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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경주월드 드라켄 타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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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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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다녀왔다
서울에서 ktx 타고 당일치기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30대인 나는 뻗어버림

여튼 목표는 드라켄.

들어가자마자 드라켄 2번, 클라크 1번 했는데
드라켄은 90도로 떨어지는 다이빙코스터고 90도 낙하구간이 2개있어
그리고 열차가 가로로 8명, 세로 3줄이라 열차 맨 앞에 타는것보다 맨 가장자리에 타는걸 무조건 추천
진짜 너무 재밌고
다른 롤러코스터 360도 도는거는 보통 어깨 고정하는거에 머리 부딪혀서 아프잖아
그래서 나는 우든롤러코스터를 좋아했었는데

신기하게 경주월드는 드라켄도 그렇고 파에톤도 그렇고 머리가 안부딪혀서 너무 좋더라


그리고 롯월의 자이로스윙, 에버랜드의 허리케인 같은건데 360도 돌아가는 클라크도 너무 재밌었음 ㅎㅎㅎ

결국 드라켄 4번탔는데
여기가 경주월드 옆에 워터파크를 열어서 워터파크 입장하면 빅5를 무조건 주는거 같더라구
그래서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지친 사람들이 4시쯤 부터는 겁나 들어옴.
혹시나 갈사람들은 오전이나 오후 일찍 롤러코스터 공략을 추천함.

힘들었으나 재밌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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