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번화가쪽으로 나갈 일이 생겼음
공차를 발견하고 자몽그린티 당도30 알로에펄 추가해서 머거야징 히히 하면서 들어감
기다리면서 보니 메뉴판에서 자몽그린티는 사라지고 에이드메뉴에 자몽그린티에이드란게 생김
잉 뭐지? 하면서 자몽그린티 주떼여!!했는데 리뉴얼돼서 자몽그린티에이드로 바뀌었다구 함. 다른 메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주문했다. 오백원 비싸짐 펄추가해서 오처넌 간당간당...
기다리는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해봄. 에이드니까 탄산이 들어있을까? 톡쏘는 목넘김을 부드러운 알로에펄이 감싸주겠지?
나옴. 먹어봄
원래 먹던맛... 기분탓인가 좀 달게 느껴짐.
실망..이제 갈아탈거야... 공차 메뉴 추천좀
공차를 발견하고 자몽그린티 당도30 알로에펄 추가해서 머거야징 히히 하면서 들어감
기다리면서 보니 메뉴판에서 자몽그린티는 사라지고 에이드메뉴에 자몽그린티에이드란게 생김
잉 뭐지? 하면서 자몽그린티 주떼여!!했는데 리뉴얼돼서 자몽그린티에이드로 바뀌었다구 함. 다른 메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주문했다. 오백원 비싸짐 펄추가해서 오처넌 간당간당...
기다리는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해봄. 에이드니까 탄산이 들어있을까? 톡쏘는 목넘김을 부드러운 알로에펄이 감싸주겠지?
나옴. 먹어봄
원래 먹던맛... 기분탓인가 좀 달게 느껴짐.
실망..이제 갈아탈거야... 공차 메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