로 부르는데, 나는 힘들면 천천히 했는데도 안 불림. 일은 3시 반 넘어서 끝남. 거의 4시 꽉 채웠고, 엘리베이터가 개느려서 다시 출근장소로 모여야하는데 4시 넘어서 감.


오쿠는 출고, 집품이었음.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함.
오쿠는 냉장이랑 냉동센터인데, 오산2센터가 냉장이고, 3센터가 냉동이었음(적어도 엊그제 내가 갔을때는 그랬음).
오쿠도 출근체크를 했지만, 바코드는 안 줌. 그냥 기다렸다가 2센터 모이래서 모임. 5층에서 모이고 다같이 계단으로 지하 2층 갔는데, 인원체크 한 번 더 함. 5층에서와 지하 2층에서와 인원이 3명 없어졌다고, 그걸 일일히 체크했음(10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었음....). 역시나 딜레이가 됐지만, 일 조금하면 나야 좋지.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냉장센터로 이동함. 근데, 신입이 있는데(신입이 꽤 많아 보였는데!) 일을 안알려줌ㅋㅋㅋㅋㅋ 동탄처럼 기존사원, 신입사원 분리해놓고 짝지어주는 것도 안하고 그냥 투입시킴ㅋㅋㅋㅋㅋ 동탄에서는 바코드를 줘서 PDA받기 전에 그 바코드로 신분 확인하듯이 찍었는데, 여기선 그냥 컴퓨터에 핸드폰번호 8자리 누르라고 함. 어쨌든 그냥 눈치껏 장갑 찾아서 끼고, 송장(택배 붙일때 그 스티거 맞음) 받아서 그대로 물건 가져오면 돼. 모르면 송장 나눠주시는 분한테 물어봐도 되는데, 송장보면 딱 알 수 있음. A1-11-101 이렇게 써 있으면 A1코너의 11번째 칸의 101호에서 물건을 찾아오면 돼. 이것도 되게 쉬움. 물건 찾으면 거기에 있는 초록색 박스에 담아서 앞에 있는 포장사원있는 곳에 물건이랑 송장 같이 올려두면 돼. 물건 없으면 거기 노트북 하는 사람들한테 없다고 말하면 알아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줌. 집품이 진열보다 좋은게 뭐냐면, 진열은 PDA라는 핸드폰 단말기처럼 생긴 기계로 자신의 정보로 로그인해서 바코드 찍고, 일하는거라서 내가 일하는게 관리자들한테 수치로 보이는데, 집품은 그게 없음ㅋㅋㅋㅋ 송장 하나 받아서 그대로 가져다 주면 되는 거니까, 내가 얼마나 일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ㅋㅋㅋ 그래서 뭔가 압박이 덜한데, 대신 존나 많이 걸음. 나 야간 하루 동안 2만보찍음...집 오니까 3만보 달성함. 진열은 해봤자 1만보 조금 넘었는데, 집품은 C동까지 걸어다녀야 해서 그게 좀 힘듦. 근데 뭐 다리아프면 천천히 걸어도 되고, 일부러 물건 찾는 척하면서 다리 풀어도 되니까 너무 걱정 ㄴㄴ. 밥은 9시 반에 먹었는데, 동탄이랑 진짜 달랐던게 동탄에서는 다같이 모여서 밥 먹으러 갔거든? 근데 오산에서는 식사 안하신 사원님들 오라고 해서 같은 집품인데도 다른 시간대에 밥 먹음. 오산 밥 시간이 30분이라고 얼핏 봤는데, 현장에서는 밥 언제까지 먹고 오라는 소리도 없었고, 그래서 나는 그냥 한시간 채우고 다시 일하러 감ㅋㅋㅋㅋ  오산 밥도 나쁘지 않았음. 닭고기랑 고구마 맛탕같은거 나왔는데, 고구마 맛탕같은거 너무 맛있어서 더 많이 못가져온거 후회했음. 그리고 오산쿠팡 3층(식당)엔 세븐일레븐도 있으니까 밥 맛 없다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음.
그렇게 나는 너무 많이 걸어서 발목이 아팠고, 천천히 걷고 몰래 핸드폰으로 시간 확인하고, 그러다가 또 송장받고 돌아다니는데, 주황색 조끼 입은 남자가 사원님들 더 빨리 걸어달라고 막 소리쳐. 근데 나는 그냥 천천히 걸음. 내가 노는 것도 아니고, 여태 쉴틈없이 걸으면서 일하다가 발목까지 아픈데 여기서 어떻게 더 빨리걸어ㅡㅡ 어차피 일용직에 일 더 한다고 돈 더주는 것도 아니면서ㅡㅡ 하는 마음이었음. 걍 그 주황색 조끼 입은 남자가 그렇게 소리치는데도 그 앞을 천천히 걸어갔음. 개인개인한테는 뭐라고 안하더라.
한시쯤 되면 아마 송장 나오는 시간이 확연하게 느려질거임. 백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송장 받으려고 줄을 서는데, 송장 받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벽쪽에 있는 낮은 안전대? 그런데에 앉아서 쉬고 그랬음. 그때 몰래 핸드폰도 하고..
한시 반 넘어서는 아예 일이 없어짐. 거기 직원들이 에이포용지 한장씩 나눠주면서 재고확인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꼼꼼하게 할 필요 없음. 눈치껏 하고, 다들 다시 줄 서면 그때 제출하면 됨. 출근했던 곳으로 다시 모이는 시각이 2시 반이었는데, 훨씬 일찍 올라갔음. 근데 쿠펀치를 3시 전에 찍으면 급여 차감되서 나가기 때문에, 다들 3시 땡 치자마자 바로 쿠펀치 찍고 엘베탐.


