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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휴학 했는데 편의점알바때매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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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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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은 올해 22살이고 학교생활이 지쳐서 알바하면서 적은 돈을 벌고 싶어서 편의점일을 시작했어.

올해 3월 부터 일을 시작했고 최저보다 시급은 적었지만..( 첫달 5500원 6000원 6500원 받았다) 매장이 비교적 한산하고 내 겅부를 할 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

그런데 3개월이 지나니까 점장님이 존나 부려먹기 시작했어. 보통 편의점 알바생들은 발주 업무를 안하자나? 근데 자꾸 발주 넣는 거 + 알바생 교육(점주님이 편의점을 10개정도 하셔)+매장 관리+ 대타구하기+ 모르는 거 있으묜 점주한테 전화하지말고 나덬한테 전화하라하기 등등 점주가 해야 할 업무들을 내가 하규 있고 그러다보니 일이 갑자기 많아지는거야. 그래서 나는 하는 일에 대한 정당한 최저를 달라규 했어. 그러더니 몇주동안 아 좀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올려주셨어. 그래서 여기까진 괜찮았지.

그리고 나서부터 점주가 미송금 입금, 주말에 잔돈준비, 다른 매장 발주 부터시작해서 타 지점에서 일하는 알바생 데꾸와서 교육하라고 하지 ㅋㅋㅋ 거의.. 매니저급 업무를 하게 되었어.요즘은 어느정도냐면
나덬은 아침 6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2시30분까지 일해. 5일동안. 그리고 주말은 피곤해서 잠이 어는데... 정말 점주님이 뭔일 터지면 나한테 전화하라고 흐니까 시방ㅋㅋㅋㅋㅋ 전화가 1시간에 한번 꼴로와... 나 진짜 주말에만 전화받느라 잠 잔 거 같지도 않아ㅠ 방금은 뭔 문제터져서 자정에 전화 오질 않나...

그래놓고 점주는 ㅋ 술 전날에 존나 쳐먹고 오후 1시쯤에 매장 방문하더니 자기 일본여행 간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ㅠ 이 점장이 어느정도냐면 매장에서 누가 일하는 줄도 이름도 모름ㅋㅋㅋ최저? 절대안줌. 애들 이름도 모르는 주제 내가 이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니들이 신고를 해! 존나 이지랄 시발ㅋㅋ ㅠ 나는 좋은 사람이다 ㅇㅈㄹ 월급? 매월 13일에 준다해놓고서 지가 귀찮아서 담날에 줌...ㅋ

이런 상황에서 내가 이번달에 알바를 때려치고 노동청에 주휴수당 미지급+예전에 최저 못받은 고 까지 몽땅 신고할려고 하는데 덬들의 생각은 어때? 할만하다고 생각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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