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소개팅으로 딱 한번 만나고
서로 맘에들어서 썸타다가
애프터 하루 앞두고 오해생겨서 끝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오해해서 그만하자고했고 오해는 풀었어)
세달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지고 꿈에 나와
그나마 좀 괜찮아져서 이정도.. 나도 내가 어이없는데
진짜 내년에 소원 하나 빌 수 있으면 그사람 다시 한번만 더 보는거 라고 빌고싶을정도로 너무 보고싶다 ㅠㅠ
가끔 무작정 연락해볼까 싶다가도 안돼안돼 하고 참고
무한반복인데 아 진짜 힘들다
서로 맘에들어서 썸타다가
애프터 하루 앞두고 오해생겨서 끝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오해해서 그만하자고했고 오해는 풀었어)
세달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지고 꿈에 나와
그나마 좀 괜찮아져서 이정도.. 나도 내가 어이없는데
진짜 내년에 소원 하나 빌 수 있으면 그사람 다시 한번만 더 보는거 라고 빌고싶을정도로 너무 보고싶다 ㅠㅠ
가끔 무작정 연락해볼까 싶다가도 안돼안돼 하고 참고
무한반복인데 아 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