여기까지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겠지만, 그냥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써 봤고, 이제 장단점을 정리해줄게.


*동탄 쿠팡
장점 : 새 센터라서 깨끗하다. 진짜 깨끗하고, 먼지도 생각보다 덜함. 그리고 관리자가 진짜 친절하다. 내가 있는 층만 그런 건 모르겠는데, 밥 시간(이거 진짜 중요하잖아) 언제 먹을 거니까, 언제까지 모여달라고 말하고, 9시 25분 안 돼서 밥 먹게 모이라고 다 집합시키고 그랬음. 그리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심. PDA가 도중에 배터리 없어서 그거 물어봤는데, 케이스 벗기는 법부터 배터리 갈아 끼우는 것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음ㅋㅋㅋ 화장실이랑 엘리베이터도 위치 다 알려주시고, 계약직 사원들 진짜 다 친절했음. 또, 새 센터다 보니까 화장실이 청결했음. 화장실이 두 칸 밖에 없기는 하고, 좁긴 한데, 오산에 비하면야... 중간에 쉬는시간 없다고 했는데, 정작 인원체크 한 번 하느라 그때 잠깐 쉬고, 쉬면서 거기서 사탕같은거 줘서 그거 뇸뇸 먹음. 고인물로 보이는 아주머니들도 친절하시고, 사탕도 한번 얼떨결에 얻어먹음.


단점 : 엘리베이터. 진짜 개느림. 환장함. 엘베때문에 집가는 버스 못타는 줄 알았잖아... 그리고 말했다시피 이건 업무에 따라서 다르지만, PDA라는 기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한시간동안 일을 놀면서 했는지, 열심히 했는지 다 보임. 카트에 있는 물품을 1층에 정리할 때는 솔직히 조금 힘듦... 어차피 일용직이니까 너무 열심히 할 필요는 없고, 적당히 잘 하자.


*오산 쿠팡
장점 : 여기 장점은... 기다려봐, 생각 좀 해 보고.... 음... 어.... 그래! 일하는 시간이 짧아! 동탄은 진짜 퇴근 직전까지 일했는데, 여기는 안 그럼! 식재료라서 물건도 가볍고, 진짜 야채만 시켜주시는 분들의 송장엔 감사함을 느낌ㅋㅋㅋ 우유 무거운거 있는 송장은 좀 짜증나기는 함... 그래도 거의 한두 시간은 일찍 끝나니까, 좋지. 그리고 사람이 하도 많아서 나 하나 농땡이 피우는 거로는 별로 티 안난다는 거? 근데 그게 끝인거같아. 왜냐하면,


