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심해서 엄마한테 찡찡대다가 밖에서 밥먹고 드라이브까지 하고도 집가기 싫어서 그냥 생각없이 영화예매를 했거든? 가는길에 엄마 퀸알지? 그 영화야 이랬더니 몰라~이러길래 아 노래들으면알거야ㅎㅎ 하고감ㅋㅋ
나는 초반부가 살짝지루해서 괜히 보러왔나 싶고 엄마 눈치 살짝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귓속말로 나 퀸알아!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 막판에 위아더챔피언 나오는데 막 부르르 떠는게 옆에서 느껴지고 끝나니까 눈물 닦고있더라 ㅜㅜ 자막올라갈때까지 노래 다 듣고 가자그러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함 너 기분풀어주려고 왔는데 자기가 더 신났다면서 대학때 맨날 디제이가 틀어줬었다고ㅋㅋㅋㅋ너무 귀여웠음 엄마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나도 모르게 기분이 많이 풀린것같아
최근에 지니 스밍권이 생겨서 엄마 공짜로 생긴거니까 한달들어 이럼서 줬는데 이문세며 양희은이며 너무 좋다고 이어폰까지 사서 하루종일듣더라.. 생각해보면 효도가 별건가 싶고 진짜 별거 아닌 걸로 좋아하니까 짠하기도 하고..
두서없지만 오늘의 기분을 어딘가 적어두고싶었어 덬들도 시간 괜찮으면 부모님이랑 같이 보고오길 추천할게!
나는 초반부가 살짝지루해서 괜히 보러왔나 싶고 엄마 눈치 살짝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귓속말로 나 퀸알아!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 막판에 위아더챔피언 나오는데 막 부르르 떠는게 옆에서 느껴지고 끝나니까 눈물 닦고있더라 ㅜㅜ 자막올라갈때까지 노래 다 듣고 가자그러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함 너 기분풀어주려고 왔는데 자기가 더 신났다면서 대학때 맨날 디제이가 틀어줬었다고ㅋㅋㅋㅋ너무 귀여웠음 엄마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나도 모르게 기분이 많이 풀린것같아
최근에 지니 스밍권이 생겨서 엄마 공짜로 생긴거니까 한달들어 이럼서 줬는데 이문세며 양희은이며 너무 좋다고 이어폰까지 사서 하루종일듣더라.. 생각해보면 효도가 별건가 싶고 진짜 별거 아닌 걸로 좋아하니까 짠하기도 하고..
두서없지만 오늘의 기분을 어딘가 적어두고싶었어 덬들도 시간 괜찮으면 부모님이랑 같이 보고오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