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18년 취준 망하고 현 백수
취업을 못했다거나 백수라거나 하는 것보다 다음 취업시즌까지 집에서 엄빠 눈치보면서 살아야 되는게 더 싫더라 ㅠㅠ
자취는 해봤어도 독립은 안해봐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질러보기로 했어
알바몬 눈팅하다가 학원 데스크잡 뽑길래 일단 연락 주고 면접 봄
취준이랑 병행할꺼라고 취밍아웃도 했는데 이해해주시더라고
근데 데스크잡은 이미 다 뽑았다 하고 대표님이랑 사업 확장 전략 세울거라는데;;; 단순 데스크잡 보다는 그래도 자소서에 쓸 내용은 많이 얻을 것 같긴 함..
수습 2개월에 수습기간 동안 월급은 180 받기로 했어. 수습 기간 끝나면 인상 하는 조건으로
알바 잡자 마자 부동산 찾아감 ㅋㅋ 방 계약하러..
학원이랑 지하철이랑 연결 된 곳 중에 월세 시세 괜찮은 곳 찾다보니까 대학 다닐때 살던 곳으로 돌아오게 됨
군대에서 모은 돈으로 보증금 내고 내일 입주하는 조건으로 계약 완료
일단 다 질렀으니까 잘 헤쳐나가기만 하면 될 듯 ㅠㅠ 알바랑 취준이 잘 병행 될까가 걱정이긴 한데..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