단점 : 단점이 많거든. 우선 여기는 잔업으로 진열하는 사람도 되게 많고, 그래서 더 복잡해. 진열은 카트를 끌고 다녀야해서 짐이 많거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관리자들이 불친절의 끝인 것 같음. 송장 나눠주시는 분들은 친절하신데, 주황쪼끼들 왜 그래? 화장실이 어딨는지 몰라서 물어보는데 눈한번 안마주치고 손가락으로 대충 가리키고(근데 그 화장실 고장났다고 폐쇄된 거임)... 새벽 한시에 어차피 송장도 별로 없는 거 보이는데, 빨리 걸어달라고 소리나 치고.. 화장실은 진짜 개.더.러.움. 아니, 다른 층은 모르겠는데 지하 2층 냉장물류에서는, 화장실이 있는 비상구 문을 딱 열잖아? 지린내 오짐. 이게 와... 심지어 변기는 하나밖에 없고. 화장실 들어가면 쓰레기가 내 허리만큼 있음ㅋㅋㅋㅋ 진짜 너무 더러워. 어차피 거기 엘리베이터도 있으니까 화장실 갈 덬들은 엘베타고 다른 층에서 싸... 그게 나아. 나는 거기 화장실 보고 무슨 생각 했냐면, 일용직 사원들이 혹시나 화장실에서 쉴까봐 일부러 더럽게 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시간이 새벽 3시에 일이 끝나. 나는 서울사람도 아니라서, 아무리 셔틀버스를 타고 늦게 내려도 4시 반이면 내린단 말이야. 결국 근처 24시간 카페에서 한시간정도 놀다가 집에 갔었음... 시간만 좀 19시 - 04시 이래도 나쁘지 않은데...


*공통으로

옷은 따땃하게 입자. 근데 동탄은 솔직히 그렇게 막 춥지는 않았음. 그래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추운 것보다 조금 더운게 낫습니다. 오산은 냉장물류인데 솔직히 그 물류센터 안에 들어가면 시원함ㅋㅋㅋ 근데 그게 집품하느라 몸을 계속 움직여서 시원함을 느끼는 거임. 두 시 다돼서 일 끊기고, 가만히 있게 되는 순간부터 손 시렵고, 발 시렵더라. 냉장이라도 옷은 따뜻하게 입읍시다. 그리고 냉장은 방화복 입지 마세여. 왜 입냐고 고나리 하더라.


핸드폰은 둘 다 안 걷음!!!!! 아마 이부분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동탄, 오산은 안 걷음. (1월 26일 기준임)
근데, 하지 마... 동탄은 몰라도 오산에서 걸리잖아? 진짜 사람 무안하게 겁나 뭐라고 함. 심지어 그때는 일 없어서 다들 쉬고 있었던 상태였고, 잠깐 카톡이나 이런거 할 수 있는 짬이었음에도, 진짜 듣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그 사람한테 애 아니잖아요! 어른인데 왜 그러냐고 겁나 뭐라고 함. 하더라도 들키지 마...


*근무 후 후유증.

동탄의 경우, 얘는 무거운 카트 끌고, 나름 무거운 물건 많이 들었다고 (그래봤자 15키로 안됨) 다음날 삭신이 쑤셨음. 근데 이건 내가 체력이 개쓰레기라서 그런거임. 어깨도 많이 아팠음. 일할 때는 모르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죽겠더라고. 나는 12시쯤 지나니까 허리에서 소식오고, 1시부턴 발에서 소식오고, 3시 넘어서부턴 무릎(원래 안좋음), 등에서 소식옴.


오산의 경우, 일할 때는 발목이 아팠음. 나 원래 많이 걸으면 무릎도 엄청 아픈데,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무릎은 안아팠음. 허리도 뭐 괜찮았음. 대신 팔을 많이 써서 팔이 좀 아프고, 다음날 일어나면 양 팔뚝에 근육통 옴ㅋㅋㅋ 근데 솔직히 노동강도는 오산이 훨씬 괜찮았음. 근데 일이 수월하니까 시간은 더 안감...


*여자 비율
동탄 : 버스에서는 확실히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았지만, 일 하기 전에 남자를 죄다 허브랑 워터로 빼가는 바람에 정작 일할때는 여자가 더 많음. 의외로 50대 분들도 많으시고,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음. 텃세 없고 다들 친절하심.


오산 : 버스에서는 역시나 남자가 훨씬 많고, 여기는 집품 들어가도 남녀성비 비슷했던듯 함. 근데 그래도 여자가 조금 더 많지 않았나 싶음. 신기한게, 나 셔틀 탈때 사람 겁나 많아서 결국 뒷자리에 겨우 앉았는데, 집 갈때는 혼자 앉을 정도로 널널했음. 아직도 미스테리함.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여기는 동탄보다 혼자 온 사람의 비율이 적었음. 대부분 다 끼리끼리 친구들끼리 와서 웃고 떠드는데, 혼자 갔던 나는 외로웠음.


음... 또 뭘 쓰지.. 간식 가져가서 욤뇸뇸 먹으셈. 입에 먹을 거 있으면 그래도 좀 낫더라. 물은 거기 정수기도 있고, 일회용 종이컵 다 있으니까 굳이 페트병 안가져가도 될 것 같아.


이게 은근히 정리하려니까 시간이 오래걸리네. 그래도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어. 혹시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 내가 아는 거면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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