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시집이나
아니면 돈까스집같은데서 나오는 샐러드는
드레싱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고싶었는데
마트 드레싱은 딱봤을때
색깔이나 설명만으로는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고
슈퍼가면 소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약간 해리포터 젤리빈 먹듯이
이름보고 적당히 괜찮을거 같은거 골랐는데
항상 내 입맛이 아닌 드레싱인거야
(ex 파인애플,키위 드레싱 등)
근데 이번에도 모험을 해서
참깨 드레싱을 하나 샀는데
스시집 샐러드에 나오는 맛과 존똑이라서 너무 행복해
이마트 저녁에 갔더니 야채코너에서
최소 삼일정도는 먹을수 있을
야채코너에서 3~4천원 하는 대용량 샐러드를
1~2천원으로 타임 세일해서 팔더라고
2천원짜리 이탈리안 샐러드하나랑 참깨 드레싱 하나 가져와서
오늘 아침에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 ´͈ ◡ `͈ )
아니면 돈까스집같은데서 나오는 샐러드는
드레싱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고싶었는데
마트 드레싱은 딱봤을때
색깔이나 설명만으로는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고
슈퍼가면 소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약간 해리포터 젤리빈 먹듯이
이름보고 적당히 괜찮을거 같은거 골랐는데
항상 내 입맛이 아닌 드레싱인거야
(ex 파인애플,키위 드레싱 등)
근데 이번에도 모험을 해서
참깨 드레싱을 하나 샀는데
스시집 샐러드에 나오는 맛과 존똑이라서 너무 행복해
이마트 저녁에 갔더니 야채코너에서
최소 삼일정도는 먹을수 있을
야채코너에서 3~4천원 하는 대용량 샐러드를
1~2천원으로 타임 세일해서 팔더라고
2천원짜리 이탈리안 샐러드하나랑 참깨 드레싱 하나 가져와서
오늘 아침에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